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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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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비법비경영/생동차/9.5개월/평균 60.81/손승주 59.96/김기홍 59.96/김유미 61.9/김유미 61.84
rhea 추천 5 조회 11,955 22.11.26 21:27 댓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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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04:04

    축하드려요..! 두고두고 참고하겠습니다!

  • 23.04.18 16:40

    안녕하세요, 평소에 합격수기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되고 저에게 용기를 주는 합격수기라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생동차로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이제 1차가 다가오고 있는데, 사회보험법을 문제풀의 강의를 들을지, 아니면 독학으로 기출 돌리고 4days만 들어도 될지 고민되네요!
    혹시 더 추천하는 방법 있을까요?

  • 작성자 23.04.18 19:40

    저는 이주현 선생님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
    강사님 교재 뒷부분의 기출을 3,4회독정도 하면서 풀었습니다!

    사보법은 1,2년 사이에도 법이 바뀌어서
    그냥 기출 말고 강사님이 현 시행법에 맞춰서
    수정해놓은 문제를 푸셔야해요!

    사보법이 1차시험계의 행쟁같은
    진짜 안외워지고 어려운 과목이라
    문풀이나 포데이즈보다는
    기본이론강의를 훨씬 추천합니다!

  • 23.04.19 15:10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합격 수기 넘 도움됩니다 ㅠㅠ 제가 행쟁 타 강사님꺼 듣고 있는데 기홍쌤 교재를 참고하고 싶어서요! 후기에 적으신 그대로 외웠다는 교재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용? 교재가 꽤 여러개더라구요 ㅜㅜ

  • 작성자 23.04.19 19:03

    이 책입니다!
    김기홍 쟁점정리!책 봤습니다.

    그런데,강사님마다 답안작성 스타일이나 목차가 달라서
    괜히 더 헷갈리실수도 있지않을까 걱정이예요ㅠㅡ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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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4.26 23:46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전 노동법이 정말 감이 잘안와요ㅠㅠ 모든 쟁점마다 목차+핵심단어 이렇게 써놓는게 도움이 될까요? 손승주쌤 강의듣고있는데, 사례집에 목차 어떻게 쓸지 다있나요? 공부를 늦게시작해서 아직 사례집을 안사서요ㅠㅠ

  • 작성자 23.04.27 18:54

    1. 쟁점마다 목차+핵심단어 써놓는거도 좋구
    저는 판례 키워드에 동그라미 쳐뒀었어요!
    판례 키워드는 별거아니구,그냥 내가 그 키워드를 봤을때 이 판례를 현출할수 있는 단어!면 됩니당

    2. 사례집에 목차 어떻게 쓸지 다 있어요!
    사례집에는 기출지문,창작지문,문제,모범답안이 적혀있습니당!
    근데 모든 사례를 다 외울수는 없으니,
    저는 2기 수업용 교재를 메인으로 보고
    사례집은 그 파트 공부하다가
    엇 이 파트는 문제가 어떻게 나오지?
    답안은 어떻게 써야되지?싶을때
    한번씩 봤습니다!

    꼭 잘되실거예요!!화이팅입니다😊

  • 23.04.27 19:31

    @rhea 감사합니다ㅠㅠ 저 노동법 암기가 너무 안되네요.. 어떻게 이걸 외울수있을지 막막해요ㅋㅋㅋ꼭 합격해야하는데 아직도 감이안오는게 힘드네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3 11:29

    저는 크게는 한 한 달이면 끝났던 거 같은데,
    나머지는 남은 2기 3기 동안 모의고사 보고
    부족했던 부분들 표시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도 1차 시험 끝나고
    한 달 동안 필기한 거 옮기고 공부한 거 같아요.

    가필한 거 옮기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단권화는 전날 1회독을 위해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가장 시간이 많은 순간이니까요!

  • 23.05.31 21:32

    안녕하세요. 먼저, 소중하고 빛이 되는 합격수기 작성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 생동차를 목표로 진입해보고자 합니다.

    1. 전반적인 수험 플랜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6월~8월 작년 gs0기 노동법, 인사경조 강의 수강
    9월~ 올해 gs 따라가기
    12월 민법 기본 강의 수강
    1~3월 2차 (8) 1차 (2) 비율로 공부
    4~5월 1차 비율 늘려서 공부
    이렇게 짜보았는데 괜찮을까요?

    2. 강사님 선택이 고민됩니다.
    생동차를 노리는 사람의 경우 콤팩트한 강사님 손승주, 문일 강사님이 많은 거 같아 그 쪽으로 기울었는데
    보통 두분다 콤팩트하게 가져가시지는 않더라고요... 손승주(콤팩트) 김기홍(양많음), 이수진(양많음)문일(콤팩트)
    31기 합격자 중에서 이수진 강사님 합격자 분들이 많으셔서... 이수진, 문일 강사님으로 좀 기울긴 했는데 ㅠ.ㅠ
    손승주 강사님 들으신 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손승주 강사님 픽이 좋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또 주저하게 되네요

  • 작성자 23.06.03 10:20

    안녕하세요~~!!😊😊

    우선,
    1. 계획 너무 좋은데요!
    그런데 저희가 항상 기억해야할게,
    1차를 못보면 2차 시험장에 들어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거입니다😭

    3월까지도 비율이 2:8인건
    1차 문제수도 많아지는 시점에
    조금 위험할거같고,

    3월 3:7
    4월 4:6~5:5
    5월 7:3~8:2,
    1차 3주전부터는 10:0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2.으음 저는 이수진 강사님을 안들어서
    들은 얘기로만 그런갑다..하는 정도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수진 강사님 합격자가 많은 이유는
    절대적인 수강생 수가 많아서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3 08:42

    @rhea 제가 생각하는 <강사의 역할>이
    1순위로는
    뭐가 진짜 중요한지 정확하게 가려주고
    혼자 독학할때보다 양을 줄여서
    강약조절을 할수있게 해주는거,

    다음으로는 이해를 도와주는거,
    그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면에서 승주쌤은 정말
    저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완벽한 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도 다 쓴 말이지만,
    저 0기때는 다른 분 강의 들었는데
    진짜 뭔소리야 싶고 이해 못하다가
    1기때 승주쌤 강의 듣고 그제서야
    와 이게 그 말이었구나???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7살이 들어도 이해할수있을 정도로 정말 쉽게 가르쳐주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노무사 수험하는동안
    가장 잘한 행동 2가지
    손승주쌤으로 강사변경한거,캠스터디 한거였고

    후회되는 행동 1가지는
    행쟁도 손승주를 들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였습니다.

    그리고 뭐 사실 개인적으로
    이해만 잘되면 된거지
    과목별로 양 많은 많은 적은 많은
    이런식으로 강사선택하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양많다고 답안 퀄리티 올라가는거 아니고,
    넷다 양 적은강사님이어도
    붙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

  • 작성자 23.06.04 09:29

    @닉캐러웨이 그럼요~~!!😊😊
    저도 작년에 진짜 사소한거도 합격자분들께
    하나하나 다 질문하고 그랬어요
    저도 도움이 된다면 기쁠것 같습니다!

    그리구 다른 시험 성공경험이 있으시니까,
    노무사 시험도 금방 터실수 있을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3.06.07 20:15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합격 수기 찾아읽다가 지금 시점에서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엄청 위로받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는 7연속 30점 나오고 경조는 계속 27~29점대로 나오는데 (1차 병행하면서 나온 점수입니다..!)
    행쟁은 진짜 통암기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래서 준비가 덜 되면 모의고사도 못치고 치더라도 제출을 못하는 경우도 많았구요ㅠㅠ 하지만 행쟁은 결국 통암기스타일이라 GS2기 방학 동안에 노무사님이 공부하신 방식과 똑같이 통암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노동이 문제인데요... 노동같은 경우에는 계속 50점대 초반 점수가 나오는데 솔직히 뭘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건지 아직도 감이 안 잡혀요. 저는 ㄱㄱㅂ쌤 수강중인데 노동은 그러면 목차를 먼저 외우고, 그 뒤에 세부 내용을 외우셨나요 아니면 똑같이 통암기를 하셨나요? 저는 2기 동안에 행쟁은 어떻게 통암기로 버텼는데 노동은 양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GS2기 방학 때 노동도 토리파 공부법으로 공부하셨는지, 또 저와 같은 상태일 때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7 20:12

  • 작성자 23.06.11 22:09

    안녕하세요!

    일단 토리파 공부법은 좋기는 한데
    시간이 너~~~무 너무 오래 걸려서,

    양이 가장 적은 행쟁 말고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노동법은 2~3기 넘어가는 방학 때!
    행쟁이랑 같이 1회독을 했는데,
    행쟁처럼 달달 외운 건 아니고

    대목차보고 여기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중목차 보고 여기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소목차 보고 여기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중얼중얼 입으로 복기해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 읽는 식으로
    회독을 했습니다.

    그런데 3기 때도 여전히!
    판례 암기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고,

    시험 5주 전부터 가장 큰 쟁점 파트의
    (ex.해고면 해고, 전직이면 전직같은..)쟁점을 보고

    이 쟁점이 나오면 목차를 뭐뭐를 써야 되는지, 그리고 그 목차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지를 중얼중얼 입으로 말해 보면서 외우고

    본문은 행쟁 암기할 때처럼
    연필로 키워드를 동그라미 쳐 놓고
    여러번 회독 하면서 외웠습니다.

    A급이나 특A급 판례는 행쟁 외울 때처럼
    토씨 하나 안 빼고 다 외웠고,

    나머지는 키워드 위주로 외워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노동법은 양이 너무 많아서 행쟁처럼 달달 못외워요ㅠㅡㅠ

  • 작성자 23.06.11 22:15

    @rhea 노동법은 양이 너무 많아서
    그 많은 분량을 행쟁 암기 했을 때처럼
    통암기 달달 하는 건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암기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 키워드 위주로 동그라미를 쳐 놓고,
    그 키워드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면 괜찮은 성적을 받는 거 같아요!
    (이건 저뿐 아니라 다른 선배 기수 노무사님께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2,3기 모의고사를 복습하면서
    문제를 보고 어떤 목차가 들어가야 되는지,
    그리고 그 목차 내용으로는 어떤 본문이 들어가야 되는지 복기해 보고
    답안 확인하고,
    제가 빼먹은 부분이 있으면
    포스트잇과 형광펜 표시 해 놓고 회독 할 때
    다시 보고 했습니다!

    사례집도 보기는 했는데
    이 쟁점으로는 문제가 어떻게 나오지?궁금할 때 한번씩 보고 사례집을 외운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쟁은!
    저는 논탈왕이었기 때문에
    2차 시험 2주전에도 매일 쟁점 10개~20개정도를 문제 보고 쟁점 맞추고 넘어가고 했습니다ㅠㅡㅠ

    그때의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 거니까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 23.06.13 09:01

    @rhea 구체적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용기얻고 계획도 세우고 가요. 이제 방학 시작이라 행쟁 토리파 공부법 시작하고 노동은 말씀하신 방법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인사경조도 완전히 버릴 순 없어서 어느정도만 읽어보려구요. 너무 감사해요...

  • 작성자 23.06.14 08:25

    @삼김 물론 알아서 너무 잘 하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방학이 마지막 기회니까 취약과목에 좀 더 올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ㅠㅠㅠ

    인사 경조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있으니까,
    3기 시작하고 다시 리뷰 해도 기억이 날 거예요! 김유미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23.06.19 21:32

    안녕하세요 수기 큰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현재, 암기하면서 회독하려니 속도도 느려지고 진도도 밀려있는 상황입니다ㅜ 지금 이시점부터 막판회독법으로 회독하면서 돌리는건 무리일까요? 이시점에는 보통 일회독 며칠걸리셨나요? 진득하게 암기하고 가셨는지 궁금합니다..그냥 회독하자니 암기가 안되는것 같고 암기하자니 속도가 너무 안붙어서요..ㅜ

  • 작성자 23.06.25 12:25

    안녕하세요!😊

    음..이 시기 공부법도 사실 막판 회독법이랑
    엄청 큰 차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대목차 중목차 소목차 순으로
    목차만 보면서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내용을 입으로 복기 해 보고 나서
    본문을 읽으면,

    3번 머릿속으로 되살려 보고 읽는 거라
    그냥 무작정 회독 하는 거보다
    머리에 오래 남았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방법으로 회독을 했고,
    너무 암기가 안 되어 있는 부분이나,
    A급 내용은 암기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2기~3기 사이 방학인 거 같은데 저는 이 시점에 인사 경조는 전혀 보지 않고

    부족했던 노동법과 행정쟁송만 노동법 1.5회독 행정쟁송 1.5회독 했던 거 같습니다!

  • 23.07.17 22:55

    노무사님! 18-8-4-2-1(?) 이렇게 시험 막판에 회독하셨다하셨는데 그러면
    3기 중간에는 범위를 어떻게 쪼개셔서 공부하셨나요??!? 한주를 4로 나눠서 하루에 노동법 30p 이런식으로 중얼 중얼 목차 암기 키워드 암기 이렇게 하셨나요?? 3기 모고 범위가 너무 많아서 치이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모고복습은 월요일에 몰아서 하셨는지 방법도 귱금해요..!!

  • 작성자 23.07.19 08:55

    안녕하세요,
    1. 3기에는 그냥 학원 그 주 모고 범위 4등분해서 월요일은 모고복습,화수목금 동안 모고 범위 공부했습니다!

    2.목차를 외운 건 아니고,
    대목차를 보면서 여기서 생각나는 걸
    다 중얼중얼 말해보고
    다음으로 중목차들을 쭉 보면서
    또 더 생각나는 걸 말해 보고
    (이 부분에서 중목차를 보고 있으니까
    처음에 대목차 보면서 중얼중얼 하던 거 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소목차 보면서
    또 생각나는 거 중얼중얼 말해 보고
    마지막으로 책을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3.저도 마지막 5주전부터나 4과목 다 봤지
    그 전까지는 3과목 보는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1번에서 말씀드렸듯이
    학원 다닐 때는 그 주 모의고사 범위를
    4등분 해서

    월요일에는 모의고사 복습하고
    화 수 목 금 동안 나눠서 봤는데

    과목 순서는 가장 먼저 시작한 과목에
    제일 힘을 주게 되고
    자기 전에 본 과목을 얼마 못 보게 돼서

    전날 마지막으로 본 과목or못본과목을
    다음날 제일 먼저 봤습니다!

  • 작성자 23.07.19 09:09

    @rhea 그리고 회독 속도는
    시험 5주 전부터 급속도로 빨라지니까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험 5주 전부터는 책 한 권을
    8등분으로 나눠서 8일에 1회독,
    5일에 1회독, 4일, 3일, 2일, 1일에 1회독 가능해질 겁니다.

    암기도 같은 내용을 한 달에 한 번 보던게
    나중에는 3일에 한번,이틀에 한 번
    다시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될 겁니다.

    봤던 내용을 다시 읽으니까
    회독 속도도 당연히 빨라지구요.

    지금 하시기에는 너무 이른 걱정입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 급속도로 암기와 회독 속도가 붙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저를 믿으세요!!!

    시험 5주 전 회독하면서
    모의고사 봤던 거 중간중간 문제 보고
    목차 짜보고 무슨 내용이 들어갈지
    중얼중얼 읊어보고 하면

    나의 부족한 구멍도 확인할 수 있고,
    지금은 잘 모르겠는 모의고사 문제도 암기가 된 상태에서!그때 다시 보면 '아 이게 그 말이었구나' 하실 겁니다.

    지금은 그때를 위한 초석을 계속 쌓고 있는 거니까 그 주 그 주 모의고사 범위 최대한 보고 노력은 하되 불안해하지는 마세요!

  • 작성자 23.07.19 09:11

    @rhea 4.
    모의고사 복습은 월요일에 전날 본 모의고사 복습+피드백 받은 그 전주 모의고사 내용 확인했습니다.

    당연히 3기쯤 되면 범위가 너무 많기 때문에
    다 보고 들어가는 날이 없었고,

    그 주에 제가 본 범위에서 문제가 나오면
    좀 잘 쓰는 거고
    제가 본데에서 안 나오면 거의 백지를 내기도 하고, 지어서 쓰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0기~3기 수업 들으면서
    모의고사 전체 다 완성해 본 적이 몇 번 안 되는 거 같은데요..!

    특히 노동법이랑 행쟁은
    모든 문제 다 풀고 제출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최대한 그 주 범위를 보고 들어가려고 노력은 하시되,
    모의고사 완성을 못 했다고 해서 너무 멘붕오거나 하지는 마시고,

    그냥 이런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답을 써야 되는지 학습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험 볼 때도 모의고사에서 절반 이상 출제가 되어서,모의고사 복습!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 23.08.31 18:19

    와.. 후기 너무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혹시 마지막 회독 하실 때 18-8-4-2-1 이런식으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마지막 1일은 시험전날2과목 1회독하신건가요아니면 1도 4과목을 전과목회독하신건가요?

  • 작성자 23.09.02 20:09

    시험 전날에는 두 과목 1회독 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3 17:51

  • 23.11.08 19:10

    안녕하세요 혹시 5주간 마지막 회독 때 사용하신 방법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아침에 목차 스윽보면서 내용떠올려보고 안떠오르는거 형광펜-> 그날 볼 분량 이렇게 다 하고나서 형광펜한 부분만 다시 보고암기 -> 저녁에 다시 형광펜 암기한 부분 체크
    이러한 과정으로 이해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 작성자 23.12.31 19:59

    답이 늦었네요,죄송합니다ㅠㅠ
    네 말씀하신 방법이 맞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2 05:11

  • 23.12.11 22:08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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