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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43,000㎢. 아프가니스탄,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에 연해 있는 구소련의 최남단에 위치한 공화국. 천산산맥과 파미르고원이 지표 면적의 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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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연도 |
인구 |
연증가율 |
인구밀도 |
1990 |
5,294,000 |
3.6% |
37명/㎢ |
1995 |
6,311,000 |
3.5% |
44명/㎢ |
타직족은 80년대 동안 4.55%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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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1989년 수치. 그이후로 거의 모든 독일인, 러시아인의 40% 그리고 수많은 우즈벡족들이 이 나라를 떠났다. 주요 그룹만 언급하였다.
인도유럽 72%. 이란 62.5%. 타직 3,172,000; 파시 31,000; 오세티안 8,000; 6개 파미르 종족 약 6,000; 야그놉 2,000 슬라브 8.6%. 러시아 388,000; 우크라이나 41,000. 기타 0.9%. 독일 33,000; 아르메니아 6,000.
투르크/알타이 27.2%. 우즈벡(북부) 1,1980,000; 타타르 72,000; 키르기즈 64,000. 기타 0.8%. 유대 15,000; 한국 13,000; 갈차, 하자라,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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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물, 석탄, 석유, 수력발전이 풍부하지만 공산당의 70년 학정의 영향으로 생태학적 경제적 재난이 있었다. 소련의 붕괴, 러시아 기술관료들의 철수, 세계와 교류하기에 빈약한 통신시설 그리고 내전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줄어 가난과 기근을 낳았다. 도시지역의 실업율 70%. 1인당 소득 $1,613 (미국의 8%)-구소련 공화국 중 가장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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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2세기까지 페르시아제국의 북부 지방. 19세기 중반부터 러시아의 식민통치. 스탈린이 마음대로 비극, 어릿광대극 그리고 혼돈의 상태로 표현할 수 있는 1929년에 이 나라의 국경을 그었다. 사마르칸드와 부카라의 타직시는 우즈베키스탄에 들어갔으며 북부의 코젠트의 우즈벡 인구는 타지키스탄에 포함되었다. 소련의 붕괴 후에 두샨베의 타직인과 동부인(더 강한 회교도이거나 민주주의), 그리고 쿨야브의 타직인과 코젠트의 타직족(공산주의자로 알려져 우즈벡족과 러시아인과 연합함) 사이에 내전이 일어났다. 후자는 1993년 초까지 이 나라의 대부분을 다시 통제하게 되었다. 타지키스탄 내전은 중앙아시아 전체의 안정을 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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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회교 근본주의자와 민주주의자들 연합과 공산주의자의 전투는 정부 정책을 한계로 막고 있다. 회교도는 1991년 120개에서 1993년의 2,100개로 늘어난 모스크 수로 말미암아 증가하였다. 몇몇 정교회도 세워졌다.
회교 82.3%. 수니파 80.7%; 이스말리파 1%; 시아파 0.6%. 민속 회교와 조로아스터 종교적 상징주의가 많다. 무종교/기타 13.2%. 주로 슬라브와 타직 일부. 유대인 0.3%.
기독교 4.2%. 명목 1.9%. 최대 2.3%. 성장율 -4.9%. 개신교 0.04%. 성장율 -24.5%.
교단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루터교회 침례교회 오순절교회 한국오순절 |
7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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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374 150 50 |
1,000 500 375 300 |
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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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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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 인구의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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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1,275 |
오순절/카리스마틱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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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