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원 좌측에는 맥도날드가 있다.
맥도날드는 우리나라에도 있고 어디든 있어서 익숙하고 자주이용하는 곳이다.
여기 맥도날드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나라와 비슷한것도 있고 나라마다 사람들의 입맛도 다르고 먹는것도 다르니깐 다른점도 많은거같다.
여기는 우선 패스트푸드점에서 먹고 나서 치우지 않고 나가는게 처음에는 낯설었다.
종업원이 손님에 비해 좀 많은 것도 있는거같도 그래서 그런지 치우는 사람 따로
앞에 가드도 어디나 한명이상은 있다.
그리고 주문을 정말 천천히… 돈도 하나하나 세서 주고
처음에는 정말 답답했지만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음…음식은
우선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상하이 치킨버거가 없다.
버거는 빅맥,치즈버거,불고기버거 등 일반 버거가 있고
여기에는 치킨이나 스파게티가 있는데 밥과 같이 먹는다.
디저트는 콜라나 사이다 같은 거 위에 아이스크림 올린 게 있는데 그건 맛은 별로인듯
아이스크림맛은 한국이랑 똑같아서 자주 먹는다ㅋㅋㅋ
가격은 많이 싸지는 않은데 조금 싸긴 하다.
햄버거 세트는 3000원정도 하고 선데이아이스크림도 800원정도?
맥모닝메뉴도있고
우리나라의 1000원 메뉴 처럼 맥세이버 라는것도 있다.
맥도날드는 어디든지 비슷한거같고 맛도 비슷하고 메뉴만 조금 다른거같다.
아 여기는 1~2층으로되어있는데 2층에는 애기들이 놀수있는 작은 쉼터와 파티하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첫댓글 JY스퀘어인가요?
맞네
부럽다..라운지 앞에도 맥돌이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