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6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
김주현 변호사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중에서 ‘마음’이라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는
인간이 유일하다.
마음이 없는 육신은 온전한 생명체로 보기 어려우므로 생명의 근원은 바로 마음이며,
마음을 창조한 행위가 진정한 창조에 해당하기 때문에
빛명상학회에서는 창조주를 모든 마음을 낳고 창조하신 분,
즉 마음의 어머니와 같은 분으로 여기며 우주마음으로도 부른다.
따라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로부터 부여받은 자신의 마음이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육신을 진정한
자신으로 착각하고 욕심과 교만으로 살다가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면
그때서야 자신의 마음을 둘러보고 돌아갈 곳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관용을 허락하지 않는 시간은 매몰차게 마음과 육신을 분리하고
마음은 미아처럼 방황하면서 엄마의 품을 그리워하게 된다.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아이의 마음은
욕심과 교만에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순수하고 겸손하며
가지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내밀 줄 안다.
그래서 빛명상학회를 설립하신 정광호 학회장님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우리의 거울로 삼고 비춰보면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고 맑게 하여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것이 우주의 섭리이고 빛명상의 목적임을 알리고 계신다.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바이러스와 재해에 쫓겨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거울에 비추어서 잃어버린 순수를
되찾을 수 있도록 『그림찻방』의 세 번째 시리즈인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좀 더 쉽게 깨닫고 그것을
간직할 수 있도록 참깨속의 참기름을 짜는 마음으로 압축하고 고르는 작업을
반복하였기 때문에 책을 읽는 순서가 필요 없다.
책 속의 어느 곳을 펴서 읽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미소와 긍정으로 변화시켜
삶의 의지를 굳건하게 하고, 주변의 인간관계를 아름답고 향기롭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동화속의 주인공처럼 순수하게 변화시키고,
처마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에도, 이름 모를 들꽃의 아름다운 색깔에도,
티없이 맑은 푸른 하늘에도, 외롭게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우주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게 한 그분의 섭리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시공간을 초월하는 광대한 무극의 상태 속에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겸손을 알려준다.
그렇게 책 속에 펼쳐지는 무한의 공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동안
어느새 우리의 마음도 아름답게 변화되고,
그 마음은 우리를 둘러싼 어둠을 밀어내고 우리의 운명을 밝게 변화시켜 준다.
독자들도 이 책으로 물질문명이 주는 풍요로움보다 더 깊고 순도 높은
마음의 행복과 긍정이 이끄는 변화를 체험하시기를 바라며
인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이 책을 내놓으신 학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김주현변호사님은 추천사 잘 읽었습니다.
그림책방3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추천사 올려주셔서
귀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
김주현 변호사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맑은 영혼의 책인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읽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추천의 글을 자신 김주현 변호시님께
진 심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감. 사. 합. 니. 다. !!
특히 이 말씀은 이 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 같아서 직접 적어보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순수하게 변화시키고,
처마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에도, 이름 모를 들꽃의 아름다운 색깔에도,
티없이 맑은 푸른 하늘에도, 외롭게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우주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게 한 그분의 섭리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변호사님 추천서에 인류의 행복과 건강 메세지 감사합니다.
김주현 변호사님의 추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주현 변호사 님의 추천사
글 귀 하나하나에 진심이 와 닿습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내어 놓으신 책
감사의 마음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