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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글방 공지 6월 해인글방 소식(6월 2일)
*들국화* 추천 0 조회 277 04.07.01 10: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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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2 22:12

    첫댓글 먼저 어머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민토회원들의 영적 평화와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저, 가진 것 없어도 양지바른 민토의 뜨락에 한 줌 흙이라도 될수 있도록 정성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 04.06.02 22:27

    수녀님..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수녀님께서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미아5동 성당에서 뵙겠습니다.

  • 04.06.02 23:52

    6월의 장미가 더더욱 빛이 나 보입니다.사랑하신 어머니께서 자주 아프셔서 마음이 아프시지요?..모두의 기도 힘이 있지 않습니까?..기도 하고 난 후엔 모든게 다 주님의 뜻으로 넘기는 연습을 합니다.수녀님..두분이 늘 건강하시길 성래는 기도 많이 한답니다 아시지요?...글과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 04.06.02 23:55

    어르신 수녀님들과 어머님께서 쾌차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수녀님께서도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비우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중인데 잘 될수있도록 수녀님께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 04.06.03 08:43

    '어머니'당신을 가만히 불러보고 마음껏 그리워하는 그것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행복인지..수녀님,우리주변에는 희비애락이 교차되는일이 다반사입니다.펠리치다어머님도 곧 쾌차하시어 예전의밝으신모습으로 기쁨을주시겠지요.그 행복과 평화가'기뻐 뻐꾹'이처럼 장미의계절에 힘 되어드리고파 특가족모두 기도할것입니다...

  • 04.06.03 00:20

    병환 중에 계신 수녀회 노인 수녀님들과 수녀님의 어머님을 위하여 빨리 쾌차 하시도록 두손 모아 기도 드리옵니다.

  • 04.06.03 01:20

    다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민토에 오시는 모든 님들도 함께요... ^*^

  • 04.06.03 06:12

    세상에 아픈 사람이 없기를 기도해 보지만 우리의 기도가 늘 부족한가 봅니다. 진심으로 쾌차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04.06.03 09:00

    수녀님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 합니다

  • 04.06.03 10:11

    우리의 일상이 만나고 헤어지는 이별의 연습이랄수도 있겠습니다. 큰이별 비로서 우리는 그큰이별앞에서 다시금 자신과 세상 ,그리고 인연 지어진 이들을 다시생각할수있을것입니다.내가눈물속에 피워낸 기쁨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수녀님 특유의 시어로 남겨진 기도문이네요. 모두 기도합시다.

  • 04.06.03 10:37

    엄마~ 이렇게 간절히 부르고싶은 지금입니다.작은 체구에 정깊은모습의 김 순옥엄마와의 만남을 영원히 잊지못하며 기억속에 간직할것입니다.좀더 깊고 길게 같이하지못한 시간이 아쉽기만 했네요.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저도 진심으로 기도드림니다/간곡히....

  • 04.06.05 00:14

    6월의 장미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녀님어머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04.06.15 14:40

    6월도 고운노래로 열어주셔서 수녀님 감사드려요..수녀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 04.06.16 00:22

    마음을 넓게 더 넓게, 밝게 더 밝게..라는 말씀 깊이 새기며 지내도록 할게요~~ 수녀님어머님과 수녀님의 건강을 저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건강하세요~~~ 모두모두..^^

  • 04.06.26 07:53

    수녀님. 늘 미사중에 함께 한답니다.또한 이곳에 늘 글과 멋있는 동영상, 시 등등을 띄워 주시는 분들도 함께 기억합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평화로우시길! 예수성심의 붉은 피 처럼 6 월은 ,우리를 아프게 하네요. 고 김선일 씨의 영원한 안식과 ,유가족들께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국의 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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