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 했을때의 정명석 교주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약속장소에서 한 3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기자가 찾아가니까 처음엔 보디가드 들이 마구 기자에게 대들고
어디 소속이냐? 뭐하러 왔냐.는 식으로 마구 시비를 걸었죠.
다 편집하고 자리에 앉아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이게 무슨 인터뷰하는 사람의 자세냐? 나와 인터뷰 하고 싶으면
방송사와 신문기자들을 대동하고 오라. 고 큰소리 치고
자리를 뜨더군요.
기자가 성상납에 대해 확답을
얻으려고 하자 일체의 연락을 다 끊어버렸죠.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한번 써봅니다.
신문사와 방송기자들을 대동하고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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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JMS교주-정명석 이 생각나서...
소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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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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