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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보다 천만배 악독한 최현영과 (주)에스코가 내엄마를 죽음으로 내몰았어요
저는 이제껏 이 울분을 피눈물로 삼키고 소리내어 울면서 이 나라 이 하늘을 원망하였습니다..
저는 죽음을 택하기로 결심했고 더이상 살 희망이 보이지 않아 이 억울함을 온 만방에 토해놓고 저승길로 갈겁니다....
저와 가족의 인생은 2006년 저와 엄마가 청해부동산 최현영과 그동생 최기호(이자가 공인중개사자격증있는 자임),그리고 설비업자 강창주 이 세놈의 인간을 만나면서 끝장나버렸습니다
2002년경 단칸셋방에서 33년간 쫓겨다니면서 고생하다가 첨으로 8평짜리 2층 시멘트집(30년넘은노후한 집)을 3천만원에 샀습니다
복덕방할배가 집이전계약을 다 해준다면서 당시 그 할배에게 5백만원을 사기당하였구요...
집이전계약을 다했다면서 동네에 어떤 가게에 데려가더니 3천짜리 집사는데 5백만원 수수료가 나간걸루 된 관련서류를 주더군요
등기부등본 한통에 1200원인것을 10배인 12000원에 띤걸루해서 엄청 바가지 씌었고 그때 몰래 그가게업자가 내 등뒤에서 할배에게
돈봉투를 주고 그것을 받아챙기는것을 봤답니다...왜 그때 그냥 모른척했는지 그냥 할배가 불쌍하다고 측은지심을 약간 느껴서 그랬던것인지
지금와 생각하면 그때 아무리해도 백만원도 수수료 안들었을것을 4백이나 더 챙겨먹은 그 할배가 정말 사악하게 느껴집니다..
이후로 4년간은 정말 좋았어요. 단칸월세방에 살때 엄마,저,동생 전부가 수급자로 인정받아 기초생계비를 지원받았기에
굶지 않고 그런대로 살았답니다.. 도시가스가 된집에 온수가 나오고 수돗물도 나오고 전기도 잘 되었기에 소박하지만 부러울게 없었어요
2006년 뉴타운으로 동네가 들썩이면서 소문을 듣고 한 부동산가게에 문의하니 지금 제집이 1억이상에 거래되는 집이라면서 한번 내놓아보라는겁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부질없는 탐욕과 달콤한 악마의 거짓말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그때 집안판다며 뿌리치고 나왔어야 하는데..
매물로 1억에 내놓고 나왔네요.. 1억에 팔 생각은 아니고 집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은 심정으로 그렇게 한것인데요
그후 강창주(바로 내 아랫동네 반장인것을 나중에야 알았고 자기이름도 밝히지 않았음)가 자기가 내집을 사고싶다면서
이번 토요일 오후4시에 동사무소뒤에 청해부동산으로 오라고 하면서 그때 자세한 얘기 나누자고 해서
그날 저는 엄마를 설득해서 이집팔고 집값싼 동네가서 더넓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졸랐는데 이날 내 행동이 천추의 한이 되고
엄마를 죽음으로 내몬 시발점이 된 것이라 혀를 깨물고 자결하고 싶은 것을 참고 또 참습니다...나만 죽으면 너무 억울하고
화장터에 재로 변해버린 엄마를 되돌아보면 엄마에게 넘 미안하고 불효자가 되어버린 내자신이 초라하고 미칠지경입니다
엄마와 같이 4시에 가니 최현영(나중에야 그자가 최현영임을 알았음),최기호,강창주가 있더군요
최현영이 자신이 여기 부동산사장이라면서 (이자도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음)
강창주에게 말하길 이 친구가 내집을 사기를 원한다면서
평당 천만원에 총8천만원에 매도하라고 말하는겁니다...이동네 뉴타운 안되고 그냥 끝날것이라면 그때는 집가격이 왕창 다운된다고 겁주면서
오늘 계약서 바로 쓰자면서 그러면 복비안받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지금 집을 팔면 8천으로 어디서 내가족이 살수있냐며 대안을 내놓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현영이 말하길 바로 뒤쪽에 20평짜리 집이 전세로 나온것이 있다면서 그 집으로 이사하고 나머지 6천은 수유리집값이 싸니 20평정도 집을 또 살수있게
자기가 책임지고 해주겠다는겁니다..재차 강조하길래 제가 그말이 정말이냐?분명 그렇게 해주는것 맞냐고 재차 물으니
최현영이 자신이 확실히 전세집과 수유리에 집을 오늘 바로 계약하면 마련해주겠다면서 자기를 믿고 계약하라는겁니다
나는 당연히 공인중개사(정부가뽑은자)가 거짓을 말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하고 나는 믿음을 소중히 생각하기에 당신말을 믿고
계약하겠다고 말하고 엄마를 설득해서 이사람 믿고 (공인중개사라고 당연히 믿고 한건데 그옆에 동생 최기호만 공인중개사였음)
엄마 계약하자고 엄마에게 말해 엄마도 수긍하고 계약하게 된겁니다
계약서를 첨부터 최현영이 전부 멋대로 다쓰고 계약서를 내가 자세히 보려하니 빨리 이름쓰고 도장찍으라는 겁니다
매수인이 최현영으로 되어있어 당연히 강창주(이름을 안밝혀 이름을 몰랐음)가 최현영이라 생각했는데
최현영이 말하길 이친구(강창주라고 이름을 안밝혔음)가 사는 것 도와주는것이라고
매수인이 지정하는자에게 등기이전하여준다...등 6가지를 써놓았더군요
이게 뭐냐며 제가 말하니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리더군요 (나중에야 그것이 특약사항으로 적어 놓은것으로
미등기전매가 당시 불법이었는데 지금도 불법맞을 겁니다..
(6가지 특약사항전부가 다 불법이었고 세인간전부가 형사사건으로 구속되고 제가 계약금받은 1천만원도 돌려줄 필요없다는것을 당시에 몰랐음)
그때부터 게속 연기를 하는데 강창주에게 친구야 너 계약금있냐며 내가 친구니까 빌려주겠다고 하면서 그옆에 동생
최기호가 인터넷뱅킹으로 계약금1천만원을 제계좌로 쏘더군요... 바로 나와서 하도 이상해 다른 부동산을 가니
제집이 전세로도 8천 이상이라는겁니다...집값이 다올라 최현영이 했던말 전부 거짓이었구요
주민증을 다 까게 해서 이 세사람 실명을 확인했더라면 이런 사기에 놀아나지않았을것을....확인하지 않고
하라는대로 한 저를 처절히 원망하며 피눈물을 흘렸답니다
다른 부동산가니 문의하니 그 부동산아줌마가 돈 돌려주고 계약서를 그자리서 찢으면 끝이라고 말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부동산가니 문잠겨있고 강창주가 하던 설비가게도 문닫아 월요일 일찍 은행가서
인터넷뱅킹으로 받은 현금 천만원다발을 찾아 강창주가게로 찾아가 이돈 도로 가져가고 계약해지하자고 하고
계약서를 찢었습니다(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가진것이 사본이었고 원본은 최현영이 가지고 있더군요
특약사항같은게 사본에는 흐릿하게 보이고 있었구요)
자신이 산게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그리고 바로 청해부동산 사장이 최현영이라고 하더군요
하도 기가 차서 완전 제대로 사기당했구나 생각하구 나는 계약금 바로 줬으니 계약해지한거라고 말했는데
그후 바로 강창주가 집에 찾아와 수요일 몇시에 청해부동산으로 와서 얘기하면 바로 최현영이 해지해줄거라면서
수요일에 찾아가니 최현영이 법원서류라면서 부동산가처분금지(그뒤에 뭐라 썼는데 바로 가져가 더 못보았음)
했다면서 이제 내집이 최현영 자기꺼라면서 자신이 법원친구 많이 알고 자신도 다 안다면서 법으로
집 매수계약했고 잔금일만 지나면 자동으로 내집이 자기꺼가 되니까 자신이 5백 더 줄때니까 그대로 하라는겁니다
아니면 계약금의 2배인 2천만원을 내놓아야한다면서 1천만 당장 내놓아야지 아니면 잔금일지나서는 완전
자기집이라고 협박하면서 둘중 알아서 하라는겁니다..이게 세상이구나 사람을 잘믿어 친구 등에게 돈 빌려주었다가
못받으면서 세상을 끝까지 좋은 시선으로 ..살만한 세상으로 낙천적으로 생활해온 내자신이 저주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믿고 신의로 세상을 착하게 살아온 제 낙천적성격이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것이라 저는 반드시 최현영을 죽이고 죽을겁니다
결국 집을 빼앗긴다는 생각에 한달전 새마을금고에 1천만원예금한것(그동안 엑스트라 알바로 밤새 추위와 배고픔에 잠도 못자고 날새우며
번 돈 전부였음) 을 수표로 찾아 최현영 그인간에게 주고 계약해지를 했습니다
집을 되찾기 위해 1천만원을 주었지만 내심 제발 되돌려달라고 사정하면 들어줄거라고 믿고 청해부동산 최현영을 찾아가
우리가 생계보호대상자로 어렵게 살고 있고 그 1천만원이 내가 그동안 힘들게 알바로 번 가족 전재산이라며 돌려달라고 하니 콧웃음을
그럼 원래대로 다시 팔라는 겁니다... 그래서 허탈하게 돌아왔는데 동사무소에서 수급자에서 엄마와 제가 탈락되었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동생은 정신지체2급이라 동생돈만 나온다더군요..알아보니 최현영이 8천원 매매했던 계약서를 동사무소 사회담당에게 보여주면서
이렇게 8천에 매매했으면서 무슨 수급자라면서 생계중지하라고 협박하였더군요
바보 바보..나 정말 바보다..... 왜 수급자라고 하면서 돈 돌려달라고 했나 너무 순진하고 바보스러운 내행동이 또 충격 그자체였어요
그후 엄마와 저는 수급자에서 제외되었고 저혈압인 엄마는 약도 제대로 못타고(보건소에서만 엄마에게 저혈압약을 갖다주는 여직원이
한달에 한번씩 저혈압약을 무료로 주었음) 허리가 반으로 굽어 아프고 조금 걸어도 아프다면서 그게 퇴행성관절염이 더 심해지고
,치매 걸려고(보험안되 병원도 못가서 확인못해 몰랐음)...병원 한군데 가려구 해도 기본3만원 이상이 나오니 갈수 없어죠
수급끊기기 전에는 전액 무료였는데 말입니다..내가 엄마 수급자였을 때 부지런히 병원 다녔어야 했는데
엄마를 병원에 거의 안 데려간것이 정말 너무 후회되었음...또 엄마 눈(근처 권안과에서 무료로 엄마 백내장수술해주었음)
한달에 한번씩 고혈압약과 정신과약을 타야했던 저는 그것만 10만원 넘게 지출하게 되었어요....
수급자였을때 저도 전액 무료였는데 망할 철천지 원수인 그 최현영 그인간이 동사무소를 가서 협박하고 행패부려
내 가족의 생계비와 의료보험 등 전부을 끊어 버리게 만든 겁니다
미등기전매가 불법으로 제가 돈을 전혀 돌려주지말고 경찰에 신고했다면 바로 최현영 등 3명은 구속이었었는데
그걸 모르고 내돈 1천만원까지 2천만원을 주고 계약해지한게 나중에 너무 후회되었답니다..법률상담을 그전에 받았다면
저는 전혀 피해입지않고 돈1천만원도 돌려줄 필요없고 최현영에게 콩밥먹게하는건데 완전 바보로 살아온 저를 스스로 죽이고 싶을 심정이
복받쳐 하염없이 이 더러운 세상 더럽고 썩은 최현영같은 쓰레기를 보호하는 법이 저주스러웠습니다
경찰에 고소했지만 제가 계약해지한것때문에 완전 끝나버린 거라 경찰도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최현영이 경찰서에 가서도 오히려 큰소리치고 거만하게 막말하면서 안하무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집에 올라갈때 다시 만났는데 자신이 법을 잘 안다고 다 교묘히 이용하는것 얼마든지 있고
저에게 너는 나 못당한다고 하면서 맞짱뜨고 벌금물자며 난 돈많으니까 벌금 얼마든지 물건데 넌 벌금 물 돈 있냐?
하면서 비아냥거리면서 주먹으로 저를 치려고 했습니다.. 순간 내가 잽싸게 피했는데 그냥 맞아을것을 후회됩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았는데 그 인간을 폭행으로 구속시킬수 있는 절묘한 순간이었는데 아차 하구 후회했습니다
내가 첨 매물낸 그 부동산에도 최현영이 찾아가 날 부추켜서 일을 벌리냐면서 그 부동산도 그냥 안두겠다며
큰 소리로 협박하고 갔답니다...그 동네 부동산들이 최현영에게 피해 안본곳이 거의 없답니다
별의 별 것으로 꼬투리잡아 내게 했듯이 구청이나 경찰에 신고해서 피해를 주기때문에 아예 상대하기를
꺼린고 피한다는 겁니다.....내 바로 뒤에 있던 집도 최현영소유라는 걸 알았는데 이사가는 사람이
집값을 올려서 이사간다면서 최현영이 주인이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집이나 건물을 소유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거의 다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고
내가 당한것처럼 사기쳐서 뺏은 것입니다
너무 억울해 인터넷까페(부동산관련)에 부동산사기범 최현영을 공개수배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최현영의 실명과 집주소,연락처 등을 다 올리고 제가 사기당한 상세내용을 올렸습니다
최현영에게 당한 사람은 저에게 연락달라고 내 연락처도 올렸구요
그러니 한 까페 주인장에게 연락왔는데 최현영이 글 빨리 삭제하라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글 내렸다는겁니다
곧바로 내게 경찰서에서 명예훼손으로 1백만원 벌금고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저는 글올리면 그자에게 사기당한 사람에게 연락오고 합심해서 대항해서 돈찾을 요령이었는데
그게 명예훼손으로 걸릴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제가 사기당한 그내용 그대로 올리고 더이상 그인간에게
사기당하지 말라고 올린건데 말입니다.. 그후에 청해부동산 지나가다가 싸우는것 많이 보았어요
알고보니 근처 부동산등을 포함 그자에게 당한 사람 많더군요....
저를 알아내고 제집에 찾아온것도 강창주시켜 손님인것처럼 속이고
제가 매물낸 그 한곳의 부동산에 들어가 내집이 매물나온것을 알고 찾아온것이었어요
그렇게 온 동네 부동산 매물 등을 중간에서 가로채 사기계약으로 평당 1천만원이하에 산거이구요
계약당시에도 내집이 595-61인데 바로 옆집인 595-59도 평당천만원에 샀다고 자랑하면서 계약하게 꼬신겁니다
당시 평당 2천 정도에 거래될 정도였는데 절반가격에 아주 후려친거죠... 빨리 그자리서 계약하게 하구 주위시세를
살필 기회를 주지않고 바로 계약하게 감언이설로 사기친거랍니다
법원근처에게 5만원주고 제가 쓴 내용을 서식에 맞게 해서 법원에 제출하게 부탁하니까
이번에 50만원으로 벌금내려서 왔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날 갑자기 경찰이 내집에
찾아왔고 벌금안내서 왔다면서 저는 혜화경찰서 유치장에 끌려갔답니다
생전 처음 들어간 유치장.. 두손을 수갑채운 남자가 늘어져있고 화장실이 밀폐된게 아닌 공개된 날것
마치 영화에서 보던 범인잡혀있던 곳 그자체 너무 무서웠고 오늘 빨리 벌금안내면 구치소들어간다고 해서
엄마에게 전화해 빨리 50만원가져와 달라고 해서 풀려났습니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유치장경험 지금껏 기억속에 잔상이 남아 절 괴롭힙니다
그후로 또 최현영이 제게 피해보았다면서 정신적손해배상청구라면서 5천만원 청구서를 보내 왔습니다
난 법률자문을 받았고 전혀 근거없는 엉터리라며 낼 필요없다고 변호사가 말해서 그냥 한숨쉬었습니다
그후 최현영은 내집옥상에 설치한 천막을 사진찍어 구청에 불법건축물로 신고했고 강제이행금을 내라며
고지서가 날라오고 구청에 직접 찾아가니 천막친것이 별것이 아닌데 법의 잣대로 그냥 적용하면
철거해야 한다는겁니다..제가 분명 업자에 천막이 불법은 아니냐며 물어보고 업자가 불법아니라고 말해서
110만원 주고 설치한겁니다.. 구청에도 그 사실말했지만 무조건 철거할수밖에 방법없다네요.
내가 오랫동안 모은 중고비디오를 보관하기 위해 설치한것인데
최현영이 또 내게 악행을 저질러 또당하는구나 내 자신을 탓하면서 2층에 있던 비디오를 바닥에 다 던져서
부서지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습니다... 2000년부터 취미로 비디오가 좋아 비싸게 산 희귀비디오가 많은데
3만장의 중고테입을 버릴수밖에 없는 내심정 어떨것 같나요?
생계비가 중지되고 그때부터 파지주워 고물상에 파는 생활시작했어요
돈이 없어 집도 어쩔수없이 팔았고 그 주인이 구청사람과 같이 와서 천막을 철거했습니다
철거전에 비디오가 넘쳐나서 천막철거하면 모든 비디오가 땅바닥이나 옆집에 떨어져 큰 사고 날수있는 상황이라
일꾼 두 사람에게 20만원주고 밥 ,간식까지 챙겨주면서 가운데로 비디오를 모아서 땅으로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그후로도 최현영 그인간의 악행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파지 등 고물상에 팔것을 집앞에 모으기만 하면 바로 구청에
계속 신고하는겁니다... 수족관이 폐업해서 물건이 엄청 있었는데 그래서 그것을 집까지 10번이상 큰 무게의 구루마로
실어날랐는데 그 다음날 아침 잠깐 나간 사이에 돌아오니 몽땅 없어진 겁니다..그것도 수레3개 (가치10만원이상)도
다 쓸어갔어요 그게 한번이 아니예요..오후2시에 파지싣고 고물상갔다가 4시에 돌아왔는데 산처럼 모아놓은 파지,고물 등
또다시 몽땅 없어져버렸어요 .. 또 손수레(4만원)도 2개 다 없어져구요
tv도 2개 친구가 갖다 팔라고 주었는데 당시 2개 2만원정도에 팔수있는 tv였는데 이것도 사라져버렸어요
최현영이 수시로 몽땅 차로 훔쳐가는 것이 분명한데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구 돌 지경이었어요
10번이상 이런일을 당해서 당최 집을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동생에게 잘보라고 하구 나갔는데 동생은 방안에서 낮잠만 자고 그사이에 또 다 쓸어가버리구
어떻게 이인간을 지옥으로 보내야 하죠
바로 옆집을 최현영이 샀는데 통행에 방해된다면서 계속 신고해서 구청에서 직원나왔구요
분명 내집앞 통로인데 왜 최현영소유 옆집만 우선이라는 건지 정말 어이없어서
내집을 지나야 최현영소유옆집을 가게 된 길인데
길을 막은것도 전혀 아니고 분명 길은 충분히 넓게 해놓아 길의 5분의 1도 안되게
내집벽에 붙여 파지모은건데 말도 안되는 트집잡으면서 저를 골리려는겁니다
계속 최현영이 내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큰소리로 얘기하고
난 그인간을 보기만해도 넘 혈압이 올라 이때160이 넘어가면서
고혈압걸린것을 알았고 지금까지 고혈압약과 정신과약을 먹는 중입니다
공황장애도 걸렸고 불명증과 홧병,우울증,이명 등에 시달립니다
구청직원에게는 내집앞에서 이게 뭐냐구 당장 다 쓸어가고 벌금물리라구 엄포놓구
수거한건지 최현영 그인간이 어떻게
한건지 알수 없었어요 구청도 동사무소도 모른다고 하구
온 동네에 최현영이 이인간 못되게 교묘히 사기치고 협박하고 나쁜짓 많이 하면서 동네 매물 나온 집을 싹쓸히 해서
차명으로 돌려 세금 한푼 안내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인간이 가족,친척 등 명의로 돌려서 소유한 많은 집을 찾아내어 직접 국세청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내가 1천만원 수표로 준것도 새마을금고 찾아가서 수표번호 알아내어 부당이득금취득으로 세금부과하게 만들었구요
동생만 생계비가 나오는데 동생이 혼자 돈나오면 다 써버리고 돈을 안주는겁니다
그래서 가스비가 20만원 밀렸고 분납조건으로 2011년1월25일까지 10만원 입금하기로 내가 에스코와 약속했습니다
동생에게 계속 재차 제발 25일에 10만원 입금해야지 안내면 가스 끊길수도 있다고 그렇게 호소했는데도 입금을 안했고
다음날 26일 가스가 끊기고 보일러물이 터지면서 보일러도 고장나고 말았답니다
바로 에스코에 연락해서 보일러터진사실을 얘기하고 즉시 보수하고 원래대로 가스 나오게 해달라고 애걸했습니다
한겨울에 가스를 사전예고도 없이 끊어버린건 얼어죽으라는 거 아닌지
나와 동생은 그래도 참을수 있으나 80살인 내 엄마는 어쩌라고 항변했습니다
에스코는 무조건 가스비 입금만을 재축했고 보일러고장나게 만든것은 나몰라라 했습니다
그런데 에스코에서는 계속 한달에 1만원이상 체납료라면서 계속 올려서 나중엔 40만원이 넘더군요
저는 그래서 계속 전화해서 보일러수리하고 가스나오게 하면 바로 가스비낸다고 했지만
무조건 가스비만 내라고 내야지 가슴다시 틀어준다네요...아니 고장난 보일러를 가지고 가스만 틀어주면 보일러가 살아납니까?
보일러 수리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 ,가스비 안낸 우리 책임이라는 겁니다
결국 그이후로 집은 온통 곰팡이에 전기는 다 나가고 오직 1층 부엌만 가능해서 내방 한곳만 전기쓰고 있는실정입니다
엄마가 너무 춥고 덜덜 떨면서 괴로워하고 치매로 인해 방에 두번이나 그냥 똥칠을 하고
결국 동사무소에서 먼저 엄마가 위험호하다면서 이 상태로 얼어서 돌아가신다고 요양원입원으로 무료로 하게 해주겠다는겁니다
나와 동생과 결별하고 따로 주소이전해서 사는걸로 해서 의료보험 1종이 되게 해주어서 평창동요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닌 임시거처에서 몇개월 살게 하고 자리가 생겨야 요양원보낸다고 하더군요
결국 저는 이에 동의해서 엄마를 보내게 되었는데 집에 차가 와서 엄마를 제가 데리고 가서 엄마 이 차에 타고 가야 한다고 설득했어요
엄마는 무슨일이야? 왜 내가 이 차타고 가는 거냐 며 나 내집에서 내자식과 그냥 살다가 죽겠다면서 안가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엄마는 허리가 반으로 완전히 폴더처럼 접혀서 땅만 보면서 걸을수밖에 없었는데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엄마 내가 금방 보러 갈테니까
걱정말고 요양원 가자고 반강제로 차에 태워서 보냈어요.. 불시에 차가 와서 엄마를 데려가려하니 엄마는 안가려고 끝까지 버텼지만
그렇게 보내고 말았답니다..임시거처에 있을때는 전혀 면회가 안되고 요양원입원했을때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게 1년 걸리더군요
1년동안 엄마를 못봐서 난 얼마나 걱정했는데 겨우 나중에 요양원면회 갔는데 시체차럼 창백하게 굳은채 변해버인 엄마을 보고 놀랐답니다
입을 꼭다물고 있어서 요양원에서는 코에 통해서만 영양물을 투여하고 있었고 전혀 저도 못알아보고 아예 보려 하지도 않더군요
그냥 시체처럼 옆으로 반으로 접혀 누워 있었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식물인간이 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충격받아 어찌된거냐 하니까 요양원 올때부터 이랬다는겁니다.. 임시거처에서 어떻게 엄마를 다룬건지 왜 그사이에 식물인간이
된거지 저는 또다시 나를 원망했어요....어떻게든 같이 살았어야 했는데 하며 저를 스스로 죽이고 싶은 심정이 피눈물을 흘리게 했답니다
결국 2016년 9월 폐렴으로 적십자병원 중환자실에 119로 옮겨져 12월1일 오후8시15분에 돌아가셨습니다..부종으로 온몸이 부풀어 오르고
(커다른 단무지모양) 기계로 호흡을 할수밖에 없어서 얼마후엔 목을 뚫어 호흡하게 해야 제대로 숨쉴수 있다는 의사얘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면회갈때마다 여러가지 종류의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사오라면서 목록종이를 주어서 한번에 10만원정도 바로 사서 중환자실에
갖다 주어야 했어요 그런일 4번 정도 였기에 총 50만원을 내가 돈을 부담했답니다..요양원에서도 기저귀를 무료로 이용했는데 왜 이것을
내가 부담하느냐며 분명1종인데 완전무료인데 왜 이런지런 이유로 돈을 내란건지 간호사에게 따지는 다 그렇게 한단면서 그게 규정이란 겁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동사무소통해 장례일체를 부탁했는데 국가에서 장례비용으로 나오는 돈을 전혀 받는 조건으로 바로 그다음날 오후1시에
엠블란스로 장례치를 곳으로 이동하려는데 갑자기 안치료라고 4만8천원을 내라는겁니다....직원이 하는 말이 1종이라도 상관없이 다 내게 되있다는겁니다
돈을 안내면 시신을 인도할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갑질이 있나? 정말 황당했답니다
원래 1~2시간이면 그냥 보내는데 전날 오후8시부터 그날 오후1시까지 1시간에 3천원씩 48000원이라는겁니다
2시간 정도 무료면 42000원인데 왜 그것을 그때 따지지 않았는지 급한 맘에 원무과에 돈을 내고 가려는데 원무과에서 또 돈내라는 겁니다
엄마에게 코로 음식물을 투여했다고 그돈도 내라는 겁니다.. 할수없이 그돈도 다 내고 엄마시신을 데려오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화장을 했는데 엄마사진이 하나도 남기지않고 복지관에서 버리는바람에 영정사진 마련해둔것도 버렸기에 그냥 동생과 둘이서
장례를 치렀습니다...주위에 연락할수 있는 연락처(엄마가 다녔던 교회 지인들) 등이 전혀 없고 새벽일찍 5시에 가야하는거라
주위에 알렸지만 가주려는 사람 하나 없어 동생과 단둘이서 쓸쓸히 엄마를 한 줌의 재로 공동 재투여장에 부었습니다
항아리같은 것에 재넣고 관리하는 걸 알아봤는데 우선 1백만원을 거기에 내야 그럴수있다네요... 모든 게 돈 더러운 세상
죽을때까지 영명하지 못하고 다른 행려병자 등 무연고자들의 재들와 같이 간다는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이제 세상에 나 혼자라는 괴로움과 슬픔에 저는 죽고 싶습니다..어린시절 저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시면서
제가 중학교입학할때부터 등록금마련을 위해 제품공장에서 먼지를 먹으면서 허리굽혀 일하느라 폴더처럼
허리가 완전 굽히셨던 제어머니 그런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 엄마의 내복과 블라우스,스카프 등을 내가 사주었던 기억
한없이 착했던 아빠,엄마 이 불효자는 하늘나라로 부모님보러 갈겁니다.... 최현영을 반드시 죽이고 갈겁니다
2006년이후로 공황장애,불면증,환청에 죽을듯이 괴로웠고 그때 너무 괴로워 칼로 최현영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났습니다
그걸 참으며 참으며 울분을 참았지만 더 참으면 홧병에 저는 그냥 혼자 자살할것 같아 이글을 올리고 최현영을 죽이고
에스코를 벌하고 적십자병원을 성토하며 마지막 킅장을 보고 갈겁니다
저는 반드시 최현영을 죽이고 하늘나라 가겠습니다
최순실보다 더 악독한 인간이 저 최현영(돼지처럼 많이 쳐먹어 살찐 개자식) 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악독한 인간이 저 인간입니다.... 저는 반드시 최현영을 죽일 겁니다
법도 최현영입김에 오히려 피해자인 저만 오히려 처벌하는 이세상이 정말 싫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악인을 벌하고 좋은 세상에 살수 있기를 빕니다..그럼 이만
추가사항
얼마전에 집주인 아침일찍오더니 전화가 안되어서 울산에서 KTX타고 왔다면서 그요금 전세금에서 제하겠다고 했습니다
구청에서 벌금 1백만원 내라고 벌금고지서가 나왔다면서 내집앞에 파지더미모아놓은것을 찍은 것(나중에야 파출소에
나와 찍어서 구청에 신고하여 나온것임을 알았음) 파출소에 최현영이 또 신고해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리 된 것이
분명하고 뇌물먹은 공무원(또는 법에 대해 빠삭한 다른 사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TV에서도 파지쓰레기더미 집앞에 쌓아놓는 많은 할아버지나 할머니 등이 나오던데 그런데도 말로만 치우라고 할뿐이고
오히려 같이 치워주면서 도와주던데 이건 분명 최현영이 뇌물먹인 공무원 등과 짜고 벌린 일이 분명합니다.
청해부동산도 항시 닫아 두었다가 매매할때만 열고 최현영이 구청직원에게 하는말이
자신은 동생가게를 잠시 빌려 내꺼 매매만 한거라는겁니다...
동생은 전혀 매매에 관혀안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것을 이용
형이 모든 거래를 거기서 사장행세하며 거래하구 동생은 옆에서 인터넷뱅킹으로 계약금만 주고 그런 수법이랍니다
현시세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평당 천만원이하에서 갖은 술수로 딴 부동산 손님을 다 가로채고 속여서 헐값에
순식간에 팔게 하는 수법이네요,
복비안받는다는 둥 꼬드겨서 헐값에 집사서 미등기전매로 큰이득을 보고 순식간에 되파는 수법
최현영을 포함 세인간이 전혀 실명을 안밝혔고 강창주가 매수인으로 최현영행세를 하고
최현영은 강창주(최현영행세)에게 자기 친구라 매매하는 것 도와준 거라면서 계약금을 빌려준다면서
옆에 동생(당시 동생인지 몰랐고 그냥 직원인줄알았음., 내게 전혀 소개하지 않았음)
집주인은 그날로 다 치고 사진찍어 보내라면서 또한 2천만원 전세금 올리겠다고 겁주고 아니면 이사가라고 반협박하는데
내가 맞대응했죠...난 이럴상황을 대비해 집을 매도하고 전세로 계약하면서 특약사항으로 재건축으로 집멸실때까지 살겠다고
명시했고 그건 집주인이 2번 또 바뀌어도 변할수없는 법이라고 당당히 말했는데요
그러니 이 동네는 뉴타운 안하고 재건축없으니 쓸모없는거라고 말하는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재건축은 언젠가 할것이고 설사 안하더라도 특약사항은 변함없는 것이라 분명히 말했습니다
재건축이 언제 시작될지는 아무도 알수없는 깃이고 분명 재건축으로 집멸실할때까지 산다는 조항은 그대로 이행하는 거라 재차 말했답니다
동묘에 갔다가 최현영과 그여편네가 큰소리로 더러운 웃음을 지우면서 구경다니는 것을 목격이 내 온몸이 소름이 끼치고 공황장애가 오면서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죽을것 같은 아픔을 참으면 몰래 몇걸음 따라가다가 이대로 쫓아가다간 주위에 망치나 칼 등을 잡고
최현영을 죽을때까지 수천 수만번을 찔러 죽게 만들것 같아 도망치듯 되돌아 딴 먼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후로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거들먹거리는 최현영...
최순실모습이 최현영하고 너무나 닮아 놀라고 또 놀랬답니다... 최현영과 북한의 김정은을 섞은 얼굴이나 체형 행동이 다 똑같습니다
한번 최현영 보시면 내말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거릴 겁니다
최대한 제가 올린 이 내용을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세요 분명 최순실보다 천만배 나쁜 인간이 바로 최현영입니다
저는 최현영의 연락처 주소 나이 등을 전혀 안 밝힐 겁니다... 또 명예훼손으로 벌금낼 수 없으니....
만약 이것으로도 최현영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벌금맞게 공무원에게 뇌물먹여 할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반드시 먼저 최현영의 목을 따고 그 머리통을 망치로 깨부수고 자수하던지 자살하던지 둘중하나 할겁니다
최현영 이 동네 건물이 100채가 넘을 겁니다
다른 동네도 많구요 다 차명으로 세금 안내고 있구요 1천억은 넘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처럼 착한 사람 등을 쳐 사기치고 온갖 고소와 고발 신고 등으로 자신에게
대든 사람은 요절내고 있습니다... 구청직원하고 같이 나온 것 보고 저 놈도 뇌물 먹었구나
생각했어요... 저보고만 파지모은것을 트집잡아 여기 불나면 당신 구속이야 하는겁니다
전국에 파지모아파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럼 그 사람 모두 방화범이란 말입니까?
가만있는 파지가 왜 불이 납니까 누가 일부러 석유뿌리고 라이터켜서 불내지않는 이상 불날 일이 없죠
저는 지금 일생 최대목표가 최현영을 반드시 죽이는 겁니다.....내 목숨을 내걸고 언제가는 분명 죽입니다
철천지 원수 최현영과는 같은 하늘아래에서 살수 없습니다..
썩어빠진 법..오히려 최현영같은 인간에게 이용당해 착한 사람을 오히려 괴롭히는 개같은 똥칠할 법
저는 법을 철저히 부정할 것이고 따르지 않을겁니다
지금 방금도 골목길에서 오는데 거기서 담배피는 인간땜에 담배연기맡고 그놈에게 갖은 욕을 하고 왔습니다
내가 만성폐쇄성 폐질환(천식)에 걸려 피를 토한 것이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 인간들때문입니다
꽃다운 내나이 20살 다녔는 은행... 90년에 잠실전산센타 지하1층주차장에 있던 문서처리과로 발령오면서
차장대우 과장인가 1명과 별정직(은행 본지점간 우편업무하는 사람들)10명이 하루종일 피워대는 담배땜에
알레르기B염에 걸려 피토하고 눈은 결막염 ,귀는 이염 ,코는 비염,목은 후두염에 걸린겁니다
생전 한번 병원에 간적 없던 건강한 내가 그후로 병원과 약국을 수없이 다니며 천식으로 인해 죽을 뻔한적이
엄청 많았습니다....휴일날 흡입기가 떨어져 전혀 숨을 못쉬어 죽을 경험을 했고 월요일 일찍 병원에 가니
제 상태를 보고 바로 죽기 직전이라며 위급하다고 흡입기를 빨리 처방해주어 바로 아래약국에서 흡입기타서
바로 입에 물고 들이마시는 그순간...이제 살았구나 하며 숨을 쉴수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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