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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대부동산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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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요리 스크랩 인사동 맛집들..
(김미정)유토피아 추천 0 조회 1,044 10.08.28 12: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 출처 : cafe.daum.net/loveDMZ

 

아이들과 함께하는 외식 장소로 혹은 남편과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 좋은 인사동.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골목 구석까지

맛집들이 많지만 직접 찾아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쌈지길이 들어선 이후 인사동 맛집 지도를 다시 한 번 업데이트

해야 할 시기에 짚어보는 정통 맛집 5곳, 새 맛집 5곳. 

[Best 10]

* Old Place

 

'좋은 씨앗'
  창이 예쁜 가게

아담한 크기의 단층 목조 건물에 정사각형의 유리창이 인상적인 가게.
브라운 계열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깔끔하면서도 편안하다.
창가의 테이블에서는 좁은 골목길을 걷는 행인을 보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다.
메뉴에는 전통 차, 식사, 술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늦은 감기가 똑 떨어질 것 같은 좋은 씨앗 차는 가게 이름을 딴 대표 메뉴로, 잣과 대추 등 몸에 좋은 씨앗이 들어가 맛이 달착지근하면서도 개운하다.

* 좋은 씨앗 차 4천원(오후 3시 이후 5천원), 찜닭 2만5천원, 누룽지 동동주 8천원
02-725-4474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61-0


 

'사과나무' 
 치킨달밥과 홍합이 맛있는 집


인사 3길 끝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사과나무는 오픈한 지 10년이 됐다.
마당이 있는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했다. 돌이 박힌 시멘트 바닥과 각기 다른 색과 재질의 테이블로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곳.
차와 식사만 할 수 있다가 최근 메뉴에 와인이 추가됐다. 와인 안주로 아주 살짝 매콤한 기운이 감도는 홍합찜 ‘인자홍합’이 추천할 만하다.
바비큐 맛이 나면서 국물이 있는 치킨달밥은 사과나무의 1등 메뉴.

딸기가 듬뿍 든 수제 요구르트 Very Berry Yoghurt, 마른안주 포포포 콩콩콩 등 직접 지어낸 디저트메뉴 이름도 재밌다. *치킨달밥 6천5백원(점심시간에는 샐러드와 후식까지 포함), 인자홍합 1만2천원, 와인 2만5천원부터
02-722-5051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 3길 18-5 경인미술관 후문



'토방'
  전라도식 양념게장


인사동의 메인 거리에 위치하지만 아는 사람만 찾는 대중 한식당.
좌식 공간만 갖춘 허름한 인테리어지만 양념게장 맛은 입소문을 탈 정도다. 5가지 백반 메뉴가 전부이고 모든 메뉴에 기본 반찬으로 빨간 양념게장이 나온다. 전라도 영광 출신 사장님이 직접 조리한 게장 맛의 비결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싱싱한 게에 있다. 인사동에서 보기 힘든 5천원 이하라는 가격이 매력적.
02-735-8156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 3길 18-5 경인미술관 후문



'민가다헌'
  개량 한옥에 와인 향


인사동에서 담과 마당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장소로, 1930년대 개량 한옥에서 테이블 식사를 할 수 있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이다.
명성황후 후손들이 살았던 이곳은 서울시 민속자료 15호이기도 하다. 신을 신고 마룻바닥이 있는 한옥으로 들어가 민가의 골동품들 속에서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코스나 단품 요리 중 선택해서 주문하면 된다.


날이 따뜻해지면 한옥 마당 테이블을 이용해도 좋다. 
* 점심 코스 1인당 1만8천원부터, 저녁 코스 5만3천원부터, 삼겹살찜 3만4천원,  대추차 7천원
02-733-2966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6-7




'조금'
  27년 돌솥밥


인사동 크라운 베이커리 옆에 위치한 일본식 돌솥밥 전문점.
창이 따로 없고 입구가 좁은 직사각형 모양의 가게 안은 테이블석과 다다미방으로 나눠져 있다. 검은색 테이블 위로 하나씩 뜬 둥근 갓등과 와인색 벽지를 이용한 일본풍 인테리어가 단정하다. 단출한 이 집 메뉴는 솥밥과 구이, 청주류. 솥밥은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간장으로 간을 한다.


그중에서도 새우, 굴, 죽순, 버섯, 은행 등이 들어간 조금솥밥과 송이버섯이 듬뿍 들어간 송이솥밥이 인기 메뉴.

솥밥 하나가 허전하다면 꼬치구이를 맛봐도 좋다.

02-734-0783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23-4



* New Place


'세이지'
  테이크아웃 녹차


쌈지길 2층 입구에 있는 통유리의 프리미엄 녹차 음료 전문점.
바 형태의 목재 테이블과 작은 탁자가 있는 작고 단정한 가게다. ‘작지만 지극하다’는 뜻의 ‘세이지(細而至)’는 커피 이후 세계적인 기호식품으로 녹차를 선택했다. 모든 음료와 사이드 메뉴에는 녹차가 들었고 우유가 들어간 블렌드 녹차류가 인기.

 


 

 

 

'한과채'
  자연주의 한식 뷔페


‘한약 과일 채소’의 줄임말인 ‘한과채’는 채식으로만 차려진 한식 뷔페다.
청아빌딩 지하의 꽤 널찍한 가게의 한쪽에는 30가지 정도의 음식이 준비돼

있다. 채식주의자인 남편을 위해 개발했다는 이곳의 음식은 맵거나 짠 것이

없다.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조선간장으로 맛을 내고, 젓갈이 들어

가 있지 않은 김치는 호박죽을 쒀 만든다.

 

한약 달인 물로 만든 한약밥, 양파죽과 콩고기, 표고버섯이 든 뭇국이 있다. 제주도에서 온 유채나물, 씀바귀, 도라지정과, 냉이 등이 이른 봄기운을 당긴다. 2명 이상은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02-720-2802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30-9 청아빌딩


 

'안다미로'
  도자기 위의 스테이크


인사동에서 만나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바닥에 깔린 제주도 현무암과 서양식 테이블이 공존하는 퓨전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3층으로 된 레스토랑에서 2층 창가 테이블들은 한옥 지붕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예약 1순위인 곳이다.
유명 호텔 출신 주방장과 와인 소믈리에를 두어 전문성을 높였다. 사골과 야채를 함께 조린 와인 소스의 안심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육질과 와인 향 덕분에 입을 즐겁게 한다.

* 푸른빛 소스 크림파스타 1만4천원, 안심스테이크 3만4천원, 파스타가 메인인 코스 2만8천원부터, 스테이크가 메인인 코스 5만원부터
02-730-5777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5-2

 



'두부마을'
  밥이 되는 두부


쌈지 지하의 전통 즉석 두부 요리 전문점.
허름한 하늘색 철 대문 위의 초원 낚시라는 글씨가 재미난 이 집 인테리어는 쌈지길 분위기 그대로다. 제부도 천연 간수로 만든 옛날 모두부와 직접 띄운 청국장이 이 집 대표 메뉴. 전채처럼 이곳에서는 뜨겁지 않은 뚝배기에 담긴 연두부를 떠먹는다.

콩비지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콩비지찌개와 함께 나오는 깍두기 맛도 깔끔하다. 포장된 청국장과 두부는 따로 판매도 하고, 콩비지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02-735-9996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38-0 지하1층

 




'오월에 보리밥'
  옛 맛 그대로

 

4개월 전에 오픈한 뉴 페이스 보리밥 집.
깔끔한 지하 1층 식당에는 테이블이 있고 지하 2층에는 80명 정도의 단체석이 있는 형태.  주 메뉴인 보리밥에 전골이나 보쌈까지 선보인다. 보리밥의 맛은 된장 맛이라는데 이 집에서는 조리사만의 비법으로 육수를 내 된장을 만든다.


 고등어 보쌈 정식은 8시간 숙성시킨 고등어를 묵은 김치로 싸서 조린다.
02-722-7232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623-0 원빌딩 1, 2층

 

 

[그외 맛집]

 

----- 출처 : cafe.daum.net/yn28seoul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중심지인 인사동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적인 문화가 산재한 곳이다. 그래서 전통차와 전통주, 한정식과 토속음식점에서 이국적인 퓨전 음식까지 인사동의 먹거리 또한 그 종류도 맛도 다양하다. 깊은 맛이 풍기는 인사동 맛집, 그 곳을 둘러보자.


 

주먹만한 만두가 유명한 '서동면옥'

황해도가 고향인 주인이 고향에서 먹던 만두 맛이 그리워 시작하게 됐다는 이곳의 별미인 이북식 만두는 야채만 10여 가지가 넘게 들어가고 크기 또한 주먹만하여 먹음직스럽다. 통통하게 살 오른 먹음직스러운 만두는 만두피를 직접 만들어 쫄깃쫄깃하고 만두를 찌지 않고 삶아 그 맛이 독특하다.

* DATA

문의 : 735-7393, 725- 1211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후 10시 (명절휴무)

위치 : 종로방향으로 수도약국 지나서 좌측 골목

추천메뉴 : 만두국 5천원, 설렁탕 5천원, 도가니탕 6천5백원, 만두전골 1만8천원~ 2만5천원

1. 갈비육수의 진한 맛이 어우러진 손국수가 들어간 만두전골

          2. 입구에 만두 빚는 모습을 개방한 주방이 특색 있다.


 

녹차와 대나무의 황홀한 궁합 '차이야기'

차이야기는 녹차의 부드러움과 대나무 향긋함이 느껴지는 대나무밥집으로 여성들이 주로 많이 찾는다고. 이곳의 별미는 흑미에 대추 은행 콩을 올리고 녹찻물로 밥물을 맞춰 지은 녹차 대나무통밥이다. 콩 알갱이가 그대로 씹히는 쌈장은 주인장이 땅콩과 잣, 호박, 해바라기씨 등 12가지 재료를 섞어 직접 만든 것.

* DATA

문의 : 735-8552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후 10시

위치 : 수도약국골목 인사갤러리 지나 우측 골목

추천메뉴 : 녹차대나무통밥 7천원, 녹차대나무쌈밥정식 1만원, 차이야기 정식 1만 2천원

1. 녹차 대나무밥과 너비아니가 함께 나오는 차이야기 정식

          2. 아담하고 깔끔한 내경, 점심시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


 

남도 맛의 진미 '아리아리랑'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아리아리랑은 한옥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살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편안한 분위기의 온돌방 한식집이다. 건강 보양식이 주를 이룬 한식으로 현대인들에게 맞도록 요리 위주의 코스로 짜여진 것이 특징. 코스 메뉴중 하나인 "한상가득정식"은 홍어삼합과 황태구이, 청경채, 해물찜과 여러 가지의 전, 나물, 젓갈 등 18가지 요리로 남도 맛을 느낄 수 있는 푸짐한 상차림을 만날 수 있다.

* DATA

문의 : 720-1141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오후 9시30분

위치 : 인사동거리 세종화랑 아르띠에 서울 사이 골목 끝

추천메뉴 : 점심코스 - 상차림정식 1만원, 아리랑정식 2만원, 한상가득정식 3만원

1. 맛깔스런 남도 상차림 한상가득정식

          2. 전통과 모던한 분위기의 온돌방


 

동동주가 그리운 날엔 '박씨 물고 온 제비'

굵직한 나무를 그대로 잘라 만든 것 같은 기둥과 탁자에서 투박한 멋이 묻어나는 이곳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정겨운 느낌을 갖게 하는 곳이다. 인삼을 갈아넣어 만든 인삼동동주와 항아리에 담겨져 나오는 수제비는 개업이래 사랑받아 온 메뉴로 이곳의 토속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 DATA

문의 : 723-3200

영업시간 : 오전 9시~ 다음날 3시

위치 : 우리은행 건너편 골목 우측

추천메뉴 : 해물파전 1만원, 인삼동동주 6천원, 항아리수제비 5천원

1. 새우, 오징어 등 여러 가지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

          2. 굵직한 나무로 만든 인테리어에서 투박한 멋이 묻어난다.


 

넝쿨이 달린 카페 '볼가'

빨간 대문과 넝쿨에 둘러싸여 있는 이곳은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아기자기한 외국풍의 카페. 이곳에는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하다.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와인병과 바 아래에 놓여진 낡은 피아노, 모자, 가방 등 재미있는 소품이 눈에 들어온다. 흔히 모던한 인테리어의 서양식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파게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까루아 밀크, 큐바 리브레 등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 모듬 치즈도 맛볼 수 있다.

* DATA

문의 : 739-3652

영업시간 : 오전 11시~ 밤 12시

위치 : 수도약국 옆 골목 인사4길

추천메뉴 : 해산물 봉골레 소스 스파게티 6천원, 해산물도리아 6천원, 머드와인 5천원, 까루와커피 5천원

1. 풍부한 해산물과 올리브 오일 향을 넣어 만든 봉골레 소스 스파게티

          2. 빨간 대문과 넝쿨에 둘러싸인 담벼락인 외관전경


 

고디국 전문 '풍류사랑'

쌉사래한 맛이 좋은 고디에 정성과 따스함을 담아내는 고디 요리집. 인사동 뒷골목에 있는 "풍류사랑"은 서울에서 드물게 경북 영천식 올갱이 요리를 고집하는 식당이다. 경상도 맛과 조리법을 따라 이름도 경상도 식으로 올갱이 대신 "고디"라고 붙힌 것. 이곳의 대표음식 고디국밥은 곱게 간 들깨, 빛 고운 고춧가루와 함께 고디가 어울러져 손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음식이다.

* DATA

문의 : 730-6431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일요일휴무)

위치 : 종로방향으로 수도약국 지나서 좌측 골목

추천메뉴 : 고디국밥 5천원, 고디술국 8천원, 고디무침 1만원~2만원

1. 경북 영천 식 건강음식 고디무침

          2. 이곳의 역사와 함께한 손님들이 남긴 낙서가 독특하다.


 

된장예술 '툇마루'

툇마루는 10년 된 된장비빔밥 전문음식점. 10년 노하우의 시골에서 담근 된장 맛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몇 가지 음식이 있지만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된장비빔밥. 콩, 쌀, 보리 등을 넣은 구수한 밥을 부추, 치커리 등 봄에 나는 싱싱한 야채와 함께 강된장에 쓱쓱 비벼 먹는 맛은 환상 그 자체다. 김치, 겉절이, 계절나물, 장조림, 풋고추 등 각종 밑반찬 역시 입 안에 봄을 느끼게 하는 데 충분하다.

* DATA

문의 : 739-5683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30분

위치 : 덕원 갤러리 골목에서 좌측골목 입구

추천메뉴 : 된장비빔밥 5천원

1. 전라도에서 직접 담근 된장 맛 된장찌개

          2. 시골집을 연상케 하는 온돌방 나무탁자가 정겹다.

 

 

인사동 속 작은 인도 '작은인디아'

이국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정통 인도풍 카페. 들어가는 입구부터 인도풍의 공예품과 인테리어가 특색 있는 곳으로 모두가 이곳 주인이 직접 인도에서 구입해온 것들이다. 인도음악과 독특한 인도 향냄새가 풍기는 이곳은 실제로 인도에 와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직접 발효시킨 인도식 요거트, 그리고 인도홍차 마살라 차이와 인도식 요거트, 얼음을 혼합한 청량음료 라씨로 처음 방문했다면 꼭 한번 맛보도록 하자.

* DATA

문의 : 730-5528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후 11시30분

위치 : 인사동거리 통인가게 건너편

추천메뉴 : 닭고기커리 1만1천원, 라씨 1만원~1만2천원, 인도야채만두 사호사 8천원

1. 정통 인도식 닭고기 커리와 디저트로 나오는 요거트

          2. 인도 레드포드 성을 그린 정교한 벽화는 이곳 사장님의 작품이다.


 

70년대 추억의 장소 '아빠 어렸을 적에'

자갈이 깔린 철로길을 지나 문을 열면 조금 어두운 듯한 실내에 온갖 옛 물건들이 가득하다. 벽면에는 그 시절의 옛날 영화 포스터와 광고 전단지들이 붙어 있고, 교복, 가방, 구식 흑백 텔레비전, 불량식품 등 60·70년대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로 꾸며 놓았다. 주문을 받는 메뉴판은 70년대 국민학교 교과서로 만들어 재미를 더해 주고 이 곳은 옛 향취가 그리울 때 들러서 가만히 옛 모습들을 들춰보기에 좋은 곳이다.

* DATA

문의 : 733-3126

영업시간 : 오전 11시~ 밤 12시

위치 : 학고재 인사3길골목 우측

추천메뉴 : 수정과 4천원, 산야차 5천원, 동동주 한주전자 8천원

1. 야생초를 채취해 100일 동안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야차

          2. 자갈이 깔린 철도길이 특이한 입구


 

대나무통밥 전문점 '우리나라만세'

건강과 미각에 맞는 궁중식 대나무통밥집.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상으로 무 쌈에 버섯, 달걀지단, 당근, 햄, 피망, 맛살 등을 싸먹는 구절판과 불고기와 쌈 , 된장찌개 그리고 대나무통밥이 나온다. 경남진주에서 자생되는 대나무를 주원료로 하여 창호지에 씌어 세 시간 이상 숙성 찜으로 만든 그윽한 향의 대나무밥은 통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면 그윽한 대나무의 향이 코끝에 와 닿는 건강식요리이다.

* DATA

문의 : 720-6161

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 오후 10시30분

위치 : 학고재 옆골목 인사3길 좌측

추천메뉴 : 대나무통밥정식 1만2천원, 산채비빔밥 6천원, 구절판 1만원, 대나무통술 3만원

1. 구절판과 불고기, 된장찌개가 대나무통밥과 같이 나오는 정식

          2. 천장을 바라보면 전통 한옥의 내음이 물씬 풍긴다.

 

 

재첩 전문집 '섬진강'

섬진강 하동 본고장의 재첩국 맛을 볼 수 있는 곳. 인기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물맛 좋은 섬진강 재첩국. 그밖에도 재첩회 무침, 재첩전등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재첩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전통 한옥을 개조해서 각각 독립된 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담소를 나누면서 음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인테리어나 실내가 특이하진 않지만 오래 앉아 있을수록 내 집 같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먹을수록 신명나는 전통음식점이다.

* DATA

문의 : 732-6878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오후 11시 (명절휴무)

위치 : 덕원 갤러리 골목 좌측 첫 번째 골목 끝

추천메뉴 : 재첩국 7천원, 재첩전 2만원, 재첩회 2만원

1. 섬진강 하동에서 직접 가져온 재첩 회

          2. 전통 한옥 집을 개조해 각각 독립된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관과 함께하는 '전통다원'

전통차를 마시며 전시도 감상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경인미술관의 전통다원은 쾌적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교외의 수목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저택의 안채를 이용한 전통찻집으로 대청마루와 안방, 건넌방을 모두 터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신경이 날카로워 졌을 때 마시면 안정이 되는 다원의 인기차인 대추차와 겨울에 많이 마시는 모과차, 8가지 한약재를 10시간동안 다려 만든 한방 쌍화차 등이 있다.

* DATA

문의 : 730-6305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1시

위치 : 수도약국 골목 좌측 경인미술관에 위치

추천메뉴 : 대추차 5천원, 모과차 5천원, 쌍화차 6천원, 모듬떡 4천원, 유과 3천원

1. 대추차와 다원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8가지 모듬떡

          2. 야외 카페 분위기의 바깥 정원


 

누룽지동동주 '찔레꽃 필 무렵'

입구에 들어서면 이 집의 마스코트 잉꼬새가 손님을 반겨준다. 다른 주점과 달리 여자 손님이 많은 이곳은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누룽지 향과 맛이 듬뿍 베인 달콤한 누룽지동동주는 여성에게 특히 인기있는 메뉴이며, 갖가지 해물을 듬뿍 넣어 구운 두툼한 해물파전과 10여 종류가 들어간 모듬전도 맛있다. 편한 사람과 함께 편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해물파전과 동동주 한사발이 절로 생각나는 곳이다.

* DATA

문의 : 737-6942

영업시간 : 오후 2시~ 다음날 2시

위치 : 인사동거리 입구 만남의 광장 맞은편 골목 끝집

추천메뉴 : 누룽지동동주 5천원.7천원, 해물파전 1만원, 모듬전 1만2천원

1. 두툼하게 먹음직스러운 파전과 누룽지 동동주

          2. 홀 중앙에 잉꼬새가 울면서 손님을 반겨준다.


 

블랙의 모던한 카페 '사계'

한 잔의 커피와 함께 그림감상을 할 수 있는 공간. 블랙과 화이트로 인테리어 하여 심플한 실내가 옛스러운 거리 인사동과 상반된 서구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원래 갤러리였다고. 깔끔한 허브차와 고급스러운 홍차를 구비하고 있는 이곳은 이외에도 전문바 못지않은 수준의 와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실내에 흐르는 조용한 클래식과 즐기는 와인은 매력적이다. 비 오는 날 이곳에서 마시는 커피 또한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 DATA

문의 : 720-9734

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전 12시

위치 : 세종화랑과 아르띠에 서울 사이 골목

추천메뉴 : 사계커피 5천원, 허브차 5천원~7천원, 와인 3만원~9만원대

1. 와인과 달콤한 치즈 케익

          2. 화이트와 블랙이 어울려 모던함이 풍긴다.


 

전통과 맛이 깃든 '사원'

120년 된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한정식 집으로 입구로 들어서면 장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실제로 가정집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점심 특선 메뉴인 "사원정식"을 포함해 모두 5가지 메뉴가 있다. 반찬은 궁중식을 기본으로 10가지 이상이 나오며 계절에 맞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 반찬 이외에도 구절판이나 찜, 전, 볶음 등 맛깔스러운 요리도 함께 나온다. 내부는 모두 4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저녁식사는 예약 손님만 받는다.

* DATA

문의 : 732-3002

영업시간 : 오전 12시~ 오후 10시

위치 : 학고재 옆 인사3길 안쪽 마지막집

추천메뉴 : 사원정식 1만원, 희원정식2만원, 유원정식4만원, 간장게장정식 2만원

1. 모든 정식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야채 고기말이와 새송이 구이

          2. 사랑방, 다락방, 대청마루 등 각 방마다 옛집구조로 이름을 붙였다.


 

인사동 무릉도원 '몽유도원도'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실외, 실내 벽화로 실제와 가깝게 옮겨놓은 전통주점. 2층은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오붓하게 전통주를 즐길 수 있고, 3층은 각종 도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다. 오징어, 홍합, 굴, 새우가 들어간 해물파전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일반 접시가 아닌 대형 피자판에 담겨져 먹음직스럽다.

* DATA

문의 : 720-1605

영업시간 : 오후 5시~새벽 2시

위치 : 인사동거리 입구 만남의 광장 맞은편 2층

추천메뉴 : 솔바람 동동주 8천원, 찹쌀동동주 7천원, 버섯지리전골 1만5천원, 각 전류 1만원

1. 여러 가지 해물 맛이 어우러져 담백한 해물파전

          2. 널찍한 실내에 여러 가지 국악기가 장식되어 있다.


 

특이한 소스가 있는 곳 '소살리토 바닷가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급 바닷가재를 인사동에서 맛볼 수 있는곳. 인사동 거리의 유일한 바닷가재를 파는 이곳은 서양식인 바닷가재 요리를 가재 특유의 맛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한식스타일로 변화시킨 퓨전 스토랑이다. 주인이 직접 만든 5가지 소스는 부위별로 맛이 다른 가재의 맛에 더해 입맛을 돋우는 손색이 없다. 바닷가재와 어울리는 여러 가지 와인 또한 갖춰져 아담한 실내에서 은은한 조명아래에 담백한 바닷가재를 즐길 수 있다.

* DATA

문의 : 720-5077

영업시간 : 오전 12시~ 밤 12시

위치 : 인사동 입구 만남의 광장 옆 골목

추천메뉴 : 버터오븐구이, 찜, 그라탕, 사시미 각(500g 3만5천원, 1kg 7만원)

1. 매일 아침 직접 가지고 오는 캐나다산 바닷가재

          2. 아담하면서도 오시는 손님 모두 가족적인 분위기로 좋다.


 

사찰음식점 '산촌'

은은한 불경소리와 한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찰음식 전문점. 이곳은 여느 한정식과는 달리 사찰 음식만을 전문으로 하여 평상시에는 경험할 수 없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산촌의 음식 맛은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도심에서 맛보는 산중요리의 참맛을 볼 수 있다. 들깨죽을 시작으로 12가지 음식과 차, 유과 같은 후식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채, 신선로 같은 따뜻한 음식으로 요리가 나온다.

* DATA

문의 : 735-0312

영업시간 : 오전 12시~ 오후 10시

위치 : 세종화랑 인사동거리 아르띠에 서울 사이 골목 끝

추천메뉴 : 산촌점심정식 1만7천원, 저녁정식 3만원 (VAT별도)

1. 참나물, 냉이, 취나물, 근대 등 7가지 산채 모듬 나물

          2. 연등, 병풍등 한국적인 소품과 분위기가 난다.


 

인사동의 전통찻집 '인사동'

거리의 이름처럼 인사동이란 이름을 가진 전통찻집. 일본인들에게도 관광인기 코스가 되어버린 이곳은 실내는 나무로 깎아 만든 의자와 테이블로 꾸며져 있고 안뜰에는 전통 한옥 집을 개조하여 만든 마루식 온돌방으로 되어있어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겨울에 특히 인기인 직접 담근 모과차와 유자차 그리고 매일 12시간 이상 끓여서 만드는 인사동의 인기메뉴 대추꿀차는 저녁에는 없어서 못 마실 정도라고.

* DATA

문의 : 723-4909

영업시간 : 오전 10시~밤 12시

위치 : 인사동거리 혜정 병원옆

추천메뉴 : 대추차 5천원, 녹차 5천원, 모과차 5천원, 가래떡구이 5천원

1. 빨간 빛깔에 상큼함이 묻어나는 오미자차와 가래떡 구이

          2. 예스러운 한옥을 개조한 마루 식 좌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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