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토리노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1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타티아나 나브카(여), 로만 코스토마로프가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열연하고 있다. /연합
▲ 그루지야의 엘레네 게데바니쉬빌리가 21일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 프로그램중 열연하고 있다. /AP 연합
첫댓글 쥑인다~~ 완존히 환상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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