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마르 보르그스트룀 이라는 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 op.25 인데 생소한 작곡가이다. 노르웨이 작곡가 라는데
지휘자도 에이빈드 굴버그 라는 젊은 지휘자 인데 이분 또한 생소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엘비요르그 햄싱 이라는 이여성 또한
생소하다
선률 역시 생소하지만 대자연을 상상하며
연주한다고나 할까 자유스러운 영혼 이랄까??
대부분 곡들은 듣다 보면 그 어떤 마음깊이
꼿치는 선률이 있는데 이곡은 그저
자유스럽게 연주자 내키는대로 흐르는것 같다. 한두번 들어서는 이곡을 이해하기는
마음에 심어두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그저 자연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선률???
노르웨이 아크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막을 내린다
바이올린 연주자는 아름답고 멋진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