베란다로 겁없이 날아들었다.배가 고파서인가? 현미쌀 한움킁 던져줬더니..고늠 눈길은 황남빵에 가있네저늠도 경주비둘기라 이말이지...빵냄새 맡고 왔나부다..ㅎ
첫댓글 빵을 좋아하나봐요~~^^
어데가 요렇게 좋데요~~~ 눈 한소쿠리 내리면 더 이쁠 전망인데...비라도 창에 부디끼면 더없이 좋을듯~^^잘 지내시죠~~^^새해도 건강하셔서 아연양 지켜 주셔야죠 ㅎ
안녕하시죠? 바삐 뭔가를 하던 그때가.. 문득 그리워지내요
첫댓글 빵을 좋아하나봐요~~^^
어데가 요렇게 좋데요~~~ 눈 한소쿠리 내리면 더 이쁠 전망인데...
비라도 창에 부디끼면 더없이 좋을듯~^^
잘 지내시죠~~^^
새해도 건강하셔서 아연양 지켜 주셔야죠 ㅎ
안녕하시죠? 바삐 뭔가를 하던 그때가.. 문득 그리워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