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이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첫댓글 내가 고딩때 좋아했던 노래인데....잘 들었어요...^^
저두 좋아하는 곡인데 나이 쬐금들수록 더 느낌이 조은거 같아요... 마니 청하세요...
첫댓글 내가 고딩때 좋아했던 노래인데....잘 들었어요...^^
저두 좋아하는 곡인데 나이 쬐금들수록 더 느낌이 조은거 같아요... 마니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