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께서 알록달록 접시를 가지고 왔어? 아~~~ 애벌레라고 했어~~^^ 애벌레 몸 위에 공을 붙였다. 떼었다. 벽에도 애벌레 한 마리 친구가 붙여 놓은 공을 떼는 게 난!! 더 ~~~ 재미있었지.~~~^^ 유담아! 애벌레 몸에 공을 붙여 볼까? 하셔서 난! 알록달록 공으로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애벌레에게 옷을 만들어 보았어. 공을 붙였다 떼었다 하니 재미 있었지! 오늘도 유담아!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즐겁게 보내고 왔다. -유담이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