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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판때기 잔잔한 이야기와 횐님께 드리는 당부!
시공 추천 5 조회 202 22.12.19 08: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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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09:18

    첫댓글 그러게요...

  • 22.12.19 09:37

    아직은 삶이 바빠서 엄두못내지만 곧 그런날이 올겁니다

  • 작성자 22.12.19 19:33

    어려븐 일이 아니죠.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 22.12.19 10:47

    나이먹으면서 누구나 로망은 귀촌 귀농하여 텃밭이나 일구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생각일것입니다
    저역시 시골출신이면서 너무나 먼 고향이라 내려갈 엄두도 못내고
    인근을 알아 본다면서도 잘 안됩니다
    주인장님의 낭만어린 계획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2.19 19:34

    긍정해야 일이 됩니다.
    네가티브하면 될 일도 안돼죠... ㅠ

  • 22.12.20 19:47

    가보고 싶네요. 그 카페에…

  • 22.12.21 08:05

    그니께 판떼기도 한번 모입시데이

  • 작성자 22.12.21 09:06

    일단 필독공지 읽어 보시고..
    우선 네이버 우리판때기로 들어오삼.^^

  • 22.12.25 12:04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른바 <버킷리스트>라는 것을 만드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수십 가지의 그것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가지는 인생의 초반전과 중반전이 지났으니 후반전을 고향에서 살다가 마치기가 아니라 한동안 살아보기입니다. 왜냐하면 가끔 울 마님에게 시골에 살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절대 불가>라면서 살고 싶으면 혼자 가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뱀을 너무 무서워 하거든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한방에서 잠을 자도 트윈베드라 떨어져서 살아도 불편이 없기 때문에 텃밭을 가꾸며 1년 정도 살아볼 수 있는 곳에 대하여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정이 들면 뽑히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말뚝을 박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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