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흥중학교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보아주셔요
금년도 전국대회 인천 예선은 끝남의 일정 으로,,,,,
소년체전, 전국중학교 야구 대회, 대통령기 전국야구 대회,,,,,
이제 남아 있는 일정은 KBO 총재배 뿐이 렸다,,
우리 신흥은 인천시장배 한건 건졌을 뿐이고,,,
전국대회 인천 대표로는 아직 묘연할뿐이다
그러나 그간 몇번의 예선전을 종합해보는 나의 주관적 견해를 올려 볼까 한다
신흥 야구부의 현재의 모습을 나 나름대로 모니터링 결과로 보아 주었으면 한다
1. 전국 야구 대회 예선경기의 결과다 8:3의 패배 였다
그때 경기 내용은 너무 어처 구니 없는 결기 였음이다
가. 투수진의 마무리 14개의 훠볼과 몸에 맞는 볼
나. 무수히 실수의 반복인 수비수의 에러
다. 공격진의 타격감각
라. 선수 개개인의 자신감 결여
마. 야구부 전체에 움직여 주는 암울함의 분위기(게임에 임하는 진지함의 미흡한 자세)
바. 감독진의 전술에 선수 개개인의 대응 자세의 소홀함
사. 결론: 총제적인 야구에 대한 결집력과 야구에 대한 문화 결핍 현상 이다
그러나~~~~
2. 대통령배 인천 예선 경기시,,,,
동인천 중학교와의 일전 에서는 6:4 패배 였다
그러나 패배 보다 비젼의 내면을 볼수 있었음이다
가. 수비 에러의 현저한 감소
-야수들의 움직과 에러을 최소화 할려는 선수 개개인들의 집중력 수비 활약에 대한 향상
나. 아직은 미흡함은 보이고 있으나, 개개인의 집중력 강화만 조금 보완 된다면,,,
다. 코치진의 상대팀 내용 분석에 따른 작전 운영의 타자 타격 전파 행위
단,,,,,이점만은,,??
1. 타석 에서의 긴장감(특히 우리팀 루상 상태 에서의 타자의 자신감 결여)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어떻게 전달 하여야 함이 과제인듯
2. 너무 서두르는 타격
상대팀 투수에 대한 구질 분석에 따른 타자의 대응 전략 부족(정보 공유 미흡)
3, 선수 개개인들의 감성적 사고력이 부족
화이팅 ~!! 서로를 격려함 으로 인한 무언의 에너지 발산 부족만 해결 된다면
서로 즐기는 야구로 긴장감 해소와 분위기 반전을 연출할수 있는
동기 부여
7월 중순쯤에는 8월중 열리는 KBO 총재배 인천 예선 경기가 있을 예정임에
우리 신흥의 건아들 멋진 게임 으로 인천을 벗어나 지방행의 야구를 만나러 가야 함이다
난 그들 신흥야구부 전체를 사랑한다,
난 그들의 화이팅을 믹도 싶다
우리는 할수 있음이다
현진이의 멋있는 홈런포와 같은 시원함의 야구와 포기하지 않은 끈기의 야구가 창출 된다면
그어떤 팀과의 게임도 무난 하리라 동네 주민은 굳게 믿는다
위글은 오직 나만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좁은 소견의 글임을 말씀 드립니다
동네주민씀
첫댓글 예리한 분석. 대단하십니다. 마치 허구연위원의 해설을 듣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