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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갇힌 28세·36세 소방관...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조선일보
입력 2024.01.31. 22:08업데이트 2024.02.01. 05:11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1/31/ROOW5DFAJJE43CYIXZWUIHLE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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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화재 공장서 진화작업 중 고립
시신 발견됐지만 신원은 미확인
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4.1.31/경북소방본부 제공
31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육가공 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에 나섰던 문경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진화 작업 도중 불길 속에 고립됐다가 이튿날 주검으로 돌아왔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날 현장에서 20~30대 남성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고, 이중 1명의 시신이 0시 21분 발견됐다. 이어 새벽 3시 55분쯤 또다른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며 “아직까지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7분 화재 신고가 접수돼 10분 만에 현장에 소방차가 도착했으며, 오후 8시 25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오후 8시 49분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 당국은 문경 인근 6개 소방서에서 소방 인력 79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공장은 4층 규모인데 4명이 1조로 화재 진압을 하기 위해 공장에 진입했다가 2~3층에서 문경소방서 소속 28세 소방교와 36세 소방사 등 2명이 불길에 막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원 외에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 공장 화재./문경소방서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불을 끄기 위해 오후 8시 이전에 공장 내부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2명이 2~3층쯤에서 고립된 것으로 파악돼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며 “공장이 넓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4319㎡에 4층 철골 구조 건물로 지난 2020년 5월 사용 허가를 받았다. 불은 4층에서 시작됐고, 화재로 인해 건물 일부가 붕괴된 상태다.
문경 육가공업체 화재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있다는 보고를 받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된 소방대원의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인력, 장비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서 철저하게 지원하고 구조대원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관계 부처와 경상북도에 대원 구조와 화재 진압을 지시하고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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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호 기자
권광순 기자
2024.01.31 22:26:55
더듬어개딸당...소방대원도 국민이다. 국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진압에 투입되었다가 고립되었는데 화재가 진압되괴 나면 이것 또한 진상조사위 만들어 진상조사하자. 소방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현장에 투입되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것은 없는데 위험한 화재현장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소방관도 공무원 이전 국민인데 국민은 놀다가 죽어도 진상조사 하고 소방관은 안하나?국민을 향한 기준은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똑같아야지. 앞으로 교통사고가 나도, 물에빠진 익사사고가 나도 진상조사위 꾸미자. 대한민국이 진상조사 때문에 나라가 절딴 나도 국민의 생명이 우선이니까 불평불만 있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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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2:21:08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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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2:29:19
속히 진화되고,고립된 소방관도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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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00:47
더부러미쳐광란당넘들은 소방관이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래야 정부여당을 헐뜯고 물고 늘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납쁜 넘들이기 전에 인간인넘 하나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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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27:47
어휴 인명이 없다면 무리해서 진입을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도 안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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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5:08
소방청도 이번 기회에 소방관들의 소방진화에 관해 능률적으로 접근해야한다. 굳이 타는 건물안에 소방관이 투입되는 거는 너무도 위험천만이다. 이미 화마에 쌓여 불이나면 외부에서 진화해야지 왜 들어가서 화를 입나? 내부에 있는 사람을 살리려다 정작 자신이 타죽는다. 늘 안타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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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15:32
너무 안타까운 화재기사를 잠안와 일어나서 보았다.화재진압중 가신님에게 무슨말을 할수있을까 가슴깊은 애도를 드린다.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답글작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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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21:57
두 사람 생명을 꼭 구하시길 바란다. 원래는 문재인 책방에 불이나야 하는데 .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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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35:43
철갑 소방 AI라도 서둘러 개발해서 이런 화재집압에 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모두들 무사하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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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59:29
지금은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없죠. 두 소방관님, 무사하시길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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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44:28
우리와 사회를 지킨 소방관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 이제 이들 잃고 슬픔에 잠긴 가족을 국가와 국민이 보살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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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20:33
무사히 탈출하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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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15:27
또!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불을 끄러가는 사람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제발 119대원들의 안전교육이 절실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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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0:42
앞으로 화재가 사람(소방관)을 죽일것 같이 판단되면 다 타도록 진화하지 말고 그냥 두라. 건물?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밖에서 진화하여라. 언제까지 죽일것이냐? 답답하다. 남은 유가족은 어떻게 살것인가? 정말 안타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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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45:29
불의의 나고를 당하신 소방관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올립니다. 2017년 12월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떠오릅니다. 아직도 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고 사건이 종료되지 않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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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리한 진압이 아니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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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57:19
젊은 나이에 아까운 생을 마감한 소방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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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07:17
제발하고 안전이 우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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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48:50
정말 안타깝다. 내부 진입하지 말고 밖에서 물이나 뿌리고 끝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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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4:37
안타깝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 순직 소방관의 명북을 빈다 동시에 소방 지휘관의 무능에 대해 책임 추궁은 필수다 소방으로 건물보전이 가능 했다면 모를가 무모한 인명 희생을 유발한 지휘관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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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21:32
이렇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다 장렬하게 죽은 젊은이도 있고 먹고 마시고 놀려고 떼로 모여 있다가 죽은 젊은애들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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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07:44
아생연후 살타거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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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26:31
사회 곧곧에, 여기저기 모든 조직과 모임등에 간첩들이 널려있다. 이자들이 불을 지르고 다닐지도 모른다. 각 시민들. 주민들은 주변에 수상한자들을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를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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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20: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타깝습니다. 노련한 고참 소방관이 집입했드라면 하는 아쉬움도... 할일 안하는 국회의원 세비 등 삭감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는 소방관 대우를 격상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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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07:25
순직 소방관들의 명복을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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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51:10
내부에 사람이 있을거란 제보때문에 완전진화가 안되었음에도 일명 레스큐(구조구출조) 인원들이 진입한것같다. 방화복이 완전히 열을 차폐해주는건 아닌데 용기와 의무하나로 들어가신든. 안타깝다. 숭고한 애민정신으로 산화하신 고인들의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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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42:50
화재진압도 중요하지만 내부에 사람이 없다면 굳이 안에들어가서 불길잡으려고 하지말고 1차로 외부번지는것만 진화하고 몸조심들 합시다.어차피 다 타는것 굳이 들어가서 목숨까지 잃는게 안깝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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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19:48
아~ 어찌 이런 일이.....하늘도 무심하시지... 진작 죽어야 할 놈은 이재명 같은 사기꾼인데 어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소방관들을 데려 가시나이까 하느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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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07:3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최근 화재사고가 전국적으로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우리모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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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32:18
희생당한 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ㅠㅜ 더듬다망할당 진상조사 특검하자. 2명만 희생되어서 표가 안 될 것 같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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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17:13
너무 안타깝다. 어찌 저런 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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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3:43:44
안타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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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3:08:21
이런 비극적인 소식에는 늘 남자 소방관들만 들어 있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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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28:33
제발 화재현장에 구조대원을 들여보내지 마라. 구조도 모르는데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인명 탐색 구조한다고 수색한다고 들여보내지 마라. 앞으로 소방대원 사상사고가 나면, 그 지휘관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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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24:27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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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11:14
소방헬기로 뿌리면 도움이 되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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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07:16
소방관 그만 죽여! 불구덩이 속에 밀어넣지 말라고! 그건 용감한 것도, 살신성인도 아니고 미련한 짓이야! 제길, 죽고난 다음 효자였다, 이웃에 친절한 젊은이였다, 띄우지 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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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43:21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상가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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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3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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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38:15
세월호 특검. 이태원특검 소방특검도 하자. 2명죽어서 약하나? 안되겠네. 민주당인지 바보당인지.호남당인지 말좀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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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07:17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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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32:25
화재진압로봇 만들어서 소방관이 직접진입하지말고 로봇을 들여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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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3:33:44
혈세나 축내는 여의도 밥버러지들 주는 돈만 아껴도 이런 안타까운 희생을 막는데 도움이 될텐데...정작 나라에 도움이 1도 안되는것들은 온갖 특혜에 2억 가까운 고액 연봉을 받아 쳐 먹고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은 처우 개선도 지지부진하고! 국민들한테 필요한건 300 마리의 에의도에서 기생하는 혈세 기생충들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지옥을 넘나드는 소방관들의 희생을 줄일 수 있는 장비의 보급인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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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3:16:13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이 두 분의 숭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한다. 소방관 1명은 현재 대한민국 현재기준으로 국회의원 전체 갯수보다 도 비할 수 없게 소중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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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56:49
죄인이 죄명이가 먼저 가야하는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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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38:25
명복을 빕니다...다른 한 분은 꼭 생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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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18:23
화재진압 제도에 문제 있다고 본다, 인명구조가 아니면 화재 내부진입은 하지 말고, 화재확산 방지 조치에 노력해야 한다, 화재진압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지시를 했다는 건 면피성 보도이다. 소방당국 본연의 임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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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47:26
꼭 살아와라. 제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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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03:40
공무원 중에서 가장 제대로 일하는 직이 소방 공무원 같다. 경찰도 소방 공무원 처럼 제대로 일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 꼭 살아주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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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2:41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가 산화하신 두 분의 소방대원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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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1:12
두분...참으로 애석합니다! 고통 괴로움 눈물,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오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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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36:03
안타깝고 너무 슬프다. 왜 이래야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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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26:08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다하는 분들이 있어 이사회는 지탱하는 것이다. 입만 벌리면 표 하나 구걸하려고 이런 애국인들을 사분오열 갈라치기 하고 입으로는 국민을 밤낮 외치면서 하는 짓은 개 돼지 보다 못하고 자기 하나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국회의원들과 그에 편승하여 무개념의 난장판을 벌이고 있는 돈을 쫓는 좌파 586 운동권 및 철없는 유튜버들아! 제발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루 만이라 입닫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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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10:01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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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59:05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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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57:06
너무나 안탑갑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야!!! 쫌 119 시스템좀 더 더 현대화해서 장비좀 현대화하라!!! 무너질지 안무너질지 사전에 파악할 수있는 119 소방 드론 개발해 제공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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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52:42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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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9:16
건물안에 사람이 없으면 앞으로 불길속 소방관 투입은 재고 해야 하지 않을까. 소방청의 과학화도 시급하다 참으로 안따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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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6:00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소방관들의 처우를 공무연들중 최고로 대우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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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4:17
젊은 소방관들의 잇단 희생! 불길속에 뛰어드는 것이 의로운 용기인가 젊음의 객기인가 지휘관의 무리한 강요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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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0:50
이젠 목숨으로 불끄는 악순환을 멈추자. 비싸더라도 장비를 선진화하고 최악의 경우라도 생존은 확보하자. 가여운 두 영혼의 안식을ㅇ빌고 유가족께는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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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05: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철주야 나라위해 고생 하는 제복입은 이들 모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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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02:55
아! 님들의 희생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칩니다. 좋은곳에 편안하게 잠드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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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7:05
사람이 갇힌게 아니면 소방관 화재건물내 투입은 안했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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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27:21
화재는 예방이 필수. 평소 민방위훈련 정례화 해야한다.꼭 전쟁대비가 아니더라도 화재등 천재지변에 사전대비와 신속한 초동진압이 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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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10:26
제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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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59:23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소방관의 가족들은 어떤심정일까요.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화재발생시 소방관 역시 생명을 헛되지 않게 하기위해 화재진압수칙을 꼭지키도록합시다 당시 진화를 지휘하던 지휘관은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 설명하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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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32:30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너무 잦다. 사회불안을 야기하기 위한. 어떤 집단이 있는 것은 아닌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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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31:43
안타깝네요… 가족들의 애통함을 가늠하기 힘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이 잘 살아가길 고대합니다. 유족에 대한 지원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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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27:46
불 난 공장은 다시 지으면 되는데...인명 구조 할 일이 없으면 옆 건물로 불이 옮겨 가는 것만 막는 수준으로 대응을 바꾸세요.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지 마시구요. 눈물 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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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33:59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길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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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25:19
간첩단의 방화 테러 같다. 색출하여 사형을 시켜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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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25:46
중대재해방지법에 국가 공무원들은 포함되지 않나? 제발 위험한 곳에는 들어가지 맙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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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25:12
정말 경찰과 소방관 중 소방관은 특별 대우를 해줘야한다. 경찰은 몸집만 비대하지 수사능력도 없는반면 소방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하나하나에 목숨을 거는 나라의 인재들이다.장비,후생복지 등에 철저히 신경을 써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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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9:56
젊은 나이에 순직한 두 분 참으로 애석하네요. 정부에서는 특별 위로금 충분히 드려도 아무도 이의 제기 안 할 것입니다. 삼백만 원 돈 봉투 받은 야당 국회의원 들 무기명으로 기부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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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4:58
아니 기사 내용도 안보고 댓글다냐? 사망했다는데 뭘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해? 그런 댓글 달시간에 소방관들 처우개선 하라고 댓글이나 다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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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6:12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길속으로 뛰어 들었다가 돌아가신 소방대원 2분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생명이 세상과 작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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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5: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이 헛되지 않길 ... 소방대원의 안전도 최대한 보장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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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나라와 국민을 위하다 희생하신 두 분의 넋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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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8:11
젊은 나이에 화재현장에 투입되 순직하다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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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7:0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화재현장에서 무리한 진입은 절대 하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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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5:42
윤 대통령도 그들을 살려 달라고 애를 썼는데 속절없이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놀라운 희생을 감격하며 감탄 하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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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44:3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타는 건물에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하는 모든 소방관 여러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모든 소방관분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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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41:33
아이고 안타깝네... 이제 화염의 고통은 지났으니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안식하시길... 그대들의 희생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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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40:24
이런 일 있으면 가용인력 최대 동윈하여 어쩌구하는 대통령이나 행안부장관의 지시가 보도되는데.. 그렇게 지시안하면 가용인력 최대 도원을 안하게 되나? 대통령 하기 참 쉽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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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39:20
너무나 가슴아프다. 진정한 애국자는 이렇게 산화해가는데, 왜 우리는 여의도 무리에게 인간 대우를 해야 하는가 자괴감이 드는 아침이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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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38:21
소방대원들이 왜 저렇게 희생되는 일이 많은가? 안타까운 일이다. 평소에 합리적 소방훈련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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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29:34
정말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참사? 개소리 하지마라! 국가와 국민들은 이 분들에게 최상의 예우와 보상을 하라! 나도 기꺼이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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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25:00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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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17:16
국가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시다가 순국한 분들에게 정치인들을 대신해서 매우 송구하단 말씀을 드리며 명복을 빌고 또 빌어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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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09:08
민주당에서는 또 진상조사단 만들자고 하겠구먼...안봐도 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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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03:02
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다가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는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신속히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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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9:26
너무 맘이 안?楹?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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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2:52
요즘 원인불명의 화재가 자주난다. 사회불안을 겨냥한 종부기카르텔을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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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13:34
방식에 문제있다고 본다. 전문가들이 매번 현장에서 사고로 순직하는 게.. 진화 방식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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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56:09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소방관을 구하라. 말한사람 아웃...이상민안전부장관 아웃...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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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48:52
애석하고 통탄할 슬픔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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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12:18
밤 사이에 이런 안타까운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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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10:16
정치적인 계산으로 세월호와 이태원만 희생자 보상법 만들지 말고 이렇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가 희생된 공무원들에 대한 처신과 예우와 보상을 아무조건 없이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보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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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00:13
작금에 일어나는 원인불면 화제와 사건사고는 모두 이재명당의 전복활동의 일환인 사보타지로 보인다. 반드시 수사하여 괴수를 목 잘라 남대문에 효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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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55:28
할로윈 이태원 사망자보다는 나은 보상이 이뤄져야함... 사돈에 8촌까지 100억씩 보상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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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49:11
안타까운 일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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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4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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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0:42
할로윈 이태원 vs. 불길에 갇힌 소방관 / 유흥쫓던 고인 vs. 시민살리려던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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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2:42:16
안탑깝다. 내 몸 안전도 돌 볼 겨를이 없는 사고현장일 터, 그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 그 가족에게 뭔 말인들 위로가 되겠는가? 추스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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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2:17:08
이런 분한테 드려야할 유공자 보훈금은 모두 삭감을하고, 이태원특별법을 정치 쟁점화해서, 이태원에 고유 명절도 아닌 할로윈데이에 술파티하려고 술이 취한체 꾸역꾸역 몰려들다가 압사 사고인데도, 무슨 국가에서 치르려던 행사가 준비 소흘 때문에 국가한테 전적인 책임을 물으려고 또 배상까지, 요구하려는게, 다 뒤에 숨은 꼼수가 있는거지. 세?k호 침몰때 재미를 봤으니까. 놀자판에서 사고를 왜 국가에 추념관을 나랏 돈으로 지어주냐고. 그렇게 돈 쓸 곳이 없어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 죄수 한태도 상여금을 주는 나라니까, 그것 보더눈 좀 낫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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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2:12:08
소방관 자체의 안전교육을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겟네...화재진화도 좋지만 우선은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진화를 해야지..사명감이 너무 불타는건가?가족생각도 해야지..ㅉㅉ..명복을 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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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2:04:17
더불어 참사 전문당 조직원들이 군침을 삼키는 소리가 벌써 들리기 시작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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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54:04
올바른 청년두분이 또 산화하셨구나 몹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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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53:45
우리의 재산과 생명과 지키는 소방관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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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51:47
시체활용 전문 민주당이 곧 나서겠지요 북한 수백만 학살자에게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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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43:25
한국에서는 이런사람들이 너무 쉽게 죽는다! 생명 경시 풍조인가? 아니면 생명을 중시한다면 타인의 생명도 중하지만 본인의 생명 역시 중하다 객기 인가 ? 책임의식 인가? 자기가 살면 이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더많은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데 왜 이를 생각지 못하는가? 죽는게 능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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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22:35
참으로 안타깝네요. ... 너무 불끄는데 집착해서 저런 인명 사고가 나는 것 같다. ... 저정도 불에 타면 불을 끈다고 해서 사용 가능한 것도 아닐텐데~ 그냥 옆으로 확산만 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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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00:26
제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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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55:09
장갑차라도 투입하면 안되나? 절박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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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01:00
무사 귀환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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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23:53:14
소방관 죽이는 불끄기; 방법은 추방해라. 살아 돌아오기를 비노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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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25:43
재산보다 소방관이든 국민이든 생명이 우선이다. 위험하게 화재진압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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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7:09
화재시 사람이 안에 없으면 더이상 외부로 확대가 안되도록 외부에서만 소화를 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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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5:21
마음이 아프군요 유가족분들 위로를 드립니다 이런분들 희생으로 우리가 발뻗고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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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12:49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어찌해야하나요 눈물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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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5:27
정치놀이나하는 썩은정치인들 깨달야한다 또 현장에나타나 정치적이용꺼리없나기웃꺼리면 퇴출시켜버려야한다 그저 꺼리만 찾아다니는 무궁화뺏지들 언제없어지나요 전혀 국민과나라에 도움안되는 집단 거대야당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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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5:20
가슴 아프네요. 부디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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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4:51
이런 참담한 일이 있나... 젊디 젊은 소방관들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화마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나 산화한 소방관들의 영정에 고개 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국가는 이들에게 최고의 영웅 대우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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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4:14
화재현장에서 자꾸만 소방관들이 죽는다. 소방간부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과잉 진화만 주문해대는 것 아닌가? 깊숙하고 위험한 곳엔 로봇 소방관을 투입하도록 세금을 써라.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장하는 놈들아, 기업들을 죽여 세수를 줄게 하는 사악한 짓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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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01:53
고인들의 명복을 비옵니다 살신성인 정신으로 위험앞에서 거르낌없이 책임을 하신 소방관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소방장비 현대화에도 좀더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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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9: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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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8:20
먕복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상한 이런분들에게 비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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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3:21
젊은 두 소방관 의 놀라운 사역의 일과 죽음의 더러운 거에 대하여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대 한없는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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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2:48
젊디 젊은 사람들!! 너무나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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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51:54
아이고.....명복을 빕니다.....찢죄명도 살아 있는데....참 하늘도 무심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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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46:50
청춘 소방관들이 죽음으로 돌아 왔더니 너무나 슬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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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42:51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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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33:15
살신성인도 좋지만 고립되지 않게 진화하는 법을배우자 명복을 빕니다 조사위꾸려 많은 위로금과 열사칭호도 부탁합니다 개월호같은 사고보다 많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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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30:31
살신성인 소방관은 개죽음 , 겉멋들어 자의로 놀러가서 죽은 사람들은 찬양비, 위로비, 기념관 세우는 나라가 제대로 정신차린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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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21:28
안타까움이~! 명복을 빌고 다시는 같은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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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14:40
기사내용이 답답하네. 총 화재 진압 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4층 철골구조 화재에 78명이나 동원되어 얼마동안 진압 한것이지? 36세 소방관은 배테랑 일텐데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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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8:03:58
안전을 제대로 지키는 나라가 되길 희망하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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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59:38
너무 무모한 화재 진압을 한건아닌가. 소방대원이 이런식으로 희생되는게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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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55: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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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4:27
삶은 소대가리 와 개딸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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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3:31
마음 아리고 쓰라립니다. 마음 모아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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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1:58
정말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는 이들에게 최고의 영웅대우를 해주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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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41:44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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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37:42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두영웅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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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4:50
세월호 이태원 사고. 진짜 국가가 보상 지원하는 것이 이런 숭고한 희생이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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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3:36
개딸들이 안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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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2:22
죽어도 될 놈들은 소란만 피우고 죽어서는 안될 사람이 죽고.. 눈물이 나네. 모든 최상의 예우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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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22:21
아ㅡㅡㅡㅡㅡ 정부에서는 남은 부양 가족들한테 여러모로 많은 신경을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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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13:56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에서 유가족에 대한 위로가 절실합니다. 조폭당 애들 특검하자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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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06:45
떼로 사고나면 떼법이 통한 전례를 더듬어당에서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뭐든 여야 국민의 합의로 만들어야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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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7:05:07
목숨이 우선인데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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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9:30
젊은 애들만 위험한데 쳐박고 경험많은 노땅들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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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1:06
명복을 빕니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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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6:50:46
고귀한 생명의 희생이 안타깝다. 고인은 물론 그 유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당연히 진상도 밝혀지고 상응하는 보답이 있을것이다.다시 한번 공공을 위한 큰 희생에 조의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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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50:59
소방관이 직장에서 일 하다 사망하면 중대재해법에 적용 되는 건가 그럼 누가 책임저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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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42:48
뜨거운화염속에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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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37:59
이 두분의 희생 정신은 세비 축내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막말하고 이권 챙기고 돈봉투 챙기며 온갖 특권 누리는 국회의원 300명 보다 훨씬 값지다. 하는 일 없는 국회의원 세비 폐지하고 의원 수 100명으로 줄이고 그 돈을 일선 소방관들에게 더 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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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36:21
불구덩이에 왜 들어가게 했나 ? 내부에 구조해야 할 사람도 없을거같은데 왜 귀한 소방 구조대원을 들어가라고 지시했나 ? 화재는 외부에서 진압하면 되는 것이고, 내부에 소방대원이 목숨걸고 꼭 들어갔어야 했나 ?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걸 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 소방서장, 소방청장 모두 구속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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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25:22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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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23:38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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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5:11:54
삼가 조위를 드립니다. 그렇더라도 할 말은 해야 겠네요! 인명을 그렇게 경시하는 소방공무원이 더 없었으면 합니다. 내가 살면서 불을 끌 일이지 내가 죽으면서까지 불을 꺼야 할 일은 아니다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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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4:23:21
전국에 남녀노소 헤꼬지 작전이 있는 느낌이다.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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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48:33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는 정권은 언제쯤 집권하게 될까? 전라도 몽니 투표 막느라고 급하게 올린게 겨우 윤통. 조선일보 후보 강제 선택 구조에 당해온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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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1:33:21
북한새?들 계속 불지르고 다니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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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45:46
석열이는 폭탄주 말아 처드시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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