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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번역이 있을 지 모르니 번역과 원문을 동시에 배치했습니다.
- 이상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중요한 변화로 여겨진 부분은 볼드체 처리했습니다.
# DLC 특징들 (Paid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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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que mechanic for Dutch Republics, balanding the Orangists vs the Statists.
Orangist와 국가주의자 간의 균형을 맞춘 네덜란드 공화국의 독특한 체제.
- Merchant Republics can now place trading posts in each tradenode, to boost their tradepower.
상인 공화국은 각 무역 노드에 교역소(trading posts)를 배치하여 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New Diplomatic Action against Elective Monarchies, to support Heirs of own dynasty in that realm, giving power, prestige & legitimacy bonus if they win.
선거 군주정에 대항하는 새로운 외교 행위. 왕국 내 자기 왕조의 후계자를 지원하여 그들이 승리하면 포인트(Monarch power), 위신 및 정통성 보너스를 받습니다.
- New action for Elective Monarchy to support their own noble for the throne.
자국 귀족을 왕위에 옹립하기 위한 선거 군주정의 새로운 행위.
- Lots of new events for Dutch Republics, Merchant Republic Factions, Elective Monarchies & Dictatorships.
네덜란드 공화국, 상인 공화국, 공화정 세력, 선거 군주정 및 독재정의 새로운 이벤트들.
- Dictatorships are now special cases in a Republic when tradition goes too low, and can then last the rest of that rulers life.
이제 독재정은 (공화정) 전통이 너무 낮아질 때 발생하는 특별한 정치 체제입니다. 독재정은 지도자의 생애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 National Focus: Change priotity on power from 3 in each category to +5 in one, and +2 in the others.
국가 중심: 각 범주 내 3씩의 파워를 두는 우선순위에서 한 범주에서 +5, 다른 두 개의 범주에서 +2 ??
(음.. 새로 생기는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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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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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Fixed government change to NOT cost legitimacy.
정부 체제 변경이 정통성을 감소시키지 않도록 수정.
- Elections now use scaled republican tradition.
선거는 이제 조정된 공화정 전통을 사용합니다.
(선거 시에 공화정 전통이 소모된다는 의미일까요?)
- Added Oligarchic Republic as a new, basic republican government form.
공화정의 새로운 기본 형태로써 과두정(Oligarchic Republic) 추가.
(Script에 의하면 프스코프Pskov와 토스카나Tuscany가 과두 공화국이라는군요.)
- The new category of dictatorship added, that is treated as a republic if Res Publica is not enabled.
독재정의 새로운 범주 추가. 이는 Res Publica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면 공화국으로 취급됩니다.
- Merchant Republics no longer get +10 tradepower.
상인 공화정은 더 이상 무역력 +10을 받지 않습니다.
- Constitutional Monarchy lost the prestige decay bonus and instead got -5 years on nationalism.
입헌 군주정은 위신 감소(prestige decay) 보너스 대신 민족주의 5년 감소 보너스를 얻습니다.
- Enlightened despotism no longer gets -5% core cost, but instead -10% accepted culture threshold.
계몽 전제정은 코어 비용 5% 감소 대신 허용문화 임계치 10% 감소를 얻습니다.
(계몽 전제정 채택 시 허용문화 비율은 18%? 아니면 10%?)
- Administrative Republics lost their tolerance bonuses, and instead got -10% Culture Conversion Cost & -5 years on nationalism.
행정 공화정은 종교 관용 보너스(역주: 이교 및 이단 +1) 대신 문화 변경 비용 10% 감소와 민족주의 5년 감소 보너스를 얻습니다.
- Republics no longer become Monarchies at 0 Republican Tradition. Instead, they have a chance to become a Dictatorship if they fall below 40 RT, with the chance depending on how low it is.
공화정은 더 이상 공화정 전통이 0이 되어도 군주정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공화정 전통이 40 미만일 경우 독재정으로 전환될 확률을 갖습니다. 이 확률은 공화정 전통이 얼마나 낮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연히 낮을수록 독재정 전환 확률이 높겠지요?)
- Merchant Republics now have 3 different factions. Aristocrats, Traders & Guilds,
상인 공화정은 이제 귀족, 상인, 길드로 이루어진 파벌(factions)을 가집니다.
- Legitimacy will no longer be set to 0 when changing governments.
정부 체제 변경 시 정통성은 더 이상 0이 되지 않습니다.
- Countries that becomes dictatorships will return to previous government form when the dictator dies.
독재정이 된 국가는 독재자가 사망하면 이전 정부 체제로 돌아갈 것입니다.
- Removed the legitimacy penalty for changing governments.
정부 체제 변경 시 정통성 불이익(penalty) 제거됨.
(동일한 내용이 세 문장이나 있습니다...)
# 군사
- Removed manpower impact from production size, to be tied to increased by 5% from each military tech.
생산 규모에 따른 인력(manpower) 효과 제거. 인력은 각 군사 기술로부터 5%씩 증가함.
(이게 3,4,5,… 식으로
모든 레벨인지, 아니면 사기 증가 같은 것처럼 5, 7, 13렙
순으로 단계가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Ships trying to break a blockade to flee a port will now return back to that port if defeated.
항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항구 봉쇄를 뚫으려는 배들은 이제 패배할 경우 그 항구로 되돌아갑니다.
- Fleets attempting to break blockades will if they retreat retreat back to port.
항구 봉쇄 해제를 시도하는 함대들은, 만약 후퇴할 경우, 항구로 돌아갑니다.
- Can no longer detach blockade fleet of 0 subunits.
하위 유닛이 0인 함대는 항구 봉쇄를 위한 분리(detach blockade)를 할 수 없습니다?
→ 일정 봉쇄수치 이하의 함대는 봉쇄 함대로 분리가 안된다.. 는 의미라는군요.
# 외교
- Annul treaty now lasts 10 years.
조약 무효화는 이제 10년간 지속됩니다. (5년 대신)
- Truce length now scales to the amount of warscore taken in the peace, from 5 years at white peace to 15 years at 100% warscore.
휴전 기간은 이제 평화 시 획득된 승점에 따라 정해집니다. 현상 유지 평화(white peace)시 5년에서부터 100% 승점시에는 15년까지입니다.
- Call for peace is now applied to all attackers.
평화 요청(call for peace)은 이제 모든 공격자들에게 적용됩니다.
- Winning an independence war no longer gives Imperial Authority.
독립 전쟁에서의 승리는 더 이상 제국 권위를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 Merchant Republics now have a slightly harder time diplovassalizing.
상인 공화정은 이제 외교 속국화 실행 시 다소 힘든 시간을 가집니다?
- Merchant Republics are now very difficult to diplovassalize.
상인 공화정은 이제 외교 속국화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 Can now diplovassalize without having a royal marriage.
이제 왕실 결혼 없이 외교 속국화가 가능합니다.
- Having a royal marriage now gives a bonus to acceptance when diplovassalizing.
왕실 결혼은 외교 속국요청 수락 시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 Can no longer use Claim Throne on countries with a different dynasty.
다른 왕조인 국가에 대해 왕위 주장(claim throne)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Enforce Peace option will now properly account for Current Wars and will be disabled if they cannot join the war. It will also tell the reason why.
평화 강요(enforce peace) 옵션은 이제 현재 전쟁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이 옵션은 만약 전쟁에 참여할 수 없을 경우에는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 Opinion malus for different religion is now reduced by positive tolerance.
다른 종교에 대한 나쁜 관계도는 이제 양(+)의 관용도에 의해 감소됩니다.
(malus는 minus의
오타로 보입니다.) malus는 나쁘다라는 뜻의 라틴어라는군요.
- Native vassals migrating will make overlord discover province.
이주하는(?) 원주민 속국들은 지배국에게 영토를 발견하도록 만듭니다?
(개척하는 식민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영토가 있을 경우 본국에게 영토 탐사를 요구한다는 걸까요?)
- Selling provinces now results in the seller getting inflation at the same rate as from gold taken in peace.
영토 매각 시 매도자는 평화 협상 시 획득하는 금화와 동일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얻습니다.
(무상으로 영토 매각 시에는 인플레이션을 얻지 않겠지요?)
- WE loss calculation from peace deals is no longer 100x what it should be.
평화 협상으로 인한 전쟁피로도 감소 계산은 더 이상 100x가 아닙니다?
- Fixed issue when offering renouncing cores in peaceoffer would cost diplo points for the renouncer.
평화 협상 시 코어 포기를 제안할 때 (코어) 포기 국가가 외교력을 소모하는 버그 수정.
- Having a regency council will no longer prevent independence wars.
섭정이 들어서는 것이 더 이상 독립 전쟁을 방지하지 않습니다.
- Declaring independence war no longer gives massive AE.
독립 전쟁 선언이 더 이상 엄청난 AE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 Minimum relations for Support Independence is now -25.
독립 지원을 위한 최소 관계도는 이제 -25입니다.
# 신롬
- HRE electors vassals is now considered under control of the overlord is in alliance.
신롬 선제후의 종속국은 선제후의 지배 하에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동맹 상태입니다?
→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 IA no longer gained when princes convert to the Emperor's religion.
제후국이 황제국의 종교로 개종 시 제국 권위가 얻어지지 않습니다.
- IA is once again lost when princes convert away from the Emperor's religion.
제후국이 황제국과 다른 종교로 개종 시 제국 권위는 다시 감소합니다.
# 건물
- Marketplace and Canal are now +2 trade power instead of +1.
시장과 운하는 이제 무역력 +2를 제공합니다. (기존 +1)
- Customs House is now +10 trade power instead of +5, and also adds +2 trade value.
세관은 이제 무역력 +10을 제공하고(기존 +5), 무역가치 +2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 반군
- Culture Conversion is now twice as long as default, but culture conversion cost modifiers can reduce it.
문화 변경(의 비용은) 기존보다 두 배입니다. 하지만 문화 변경 비용 모디파이어가 이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Overextension over 100% now increases revoltsize by multiplying with OE.
100%가 넘는 과확장(overextension)은 과확장 수치를 곱한 만큼 반란 규모를 증가시킵니다.
- Peasant rebels will no longer change a country's government when they win.
농민 반란군은 더 이상 국가의 정부 체제를 바꾸지 않습니다.
# 종교
- Capped tolerance towards heretics and heathens at +3.
이단과 이교에 대한 관용도는 +3으로 제한됩니다.
- Conversion Zeal no longer disappears on conquest of province.
개종에 대한 열의(conversion zeal)는 더 이상 영토 정복 시 사라지지 않습니다.
- Hindu republicans can now set new deity when a new ruler has been elected.
힌두 공화국은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될 때 새로운 신(deity)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Rebalanced and added decisions across religions to make sure they have similar chances to get high missionary strength.
모든 종교가 비슷한 수준의 높은 선교력을 가지도록 국가적 결정(decisions)을 재조정 및 추가함.
# 라이벌
- Countries that are 50% or more apart in tech speed can no longer set each other as rivals.
기술 발전 속도가 50% 이상 차이 나는 국가는 더 이상 서로를 라이벌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 Countries that have chosen you as a rival are now always available to be set as a rival.
당신을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는 이제 항상 라이벌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Can no longer buy provinces from or sell provinces to rivals.
라이벌로부터 더 이상 영토를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없습니다.
- Powerprojection added when vassalising rivals, or fully annexing them.
라이벌을 종속화하거나 완전 병합할 경우에도 세력 투사(power projection) 수치가 추가됩니다.
- Fixed a bug where potential rivals being calculated wrongly when handling countries with overseas provinces
해외 영토를 보유한 국가를 다룰 때 잠재적 라이벌이 잘못 산출되는 버그 수정.
- Powerprojection will also be added when annexing rivals.
세력 투사 수치는 라이벌을 합병할 경우에도 증가합니다.
# 식민화
- Being bankrupt now decreases settler growth by 200.
파산은 이주민(settler) 성장을 200만큼 감소시킵니다.
- Can no longer colonize provinces that are adjacent to non-core provinces if they are outside colonial range.
식민 범위(colonial range)를 벗어날 경우 비코어(non-core) 영토에 인접한 영토는 더 이상 식민화 할 수 없습니다.
- Colonists will now be cancelled when country is annexed. The colony will belong to the annexer.
국가가 합병될 경우 식민자colonists(의 행동은) 취소됩니다. 식민지는 합병 국가에 귀속됩니다.
# 점수
- Implemented impact of wars on the underlying monthly score, so lost wars against higher ranked countries with high peacescore are bad for you, while winning wars are good.
기본적인 월간 점수에 전쟁의 영향(impact of wars)이 추가됩니다. 더 높은 순위의 국가에 높은 승점으로 패배하는 것은 당신에게 나쁘지만, 전쟁에 승리하는 것은 좋은 영향을 줍니다.
- Now get a 25% penalty to monthly score for each rival not set.
이제 라이벌 하나가 지정되지 않을 때마다 월간 점수에 25%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 무역
- Centers of Trade now provide 100% more tradepower and naval forcelimit.
무역 중심지는 이제 100% 많은 무역력과 해군 한계를 제공합니다. (기존에 비해 2배 증가겠네요.)
# 기술
- Countries now get +20% production efficiency for being ahead of time in Production technology.
생산 기술이 시대에 앞설(ahead of time) 경우 생산효율 +20% 보너스를 받습니다.
- Countries now get +20% trade efficiency for being ahead of time in Diplomatic technology.
외교 기술이 시대에 앞설 경우 무역효율 +20% 보너스를 받습니다.
- Removed power point penalties from all tech groups.
모든 기술 그룹의 포인트(monarch point) 불이익이 제거됩니다.
- Neighbour bonus is now +5% per level, and can now reach up to 75% off, to let late westernisers have a chance to catch up.
이웃 보너스는 이제 레벨 당 +5%이고, 이는 75%까지 증가합니다. 서구화한 국가들에게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는군요.
# 이념 및 정책
- Added 3 new ideagroups. Humanism, Influence & Maritime
3개의 새로운 아이디어 그룹 추가: 인문주의(Humanism), 영향력(Influence), 해양(Maritime)
- Tweaked numerous policies that were too strong or too weak.
너무 강력하거나 너무 약한 여러 정책들(policies) 변경.
- Moved and removed policies to make sure the MP groups and idea groups have equal amounts.
각 군주력(MP) 범주와 아이디어 그룹이 동일한 정책 수를 갖도록 정책들을 이동하거나 제거함.
- Colonial settlement act now gives +1 colonist instead of +10 settler growth.
식민지 정착(colonial settlement; 양+확장 이념 조합에서 선택 가능한 정책입니다)은 이주민 증가 +10 대신 식민자(colonist) +1의 효과를 갖습니다.
- Colonial expansions now gives +10 settler growth instead of +1 colonist.
식민지 확장(colonial expansion; 탐험+확장 조합의 정책)은 식민자 +1 대신 이주민 증가 +10의 효과를 갖습니다.
- Reduced legitimacy & republican tradition from policies.
정책으로부터 정통성 또는 공화정 전통 감소?
- Added lots of new policies connected to the new Ideagroups.
새로운 아이디어 그룹에 연계된 새로운 정책들 추가됨.
- Reworked some national ideas to use the new modifiers.
새로운 모디파이어 사용을 위해 일부 국가 아이디어 재작업.
- Moved some ideas around.
일부 아이디어들 이동 (무슨 의미일까요?)
- Grand Army is now 20% land forcelimits (down from 25%)
대육군(Grand Army; 공격 이념 여섯 번째)은 이제 20% 육군 한계증가의 효과를 가집니다. (기존 25%)
- National Conscripts is now 10% faster regiment recruitment speed instead of +25% global manpower.
국민 징집병(National Conscripts; 공격 이념 두 번째)은 이제 맨파워 25% 증가 대신 육군 생산 속도 10% 증가의 효과를 가집니다.
- Consolidated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cost ideas in Quantity into a single regiment cost idea.
양적 이념 내의 보병 비용, 기병 비용, 포병 비용 아이디어는 하나의 ‘연대 비용’ 이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 Added ideas to Quantity: Forced Labor System (-20% building power cost) and Expanded Supply Trains (-10% land attrition).
양적 이념에 아이디어 추가: 강제 노동 체계(Forced Labor System; -20% 건물 파워 비용), 확대된 보급 열차(Expanded Supply Trains; -10% 육군 소모)
- Swapped names on Maritime and Naval to be more appropriate to their ideas.
각 아이디어에 보다 적합하도록 해양(Maritime)과 해군(Naval) 내의 (아이디어의) 이름 교체.
일단 여기까지가 주요 변화이고,
아래에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변화라고 여겨지는 부분 몇 개만 올립니다.
(모두 올리기엔 내용이 많군요..)
# 인공지능
- Effect of 'Desires your provinces' is now
scaled down for countries that are weaker than the country whose provinces they
want to conquer.
자기보다 강한 나라가 자기가 원하는 지역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당신의 영토를 원함'의 영향이 약해진다고 하네요.
- AI will now form Scandinavia when it can
do so.
AI도 성립 조건을 맞추면 스칸디나비아를 만드나봅니다. 이제 스칸디나비아를 자주 볼 지도 모르겠네요.
# Script
- Created decisions to reform a monarchy into Merchant/Noble republic.
군주정에서 상인/귀족 공화정으로 개혁할 수 있는 디시전이 생겼다네요.
# Units
- Added a fire pip to Schwarze Reiter.
서구 군사 10레벨 기병인 라이터가 파이어 수치 하나를 받나 보네요.
# Setup
- Pskov and Tuscany are now oligarchic republics.
프스코프와 토스카나는 과두 공화정입니다.
- Changed Socotra to Coptic.
소코트라의 종교가 콥트교로 변경됨.
- Changed Armenia, Funj, and east African provinces to Coptic.
아르메니아, Funj, 동부 아프리카 지역은 콥트교.
이상입니다.
가장 돋보이는 건 아이디어 3개 추가가 아닌 가 싶긴 하면서도..
휴전 기간 증가나, 동군 연합 막는 거나.. 여러 내용들이 유저의 확장을 어떻게든 막는 거 같네요.
생각보다 변화가 많아서 한 번 번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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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전 기간은 이제 평화 시 획득된 승점에 따라 정해집니다. 현상 유지 평화(white peace)시 5년에서부터 100% 승점시에는 15년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화비용 증가랑 아이디어쪽에 공격이 약간 너프된 느낌에 양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버프를 받았네요. 식민지 정착이 콜로니스트 +1 로 바뀐것도 좋고 좋네요. 좋아
신규 아이디어들도 기대대고 DLC도 기대되지만 1.7패치만으로도 볼륨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듯
프스코프(Pskov)와 토스카나(Tuscany)가 과두 공화정이 됩니다. 라고 script 부분에 나와있지요.
그리고 군사의 두번째는 [ (봉쇄된 항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상 봉쇄를 뚫으려 했으나 패배한(실패한) 함대는 다시 (봉쇄된) 항구로 돌아갑니다. ] 로 약간 뉘앙스가 다른듯합니다.
script에도 내용이 많네요 (...). 군사 두 번째와 세 번째 내용은, 실제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세 번째 내용이 세이로스님이 지적한 내용인 것 같고, 두 번째 내용은 일단 문장 상으로는 함대가 항구 밖에 있고 항구가 봉쇄된 상황에서 함대가 봉쇄된 항구로 진입하려고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할 경우에 그 항구에 정박할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국화와 칼 flee가 to run away from (a place, danger, etc); 으로 나오는걸로 보아서는 항구로부터 도망치는걸로 사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배할 경우에는 그 항구에서 출발했으니 return back하는 모양이 되겠지요.
현실적인 반영은 봉쇄도에 따라 확률이 주어져서 패배하더라도 (목적지를 다른 항구로 지정했을때라면) 확률에 따라 분단되어 진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러면 더 빡칠 가능성이 있으니 봉쇄를 뚫으면 나가는거고 아니면 다시 갇히는걸로 한 것 같네요.
쩝... 세번째 문장이 뭔가 좀 이상해서 ㅡ,.ㅡ 헷갈리긴 하네요. 왜 ships이랑 fleets으로 다르게 표현한건지도 모르겠고...;
@국화와 칼 콜린스에서는 to run away from (a place, danger, etc); fly ⇒ to flee the country 이렇게 뜻, 예문이 나옵니다. to flee a port는 port로 부터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항구로 피하는게 아니고요.
다음사전에서도 역시 자동사의 경우엔 from이나 to가 명시되면서 나오는 반면 타동사의 경우에는 from to 등이 나오지 않고 위 콜린스와 같은 형태로 나옵니다.
또한 그 밑의 예문들을 보아도 ~로 부터의 탈출이나 도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항구로 도망가는 형태라면 거의 to를 사용할 겁니다. flee to a port같은 식으로요.
@세이로스 아, 이런 (...) 지적해주신 대로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문장이 중복이었군요. 수정했습니다. 내용과 관계 없는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국화와 칼 그게 중복인 것 같으면서도 주어가 미묘하게 다르다거나 세번째 문장 자체가 뭔가 이상하게 적혀있으니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내용이 비슷해보이기는 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중복된 내용이 여기저기서 보이긴 하지만 굳이 연달아서 썼을 것 같지도 않고요...
@세이로스 허긴.. 그렇네요. defeated와 retreat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문장 자체는 이상하진 않습니다. 이리저리 이야기를 해보니 좀더 내용이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몽 전제정(Enlightened despotism)이 수용문화 비율을 -10%한다고 나옵니다. 물론 절대 군주정의 규율 5%가 워낙 강력해서 다른 정부체제는 잘 선택이 안 되긴 하지만.. 인본주의 아이디어와 정부체제와 시너지도 고려할 수 있겠네요.
@아기장수 문장 그대로라면 -10%면 20%에서 18%이겠고.. 그러면 계몽 전제정의 메리트가 전혀 없는 것 같네요 (...)
그동안 무역건물은 운하빼고는 지을이유가없다시피했는데 세관이 무역가치를 올려주니 괜찮...긴하지만 차라리 해군쪽을 다올리고 해군한계치 늘리는게 아직도 더좋아보이네요... 무역경쟁력하고 무역가치의 개념을 그냥 합산해놓는게 더 심플할 것 같은데 안바꾸네요..
이제 전쟁하지 말라는걸까요? 승만이형 ㅠㅠ
정부 체제 변경 거의 안 했는데 이제 해볼 만하겠네요.
HRE electors vassals is now considered under control of the overlord is in alliance.
선제후들의 속국은 이제 지배자(선제후의) 지배하에 있지만, 관계는 동맹입니다???..인가?.
HRE electors vassals is now considered under control of the overlord is in alliance.
신롬 선제후의 속국들은 얼라이언스 오버로드의 지휘 하에 놓임이 고려될것이다?? 오버로드와 동맹이 신롬황제와 신롬 을 말하는건지, 아님 전쟁시 리더와 전쟁 연합군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에 족쇄좀 안채우나
malus는 나쁘다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쌩뚱맞게 라틴어가 왜 나온걸까요[..]
뭐, 영어에서 써먹는 라틴어가 있죠. 어쨌든 감사합니다.
- IA no longer gained when princes convert to the Emperor's religion.
제후국이 황제국의 종교로 개종 시 제국 권위가 얻어지지 않습니다.
- Winning an independence war no longer gives Imperial Authority.
독립 전쟁에서의 승리는 더 이상 제국 권위를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강제개종이나 제후국독립시켜도 권위 안올라간다는 말인가요?
- Native vassals migrating will make overlord discover province.
이주하는(?) 원주민 속국들은 지배국에게 영토를 발견하도록 만듭니다?
이건 식민정부가 개척자를 보내 개척하는 경우가 있는데 식민 정부가 시야를 공유하니 식민정부가 개척자를 보낸 땅이 본국의 미발견 영토면 발견된다는 뜻같습니다
- HRE electors vassals is now considered under control of the overlord is in alliance.
신성로마제국 선제후들의 봉신(속국)들은 이제부터 선제후들과의 동맹한 지배자의 통제 하에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 생각에는 HRE electors vassals is now considered under control of the overlord is in alliance (with HRE electors). 인가 싶어서.. elctor이 선제후라고 봐야하는데 s가 붙은게 's 가 붙은게 아닐까 싶고..
대충 저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배자라고 하면 아마도 황제가 될 듯 하고 싶고.... 게다가 선제후라고 하기는 했지만 제후일 수도 있습니다 (투표권이 있는)제후들이라고 해서 선제후라고 생각하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