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사랑 청우 김 영식 한 사람을 사랑하고 청춘의 시간을 보상보차 받을수 없었던 오직 한사람만을 위한 바보같은 사랑 그 사랑이 때로는 진한 아픔이 되어 두눈에 이슬 방울이 되어서 때로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다 참, 바보같은 사랑이랍니다 힘겨운 삶의 글자락에 때로는 몸부림치고 전율을 느낄수 있는 고독이 있어도 오직 한사람을 사랑한 바보같은사랑 삶의 언저리에서 오늘도 사랑의 굴레가 되어서 참,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그게 참 사랑인 것 같아요
^*^ 사랑은 늘 가까이에 있답니다. 오늘도 기쁜날 되세요.
잊고 있었던 사랑~~님의 좋은시에 사랑이라는 두글자를 되세기기 되네요 ^^
네^^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이란 단어는 몸과 마음을 넘 힘들게 하지요..
때론 사랑이라는 단어가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그래도 사랑이라는 낱말이 있기에 희망도 있는거라 생각 합니다.비가오는 금요일 입니다. 고운날 되세요^^^
네 좋은 말씁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바보 같은 사랑이 너무나 행복한거랍니다 너무나 잘남 사랑은 언제가 깨지고 말아요
^^*바보같은 사랑이 순순한 사랑이 아닐까하고 생각 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사랑은 언제나 행복한 거죠...즐감하고 갑니다...^^
네^^ 사랑이란 단어는 늘 희망을 준답니다.^*^
좋은음악과 물소리에 제마음까지 화면속으로 빠져듭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그져 고마울따름 입니다. 자주 오셔서 편하게 쉬었다가 가세요^*^
좋은글 보고감니다
발걸음 주심에 감사 합니다.^^
오직 한사람....^^
ㅎㅎㅎ 그렇죠^^
정말 이거이 진짜 사랑이여라....
^^* 음악과 시의 매치를 신경을 써 보긴 하였는데,,괜찮으셨나요..^*^
네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사랑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면 어떤마음일까요. 언제나 가슴깊이 안고사는 그런사랑이요.
하루일 마치고 저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면서 같이 살아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아내를 보면서 지어본 시 입니다. 부족한 제게 시집을 와서 언제나 웃음으로 사는 아내가 고맙죠^^
사랑은 바보같이 해야 진짜 사랑이 아닐가요?
제가 여지껏 결혼함년서 사랑 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곶잘 시 한수씩을 지어 보았는데요,무조건의 사랑이 젤 순수한것 같아요..아내와의 결혼이 정말 행복하고 제미 있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장인,장모님께 사랑,하나만 믿고 들이대는 아내가 정말 이쁘고 고마웠지요^^*
좋은 시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