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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첫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동 202번지일대와 약 19만 5000평 규모로 계획돼 있다. 서울 강동권 끝자락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을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이다. 이곳은 인근 장지택지지구, 문정동 법조타운, 마천국민임대단지 등 각종 개발계획에 송파미니신도시 조성 등 겹호재로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뉴타운 내에서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거여2구역으로 거여동 181번지 일대 1만 6,200여평과 마천동일대로 구역지정이 임박한 상태다. 송파구가 준주거지역인 거여역, 마천역, 마천사거리 인근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 일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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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현황 |
개 발 개 요 | |||
위치 | 송파구 거여동 202번지 + 마천동 | ||
면적 | 644,620㎡ (약 195,000평) | 사업유형 | 주거중심형 뉴타운사업 |
지역여건 | - 인구 : 50,917명 (18,555 세대) - 노후·불량주택 비율 : 58.8% |
구역지도 및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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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및 편의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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