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토 민지~♡
옆에 혜숙이가 파란색으로 써서 나도 파란색~ㅋ
원래 어제 쓰고 오늘 내는건데 어제 못 받아 가서 오늘 학교에서 쓴다ㅋ
오늘은 즐거운 반공일ㅋ 날씨도 서늘 하면서 좋은데 우리는 고3이라는
슬픈현실 때문에 집에가서 공부를~ㅋ 이 생활을 올해로 끝내고 내년엔
매일만나서 놀러 가는거 어때?ㅋ
요즘에 날씨가 이상해서 우울모드로 들어가려고 한다~ 아!! 내가 어제
가요프로그램(뮤X뱅X)를 보는데 BOA가 컴백을 한다고 해서 열심히
보고 있었지-_-;; 근데 보아가 나왔는데 살이 너무 빠진거야~
완전 충격이었어.. 심하게 놀랐다구~ 절망과 함께ㅋ
이제 필살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하겠어ㅋ 할수 있을지는-_-;;의문ㅋ
은혜양~ ㅇㅇ책 당근 같이 봐야지~빠질려고했어?ㅋ 수능끝나고모여!ㅋ
보혜양~ 이번주는 돈이 좀 많이 걷힌거 같은데~ 기말고사 필승이야!!
절대 우리가 쏘면 안돼~ㅋ 그 돈으로 맛난거 사먹자.ㅋ
혜령양~ 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줄께~ㅋ 기대하숑~ 한 남자가 너에게~
혜숙양~ 내일 생일 축하해요~ 이번주 수요일엔 진짜 맛난거 사줄께~ 저번주미안~
윤미양~ 요즘에 유행어 너무 많이 만든다~ㅎ 오늘은 하늘땅별땅ㅋ 알면서 장난하는거지?
월요일부터 지각비 하는거 아니지? 그동안 힘들었다고~ㅎ 그래도 지각안하도록
노력하자~ㅇㅋ? 그럼 다음에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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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일요일 윤미~
정말 일기가 빨리 돌아가네,, 예전 같았음 한 일주일이 지나서야 나에게 일기가 왔는데.ㅋ
오늘 혜숙이 생일이지.ㅋ 생일축하해~ 혜숙아~^^ 미역국이랑 밥이랑 먹어야해~
이제 장마철이 다가올거 같은데 너무 싫다~ 비오는 날은 정말 밖에 나가기가 싫어
방학때 교회에서 수련회 가는데~ 프로그램 중에 갯벌 체험이 있는거야~ 벌써부터
기대된다~^^ 갯벌 처음 가봐. 재밌을거 같애~ 발 푹푹 빠지고~ 오늘 하루종일
너무 우울했어~ 교회 친구들이 막 재밌는 얘기 하면서 웄는데. 나는 하나도
안 웃기고 웃음도 안 나오는거야. 애들이 나 기분 풀어 줄려고 장난도 걸고 막 그랬는데
기분이 좀 처럼 낳아지지가 않아~~ 사는게 뭔지ㅋ. 날 힘들게 하냐고~~
기말고사 얼마 안 남았어~~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팍팍 올려서 우리조가 쏘지
않도록 해야되~~ 저번에 쐇을때 돈이 얼마나 아까웠는데~ 열심히 하는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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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월 은혜 "가자,,
친구들~ 오래간만이셔,, 왜 이렇게 우리조 일기 잘 돌아가는거야?? 굳이 이러지 않아도
되~ㅋㅋ 많이 쓰고 싶었나봐??-_-; 조약 만드니까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읽는 재미가^-^
오늘 체육시험 보고.... 힘들다.... 왜 우리 반만 일찍보나...
민지 : "한남자가 ~" 요게 무어냐고~ 음이 무섭다고~ㅠ-ㅠ
보혜 : 체육시간에.. 괜찮아? 병원가서 진단서를.....-_-소프트볼 잘 하자~
혜숙 : 요즘 혜령이 때문에 힘들지? 말 안들으면... 진경이한테 일러...ㅋㅋㅋ
윤미 : 악기 나도 배우려고.. 수능 끝나고ㅋㅋ... 윤미.. '하늘땅 별땅'은 노래라고..ㅋ
혜령 : 우리사이는 원래 멀어... -_-ㅋ 우리 혜숙이 괴롭히지마!!
오늘은 컬러풀하지? 너희들의 충고와 조언을 받아들여 검은색도, 파란색도 아닌
초록+파랑+빨강으로 쓰고 있어... 좋지?... -_-ㅋ
이제 곧 기말고사다.. 모두 열심히 하고... 특히 근현대사랑 세계지리
또. 붙었어.. 이번에는 그렇게 안해주신다고 했으면서.. 슬퍼.. 거짓말하신게야..ㅠ-ㅠ
여하튼 열심히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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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22日 보혜♡♡
안녕ㅋㅋ 지금은 4교시 생물I 시간이야! 자습이라서 일기쓰지롱ㅋ언능쓰고 자습해야지..
아침에는 날씨가 춥더니 지금은 덥다-_-; 그래도 열심히 가디건을 입고있써ㅋ
우리반에 오늘 많이들 조퇴를 하네; 다들 감기에 걸린건가? 너네도 조심하셔! 알겠지?
나도 어젯밤에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었거듢ㅎ 그리고 윤미랑 은혜! 너무해-_-
10줄 이상히라고 딱 10줄쓰는게 어딨니ㅋㅋ(11줄과 13줄.......) 또 그래봐라!
우리나라 사람 납치되었자나ㅡ_ㅜ 불쌍해.. 그치? 그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만약 우리가족 중에 그런일이 있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어떻게 해서라도
구해야해! 그칭? 어제 체육시간에 소프트볼에 가슴맞아서 정말 아팠써ㅡ_ㅜ
X-ray찍으러 가려했는데ㅋㅋ 이제 체육시간이 두려워~ 너네는 안 맞게 조심해!
체육시험 너무 속상해. 20점 만점에 10점이 모야-_-; 점수너무 안주셨어..
도대체 체육은 만점받아 본적이 딱 한번뿐ㅋㅋ 2학기때도 하나? 안했으면 좋겠다..
은혜 너가 없으니 쓸쓸해ㅋㅋ 우리이제 조별시험 안보는거야!?
민지 아이스베리 계획은 무산인가? 어찌된거여-_-; 그리고 그 인연 너무 무서워...
혜령 나의 B.Fㅋㅋ 요즘 약한 혜숙이 너무 많이 괴롭히는거 아니니!!
혜숙 말숙이ㅋ 이자식! 온천갔다오니까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졌어ㅋㅋ
윤미 이제내가 널 지켜줄께!♡ 근데 왜 아이스크림 안사주는거냐!
우리조 총 4500원 모아졌어! 분발하자구ㅋㅋㅋ 다들너무 열정적인걸?
기말 얼마 안남았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성적으로!
우산도 다들 꼬옥 챙기셩♡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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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목) 혜숙
안녕!ㅋㅋ.. 이제 기말 고사가 일주일 남았구나.. 범위는 많고.. T^T..
이번에는 다들 열심히 해서 절대로 쏘지말자..ㅋㅋ 아! 그리고 너네가 -_-ㆀ 친구들한테
글을 남기길래-_-ㆀ 나만 안하는거 같아서.....-_ ; 나도 이제 쓸께-_-ㆀ
혜령♡ : 요즘에.. 나 괴롭히지도 않고..>.< 많이 사람됐구나ㅋㅋ 공부열심히해.. 절대로
수학 포기하지마..ㅋㅋ.. 나의 ㅇㅇ 정답알지~?ㅋㅋ
보혜 : 보혜양♡~ 이번 기말고사 열심히 공부해ㅋ.. 너만 믿어~♡ 그리고.. 너-_-ㆀ 돈 걷는
거 너무 무서워-_ㆀ 그리고 나 수학 알려줘ㅋㅋ 수학 스터디 개강(?)-_-;;
민지 : 민지야~ 나 아이스베리 언제 데려가는거야.. T^T.. 애들다 떼놓고 둘만~♡ㅋㅋ
킹오브를>.<♡
은혜 : 은혜야 우리 맨날 뛰면서 학교를 가지==ㅋㅋ.. 항상 약속 안해도 만나는..-_-ㆀ 우리
만나서 느긋하게 걸어가보자 -_-
윤미 : 윤미! 한가인 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나ㅋ,, 요즘~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치고..
좋아보여..ㅋㅋ.. 진작에 그러지.. ~ 도청순 이던가?ㅋ.. 암튼 미~♡
이제 근현대사 숙제 해야해~ 모두 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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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6. 25 민지..
벌써 나의 차례가 왔구나~ㅎ 빨라~ㅋ 오늘은 우리가 6월 2일에 본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온
날이지-_-;; 보고 충격!! 이 글씨만 머리속에... 아!! 김선일님의 시신이 내일 우리나라로
온다더라.. 정말 안타까운 분이야,, 난 진짜 그 분 살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치? 에궁~
그런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공부 열심히 ㅇㅋ?ㅎ
은혜~ '한 남자가~' 이노래가 은근히 중독성이 강해~ 계속 듣다가 보면은 익숙해 질것이야~
ㅎㅎ
보혜~ 아이스베리는-_-;; 유감이야ㅎ 순대촌이 너~무 기대되는 이밤이야ㅋ 글고 나도 체육
20점 만점에 10점이야~ 우리 필기 다 맞자고~
혜령~ 령이 요즘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하던데 모르는거 있음 물어봐도 되는거지? 우리 방학
동안 열~ 심히 공부하자고~ 필승~!!
혜숙~ 아이스베리는 우리 둘다 시간 될때 아무때나 가자고~ㅎ 언제 시간되는거야?ㅎ
윤미~ 갯벌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지는 않지만 자연의 신비가 느껴져~ 글고 천!! 순대촌
가고 싶으면 내일 함께해~>.<♡
우리 이제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힘내서 이번에는 우리가 쏘지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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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월요일 윤미일기♡
안녕 얘들아~! 원래 오늘 은혜가 써야하는데 내가 깜빡하고 일기를 안썼어ㅎ
어제 쓸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그냥 자버렸어;; 진짜 읽쓰기 너무 귀찮아
쓸말도 없는데,, 어제 내동생이 령 보고 왔데. 나도 보고 싶은데~ㅋ, 내동생이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내가봐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저번에는 장화홍련을
이해 못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 듣더라.ㅎㅎ 내동생은 영화가 반전 디면 이해를
못하더라고.ㅋ 기말고사 벌써 4일 남았어~ 공부해야 하는데. 하기 귀찮아. 누가
나 대신 공부 좀 해줬으면 좋겠어~ㅋ. 나도 우리조 애들한테 한마디씩 쓰는거 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언젠가는 쓸날이 있겠지.ㅋ 중앙대에서 수능
100일전에 파는 햄버거 먹고 싶은데. 교회 수련회랑 겹쳐.ㅜㅜ 내 햄버거도 사다줘~ㅋ
오늘 컴퓨터를 하는데 싸이랑 버디 방명록에 글써달라는 애들이 많아서 글 써주느라
정신이 없었엉ㅋ. 요즘 날씨도 덥고 학교오기 싫어~! 빨리 졸업해서 자유인이 되었음
좋겠어~!~ㅋ. 그럼 모두 공부 열심히 하고~! 내일봐용~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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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은혜's 다이어리♡
드디어 오늘 시험 끝나고, 내일 500원을 저금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모둠 일기를,,,
쓰고 있단다ㅋ,,, 아무래도 이번에 우리조 또 쏘는거야?ㅠ-ㅠ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하는거야? 지금 코요테 어글리OST 들으면서 쓰는데 이 노래 좋다,,
내일은 금요일이니까,, 이제 토요일날 소프트볼 대회하겠다,, 이기면 좋을텐데,,ㅋ
이길수 있을까? 내가,, 치는거 굉장히 못하잖아,,, 샘~은 잘하던데,,ㅋ(새미나=샘)
내일,, 학교가면,,, 어색할꺼같다,, 왠지모를,,,,, -_-,, 토요일날 비가올까~
안올까? 어떻게 생각해-_-ㅋ ...아.. 무언가,, 힘이,,, 없는듯,,, 이제 곧 방학식이다
방학때 진짜X2 열심히 해야겠다... ^-^ 다음주 월요일은 프로필 재촬영한다는데,,
다들 준비 잘하고,,,ㅋ 이만 나는 자야겠다,,, 허리가 아퍼,,, 오늘 비 올거 같애,,,-_-;;
그럼 진짜 갈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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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김보혜
안녕ㅋ 오랜만이야~♡ 우리조 일기가 잠시 실종이 되어서 못쓰고 있었어_ 다들주말 어떻게
지냈니? 나는 어제 엄마랑 이모랑 함께 관악산을 등반했었지ㅋ 그래서 지금 너무너무 피곤해
-_ㅜ 장마인데도 사람이 무척 많았어ㅋ 입장료도 내더라구,, 엄마가 4~5살때 데리고
왔었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구ㅋ 계곡도 있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정상에 올라가서
점심도 먹구ㅋㅋ 너무너무 즐겁더라~^-^*
정상은 너무너무 추워서 조금만 있다가 내려왔어ㅋ 계곡이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이번해에 드디어 소원을 풀었지ㅋ 산 위쪽에 있는 물은 정말 맑고 깨끗하더라구ㅋ 발 담궜는데 진짜 뼈속까지 차가워졌어-_ㅜ 나중에 내려갈때 발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어ㅋ 나중에
너네도 한번가봐ㅋ 얼마나 좋은지 몰라_ 이렇게 가까운곳에 좋은 "휴식처"가 있다니♡
우리 도시락 싸들고 방학중에 가봐?ㅋ 내가 명당자리 봐놨거든ㅎㅎ 가자!
혜숙 : 정화비 많이 나오는거 아냐?ㅋ 나도 스폰지송연습해서 노래불러줄께ㅋㅋ
은혜 : 소프트볼 너무 수고많이 했어^-^ 너무 잘하더라ㅎㅎ
민지 : 우리의 '역할갈등' 어찌된거냐? 바보같았던 토요일이였어ㅋㅋ
윤미 : 어제 모하고 지냈니ㅋ 또 교회에서 하루종일 있었던거니~
혜령 : 너,, 오늘 지각에다가 청소ㅋ 요즘 군기가 빠졌어!
우리조가 제일 일기 열심히 쓰는거 같아ㅋㅋ 착한 우리조♡ 그럼 더욱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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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혜령
얼굴만 좀 따라주면 완벽남인데ㅎㅎㅎ 오늘 날씨도 비가 오고 흐리다. 요즘 장마철인가.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좋지않어. 진짜 수능이 어제 D-125 정도 남았나? 진짜 떨린다. 이제
방학좀 지내면 100일인데,,, 11.17 최악이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걱정이야. 그러고보니
모듬일기 쓸날도 얼마 안남았다 . 설마 방학때도 쓰는건 아니겠지. 설마..
답장 공간을 안남겼어.ㅠㅠ 민지가 알려줘서 알았았어. 500원을 안내기 위해서 지웠어.
내용이 안맞어. 위에 별 내용은 없었지만 슬프다. 민지 thank you♡ 그리고 위에 완벽남은
제동오빠야ㅎㅎㅎ 너무 귀여워. 오늘 혜쑥이가 아퍼. 우리모두 아픈 혜쑥이를 위해서
오늘 하루만은 때리지말고 왕따 시키지 말고 괴롭히지 말자 혜쑥이가 늘 아프지만 오늘
좀더 아프다니까 가슴이 아퍼. 오늘 하루는 괴롭힐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혜쑥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 와 10줄이다. 10줄너무좋아. 오늘 마지막 모둠일기다.
ㅠㅠ 너무 슬프지만 어쩔수없지. 우리 방학때 천윤만이 빼고 다들 야자하니까 얼굴매일
보는구나. 주말빼고 얼굴자주보면 정드는데ㅎㅎ 다들 얼마 안남은 순으 열심히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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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혜숙
안녕~! 오랜만에 모둠일기를 쓰는구나!ㅋㅋ,, 다들 방학 잘 지냈어? 나는 거의 개학 무렵에
보혜랑, 민지랑 학교에서 야자를 했어,, 밤에 집에 돌아가니까 조금 멋지긴 했어,,ㅋㅋ,,
아! 그리고 요즘 민지, 보혜랑 사체업자 놀이에 한창 재미를 보고 있던데,
T^T너무 무서워,, 난,, 빚쟁이가 되어 쫓기고 있어ㅋㅋ 이제 수능 85일 남았어,,
얼마 안남았으니까 모두 열심히해,,, 꼭 대학 모두 가길 바래~
보혜 : 쓸때없는 문자 보내지마! 양4에게 -_-^
민지 : 그만 좀 놀려! 너 땜에 스트레스가...T^T
은혜 : 은혜! 공부 열심히! 2학기 수시는 꼭!
혜령 : 만화책 그만보고,, 공부좀,,
윤미 : ㅋㅋ이승기 노래는 불러주고 싶지만 난 잘 몰라서,,ㅋㅋ..
첫댓글 위에 글들 담임 답변은 없었냐? 흑흑 없으면 나중에 교정 볼 때 채워넣을게.
선생님 답변 없었어용~ㅠㅠ
안재모짱이윤미였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