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보다 약한 사람마음 유리가 깨지면 영원히 쓸모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깨지면 못쓰게 되고 깨진 조각은 주위를 어지렵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입니다. 조그마한 충격에도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마디에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 입은 마음은 유리조각 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계가 유리처럼 깨진다면 또 다른 상처를 만들기에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사랑과 이해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신뢰와 관심, 배려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관계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뜨거운 관심속에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 해야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혹여 나로 인해 아파할 지인이나 벗들이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여 보세요. 세상이 밝게 보일 것입니다. 강원님들 이런 친구가 있으시나요? |
첫댓글
남은 생 상처주지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해야지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유리가 깨지기 전에는 맑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깨지면 사람이 다치는 위험한 흉물이 됩니다.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가족 관계를
맑은 유리 알 같이 말고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 가시지요.
좋은 5월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나와 내 주위를 행복하게 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시 한번 뒤 돌아 보겠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은 업는지요
앞 마당 농장에 고추 몇 폭 심었더니
힘이 듭니다 ㅋㅋㅋ
행복한 5월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