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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중학교 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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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진 입암중을 빛낸 배구선수
4-조경욱 추천 0 조회 245 06.07.07 17: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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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7 21:17

    첫댓글 설레이게했던 선배님들 다 모이셨네 ^*^잊고 살았던 이 기억속에 하나하나 꺼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당~

  • 06.07.08 18:26

    그렇다니까.. 뭔가 1.2.3.그리고.4 선배들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했다는 소릴 들엇다니깐 이렇게 증명이 되는군요 그때 좋은 실업 고등학교도 많이 갔다면서요.. ../우린 뭐했지 . 자 ㄹ모르것네 우린 공부만 했어여. 돌맹이도 안줍고. 테니스장은 만들엇던듯.. 당시

  • 06.07.10 18:02

    배구라 하면 할 말 많소. 수업만 끝나면 택술이 형네들하고 빵내기해서 없는 주제에 빵 많이 사 주다 2학년 중간쯤부턴 이기게 되었고, 고팀 그대로 대회에 나가보니 로테이션을 해 봤어야지, 잔뜩 얼어서 소성에 작살.그래도 초반엔 나 혼자 블로킹, 스파이크로 7:0까지 갔다네. 1,2회가 단축마라톤 많이 참가햇지만 우승은 못해봤고, 그래도 100m는 항상 일등햇다오. 개인종목 우승하면 당시2000원씩 상금준다고 햇는디 지금까지 교육청에서 안주네.

  • 06.07.20 01:09

    그 시절엔 동네대항 배구시합도 있었습죠. 연습도 뭐도 안되어 있었지만 운동거리 하나로 뭉칠수 있었던 그런 시절들이 있어서 행복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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