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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귀농교육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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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길라잡이 귀농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담!!
어부(김상용) 추천 1 조회 159 10.10.29 18: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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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9 18:40

    첫댓글 총무님
    모든분들이 보실수 있게 공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10.31 21:08

    네~
    좋은글 정보제공 감사 드립니다.

  • 10.10.29 20:15

    잘 보고 갑니다. 피부로 느낌이 큽니다.

  • 작성자 10.11.01 21:22

    어차피 인간은 흙이 원래요 원천이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10.30 06:22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11.01 21:23

    나운영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귀농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10.10.30 08:06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리며 잘 보고 퍼 갑니다.
    귀농의 첫걸음부터 상세하게 알려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하여 좋은자료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1.01 21:25

    다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은 공유하면 더욱더 빛이 나겠지요.ㅎㅎ
    감사해요,^^

  • 10.11.02 21:21

    귀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더 없이 큰 정보로 귀농을 계획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어부님! 큰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0.11.02 22:53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쁜 마음입니다.ㅎ
    모쪼록 성공 귀농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0.11.03 09:12

    대단한 자료입니다.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셨내요 잘읽고 갑니다.
    김준열

  • 작성자 10.11.03 18:02

    저도 다른곳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귀농을 생각하고 지금은 거의 준비 단계는 마친 상태인데
    지금의 저가 생각하는 부분과 상당이 맞아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모든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 보았습니다.

  • 10.11.03 15:46

    잘 읽어 보았습니다...몇개월만 일찍 이글을 보게 되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무턱대고 땅부터 구입한지라..도로가 임도라서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곳이네요....지금은 그냥 묻혀두고 있는 실정입니다.....정말로 공인중개사들은 믿을 사람이 못됩니다..

  • 작성자 10.11.03 18:07

    그렇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땅을 사는경우가 일생에 몇번이 되겠습니까..
    그넘들이 속일려면 일반인들은 그냥 속아 넘어갑니다.
    임도라서 안된다면 주변 땅주인에게 동의서를 받고 님께서 직접 도로를 개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도로와 거리가 너무멀면 배보다 배꼽이 크겠지만
    구입하신 토지와 가깝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10.11.07 16:22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금 읽찍 알앗 드라면 좋앗을걸!!귀농아닌 반기노인 5년차입니다 ...집과 땅을사고2년대덛해 갑자기 진입로가 사도임을알았답니다.. 진입로를 막아 버린사퇴가지.. 그 고통은 않격어본분들은모를겁니다 길이없어 개구멍으로 다니기도... 하는수없이 밭으로 길을네 사용하고있어요...귀농을위한 여려분들 께꼭필요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0 19:50

    그리 되었군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외지인이 자기 마을로 들어 오면 아무래도 경계를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사이가 멀어지든지 자기존재를 알리기 위해 그리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전사람은 자기땅이라도 동네사람이니 관습상 넘어갔을수도 있지만 외지인은 다릅니다
    님에돈님 조금 자존심 상하시더라도 한번 찾아 가십시요
    가셔서 (빈손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주변분께 물어 보셔서 그분이 좋아하시는걸 준비하는 센스.)
    대화를 해보세요 아마 대부분 서로를 이해 하시게 될겁니다
    시골사람 독한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아직은 순박합니다
    자기 표현을 그렇게 한것이지요
    님께서도 속마음을 괘씸하다고 넣어두시지

  • 작성자 10.11.10 19:51

    마시고 가슴을 열고 대화함 해보세요
    콱막힌분도 계시겠지만 90% 이상은 해결 되실 겁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10.11.18 16:32

    아직 본가가 농촌에 있어서 현실을 조금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글쓴님은 실제 피부로 느낀 글같아서 공감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0.12.21 00:08

    이제사 보는 군요,,,, 피부적으로 느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쨌던 막연합니다

  • 11.06.23 13:35

    글이 정말 가슴에 확 와닷는 군요 ~~고맙습니다 ^^

  • 11.11.13 10:06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이렇게 좋은 정보를 이제야 접하게 되었군요.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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