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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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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산행기록 산행후기 4/14 658차 및 재경용마산악회 도봉산둘레길(도봉탐방지원센터-우이령길입구)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307 12.04.15 17:27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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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09:53

    `박정권`은 박정희 대통령시절의 정권이고..그날은 김영삼대통령시절의 `김정권`이 참석하였소...별명은 `짱깨`이고요..ㅎㅎ

  • 12.04.18 10:54

    구박사가 잡으면 구정권이고^^*

  • 12.04.18 18:47

    구박사가 정권 잡으면 당신은 총리요~ 김총리..ㅎ

  • 12.04.19 07:24

    친구 姓을 잘못 올린 소인의 불찰이 많지만, 이바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대통령에 총리에 난리났네. 나는 뭐 떨어지는 거 없을꼬?...아예 소설을 쓰소.^^

  • 12.04.16 22:27

    봄 구경 기회를 준 산케친구들에게 감사하오.. 특히 소산 회장 경암 대장 고생 많았소..그리고 새샘의 후기 항상 깔끔하요..
    그란디 잠실 벛꽃 구경가고 싶었지만, 체력이 거의 한계점이어서 일찍 집으로 왔는 데, 벛꽃 사진을 보니 부러울 뿐이요..

  • 작성자 12.04.17 08:34

    당분간 못볼줄로만 알았던 우경을 만나니 더 반가웠다오.

  • 12.04.17 11:31

    용마산행에 와주어 고맙소. 미국 플로리다 이야기도 들어야 하는데...

  • 12.04.18 10:19

    건강관리 잘하시고 체력보강해서 근거리산행에 자주 봅시다

  • 12.04.16 22:33

    친구들이 又耕이라 불러 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라요...

  • 12.04.17 11:53

    환영 합니다. 오늘부터 입력합니다.

  • 12.04.17 17:45

    강박보다는 우경이 어감이 얼마나 부드럽노..

  • 12.04.18 11:14

    자주 불러야 입력이 빠르겠지...그럴려면 산에 자주 모습을 보이소.

  • 12.04.22 23:43

    우경이 어감도 좋소. 근데 언제 다시 미국가나? 아니면 귀국한건가? 보고싶네.

  • 12.04.17 12:12

    소산회장, 경암대장, 번둥회장, 장산대장 고생많았습니다.
    선배분들의 칭찬이 자자합디다.
    안연교장 생맥스폰 고맙고, 혜운덕분에 벚꽃구경 잘 했습니다.
    이번주 북한산 종주는 좋은 코스인데 참석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새샘 후기쓰느라 고생했소~

  • 작성자 12.04.17 15:59

    벚꽃축제에서 열심히 봉사한 덕분에 잘 먹었다오. 수고했소.

  • 12.04.17 12:12

    화기애애한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이번주 숨은벽에서 뵙겠습니다.

  • 12.04.17 15:13

    소산, 경암 정말 수고많았네요. 뉴페이스 장부사장, 정권 동포도 반갑고~장부사장도 나처럼 4시간 이상 산 못탄다 하니, 가끔씩 가벼운 산행계획있으면 장부사장을 꼭 데리고 나오겠음.늘 유려한 새샘의 후기^^*

  • 12.04.17 16:06

    접대골프와 음주에 찌들은 몸을 치유코자, 한달전부터 휴일 자전거타기 평일밤에 한시간 걷기 등을 통해 준비를 단단히하고
    14일 만사 제치고 용마산악회에 처음 참석하였더니 세상에 이럴수가 !!! 그동안 못 갔던 건 이런 저런 핑계고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는가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두들 반겨줘서 고맙고 수고 많았습니다. 시간나는대로가 아니고 시간꼭 만들어서 산에서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 12.04.17 16:18

    반갑다, 친구야~니 온다면 나도 가야제 ^^(나 역시 얼마 안되는 접대골프 줄일라 하네)

  • 12.04.17 16:39

    앞으로 산에서 자주 봅시다. 나는 산에 갈 때가 제일 행복하다오...

  • 12.04.17 17:18

    행사를 진행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다음에 산에서 만나 소맥말이 같이 한잔 합시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12.04.17 21:34

    장부사장과 함께 걷고 먹으면서 나눈 얘기들이 즐거웠다오. 자주 즐거움을 나눕시다.

  • 12.04.18 10:17

    이륙산악회에 나온것을 환영합니다 산행스케줄도 초보자들이 갈수잇도록 배려하겠소
    1월 1산 하도록 자주 봅시다 그리고 제주 항공평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4.18 11:10

    누구나 처음 머리 올릴 때가 망설여지지요...방가웠고, 올 해의 신인상 대상이길 바라오.

  • 12.04.18 13:15

    첫산행에 댓글까지 달아주니 그 정성이면 산에서 자주 만날듯 하오. 반갑소.

  • 12.04.22 23:45

    대환영!! 이제 산에서 자주 보겠네. 한라산 등산가는데 많이 도와주어 고맙소~~

  • 12.04.25 13:53

    작년 부산 정기총회때 항공권도 협찬하고 항상 소리없이 뒤에서 동기회를 후원하는데 항상 잊지는 않고 있소이다. 덕분에 아시아나 따블빽 항공사가 좋아질려고 하네.

  • 12.04.17 17:43

    이 나이에 높은데서 버틸라면 얼마나 애쓰겠소.... 항상 여러 친구들한테 마음써 줘서 고맙고 틈틈이 맑은 공기 쏘이러 나오소!

  • 12.04.26 10:33

    등산 500그램 감량, 뒤풀이 1,000그램 증량...항상 뒤풀이 뒤를 챙기는 박성주 교수, 새샘을 파며 감동을 주는 단란작가의 노고와 벚꽃경치에 재미만 쫒아가는 유흥작자가 감탄합니다. 500여년의 세월이 흘러 세상무심, 인생무상....부귀영화가 다 무슨 소용있었던가? 촌음과 같은 세월에,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세상탓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것인지.연산군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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