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시는 팜팡가주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서 수도인 산페르난도와 16km 떨어져 있어요. 북쪽과 북서쪽으로는 딸락과 누에베시아가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는 불라칸, 서쪽으로는 삼발레스에 둘러싸여 있어요. 고속도로가 왕복4차선으로 확장되어서 마닐라의 퀘손에서 앙헬레스 까지는 50분정도밖에 안걸리고요 바기오까지는 167km 떨어져 있어요.
총면적은 6,432.82 헥타아르 이고요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해수면 으로부터 478 피트가 높아서요 홍수나 태풍기간에도 피해가 없어요. 근데 오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경사가 거의 없어요. 쌀이나 사탕수수 그리고 야채 및 근채류등의 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가지고 있고요. 미군기지가 들어와 있는동안에 상업,무역,주택단지드의 개발에 많은 기여를 했어요.
앙헬레스 약사
1796년에 Don Angel Pantaleon de Miranda 와 그의 부인 Rosalia de Jesus가 그들의 추종자들과 함께 들어와서 Culiat이라는 지역에 들어와서 작물을 재배하면서 울창하던 밀림을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나 1829년 12월 8일에 Culiat이 산페르난도로부터 분리되면서 처음개척자의 이름을 따서 앙헬레스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영어식 발음은 앤젤레스지요.
인적 자원
1990년 5월의 인구조사에서 앙헬레스시의 인구는 236,685명이었는데요 해마다 평균 증가율 5%정도를 잡으니까요 지금은 400,00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요. 인구밀도는 중심지에서 12,600 persons/sq. km 정도 이고요.
Financial Resources:
수입의 근본이되는 일반 재원으로는 (a)과세로 부터의 세입 (b) 공익기업운영 (c)공채 등이예요.1978년부터 1983년까지의 공적 수익은 9,500,000 페소였고요 시에서 필요되는 재정요구는 24개의 상업은행과 3개의 개발은행, 8개의 파이난싱 사로부터 지원을 받아요. 앙헬레스에서의 사업과 공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팜팡가주의 무역 및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어요. 이것은 물론 잘포장되고 유지되는 도로 및 고속도로에 기인되고 있고요, 또 상업활동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고 있어요. 또한 등가구와 철제가구의 생산으로 유명한데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이 많이되고 있어요.
교육
교육시설과 교육 시스템을 갖운 충분한 수의 교육기관을 갖추고 있어요. 64개의 공립 및 사립 유치원이 있으며 세 개의 대학 Holy Angel University (http://www.hau.edu.ph) , Republic Central Colleges, and Angeles University Foundation)이 있으며 20개의 사립 국민학교 및 39개의 공립 국민학교, 그리고 많은수의 고등학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