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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 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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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행복한 불금 되시길~~
이쁜수 추천 0 조회 32 23.02.17 01: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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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7 07:41

    첫댓글
    하하 하하
    오늘 용인 쪽에 가실 분이
    눈이 말똥 소똥 하면 어쩌요ㅎㅎ
    어제 다니신 곳도
    이쁘게 꾸몄네요.
    마음 맞는 분들끼리 좋은 곳
    좋은 음식 좋지요
    건강할 때 하고픈 것 다해야죠
    마른 고춧잎장아찌
    참 맛있지요
    맛나게 만들어 드셔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시고요

  • 작성자 23.02.17 08:47

    우찌그리도 잠이 안오는지~~^^*
    무 말랭이 는 있는데 고춧잎이 없어서 무료나눔 한다길래 손들었더니 잡아줘서 받았답니다.ㅎ
    출근길이라서 많이 밀리네요.

  • 23.02.17 10:24

    어찌 눈이 말똥소똥이였을까요 ㅠ
    아찌가 여행을 떠난다해서일까요~
    걱정반 셀렘반~^^
    부지런한 애들 등살에
    자리에서 일어나
    분주하게 보낸 아침이었습니다.
    어제는 막내인 태이가
    등원을 거부해서 둘이서
    보냈고
    오늘은 어린집에서
    키즈카페
    가는날이라가
    꼭~보내라고해서
    어렵살이 보내고나니까
    집안이 허전하게
    보이네요
    남은구간 영남길~
    차로 이동을 하는군요.
    드라이브겸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17 20:22

    내가 갈곳도 걱정이 앞섰고.
    여행 갈 사람 따뜻한
    아침 챙겨줘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목련님 수고로 잘하고 왔답니다.

  • 23.02.17 20:05

    날씨는 좋았구
    소풍간다고
    좋아서
    잠을못잤나봐요 ㅎ
    나도 초저녁에는
    잠이안오더니
    새벽에
    잠들었어요 ~~
    오늘은 피곤했으니
    푹주무셔 ~~
    정상석 밟느냐고
    고생했어요 ~~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23.02.17 20:27

    그래요 그대나 나나
    초행길에 마음에
    부담이 컸던것 같네요.
    오늘 애 많이 썼어요.
    집앞까지 데려다줘서
    편했지만 가는길 안내를 안해줘서 어찌갔는지?
    저녁먹고 샤워마치고 안마의자에 앉았네요.
    그대도 푹 잘자요.

  • 23.02.17 20:29

    @이쁜수 잘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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