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정갈하게, 테이블 매트
선호하는 리빙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해보고 싶을 때 가장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테이블 매트. 대표 리빙 브랜드들의 테이블 매트로 가을 식탁 분위기를 살려보자.
1
한샘_스파게티나 디저트 등 그릇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기 좋은 원형 매트. 폴리프로필렌 소재라 음식물이 묻었을 경우 흐르는 물에 씻어 그늘에 말리면 된다.
2
까사미아_비닐 소재의 매트는 패브릭보다 관리하기 편한 것이 장점. 깔끔한 스트라이프 매트로 어떤 테이블이나 음식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단, 세탁은 불가.
3
더플레이스_블루 컬러의 칠리위치 테이블 매트. 모던한 식탁에 제격인 세련된 컬러와 스퀘어 무늬가 감각적이며, 정전기 방지 처리를 해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식기 더플레이스
4
쉬즈리빙_세계 특허를 획득한 항균 매트. 방수 패브릭으로 국물을 흘려도 물로 헹구거나 물티슈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다양한 색상과 20가지 이상의 패턴을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 위쪽의 스트라이프 매트, 접시와 머그잔 쉬즈리빙
5
짐블랑_친환경 소재인 코르크를 이용해 만든 매트로 인체에 무해하고 달궈진 냄비를 올려도 타지 않으며, 물이나 외부의 오염이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
6
마리메꼬_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패턴을 선보이는 마리메꼬의 매트. PVC로 코팅되어 음식을 흘렸을 때 바로 닦아내면 된다.
기획_최선아(프리랜서) 사진_이진하
여성중앙 2012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