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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테일 이란 ? - 앞에만 충격 흡수 장치가 있는 정통 자전거 형태입니다. |
1~2시간 전력질주하는 시합 용 모델들과 전체 산악지형을 두루 탈수 있는 형태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른바 '풀 써스펜션'이라 하는 앞,뒤 모두 충격 흡수 장치가 달려 있는 MTB 보다는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지만, 내려올 때 재미도 적고, 덜 안전하며, 피로가 빨리 오며, 그리 편하지도 않습니다. 무게 8~9.9 kg 대의 최고급 제품들과, 무게 10~11 kg 대의 제품들을 전문 사용자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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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스 '다코타 dXc 레이스'보다 조금 더 비싼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 ( 200만원 가격 주변으로....) | |||||||||||||||||||||||||||||||||||||||||||||
▶ 다음 분석표에서는 감점 요인은 적색으로 표시하고, 가산점을 획득한 곳에서는 청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프레임이 좋은 다코타레이스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상위 부속들을 대거 채용한 비싼 제품들의 성능을 훨씬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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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장에 갈 시간이 없거나, 가지 못할 처지로 인하여, 오로지 포장 도로만 타야 할텐데, '싸이클'로는 안전상 안되겠고,
최 경량의 하드테일들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에 열거된 장비들을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싸이클 보다 빠를 수는 없으며, 바퀴 두 개짜리로 과하게 속도를 내면(시속 30Km이상~)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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