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받았는데, 마땅이 갈곳이 없다 그러나 갈곳은 없어도 맛난곳은 한번쯤 가봐야 되것다는 생각으로 오래전에 사자왕님의 블로그에서 본 고기집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드라이브겸 해서 찾아 갔습니다 뛰뛰 뛰뛰 뛰뛰 빵빵~~~비키시요 배고푼 원더 출똥이요~~ㅎㅎㅎ 도착한 그곳은 완젼 무릉도원 그 자체 였습니다 인자 부터 저캉 맛난 고기도 먹고, 무릉도원 구경을 한번 해 보실까예??? 우히히히~~~따라 오이소오~~출바알~~~
길가 입구에 큼지막하게 있는 간판~~~ 무릉도원이라기 보다는 정확 하게는 베테랑 바베큐가 맞쥬~~우히히히
주차해놓고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시원한 물위를 건너야 식당이 나옵니다~~흐흐흐흐흐흐
호수 양쪽에는 시원한 분수대가 물을 뿜어 데고예~~~ 옴마야~~~멋지당
물밑에는 이렇게 이뿐 붕어들이 사람소리 듣고 몰리더이다 이뿐건 알아가지고 ㅋㅋ (사실은 모이줄까봐 그래유~~~)
수상 보트도 있고예~~~~
물 위 가운데 이렇게 멋진 휴식처도 있답니다 배부르게 먹고는 의자에 앉아서 테이블에 이뿐발을 올리노코는 션한 바람과 함께 휴가를 즐기었지요 신선이 안부럽더이다 ㅎㅎㅎㅎ(아함~~~잠온다)
큰하우수로된 식당인데요 너무 넓어서 종업원들이 뛰어 다닌답니다 ㅎㅎㅎ(달리기 몬하모 일도 몬혀 ㅋㅋㅋ) 식당안이 더워 보이지만 바람이 솔솔~~ 얼마나 시원한지~~아흐~~~
쟈갸랑 둘이 가모 3인분을 시키는데 여기서는 2인분만 시켜도 배가 부리답니다 고기를 많이 주더이다~~~ 야들 야들 한것이 입안에서 살살 녹더이다 ㅋㅋㅋ(맛있는건 행복한 것이여)
한입 드릴까예??? ㅎㅎㅎㅎ 울 쟈갸가 사진놀이 싫어 하면서도 포즈는 잘잡아주네예~~~우히히히(거마웡~쪽)
마지막으로 션한 랭면 먹어주는 센수~~~ 궁물이 끈내준답니다 우리는 배가 불러서 한그릇으로 둘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지요~~ㅎㅎ
동백나무 열매인데요~~~~ 저는 처음 봤답니다 애기사과 인줄~~~~~ㅋㅋㅋㅋ앙, 맛나것다
분위기 좋은 무릉도원에, 맛난고기 잘 먹어셧나요???ㅎㅎㅎ(지송) 여기가 바로 신선이더이다 얼마나 시원하고, 조용하니 좋은지 정말 한번쯤은 데이트코스로 가족과 함께 놀로 가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블방주민 여러부운~~ 즐거움과 함께 무더운 여름 잘이겨 내고 계시지예??? 아무튼지간에 열씨미 숨쉬기 운동 잘하시고 우리 건강 합시데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222-3번지 (서생보건소근처) 052-23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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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린디랑 ★ 다육이랑 원문보기 글쓴이: 원더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