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젠 북한 인공기달고 돌아댕기는사람??

[구원회]

대한민국!

공산화만 안됐지 이미 적화된거나 다름없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빨갱이 주사파들이 버젓이 국회에 감투쓰고 주인행세하러 끼어들어가고
빨갱이 임수경이 탈북자를 죽여버리겠다고 대놓고 협박 공갈하고
이젠 북한 인공기달고 대한민국 도로를 휘달리기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중풍걸린 환자됐나? 치매걸린 중환자됐나?
북한 김정은 대가리 박살내기 전에 여의도 국회앞마당 미사일 한방 먼저
찐하게 선물하고 싶은 생각은 나만의 못된 생각일까?

오늘날 경기침체에서 오는 스트레스보다 이렇게 쓸개빠져버린 대한민국
정부,정치 꼬락서니 쳐다보는 스트레스가 천배는 더 큰것 같다.
주여! 이 나라 이 백성들 정신좀 번쩍 들만한 좋은방법 없습니까?...ㅠ


대한민국 도로 한복판에 북한 인공기?

[앵커]
도로 한복판에서 북한의 인공기를 달고 달리는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지신호에 소형 승합차가 멈춰섭니다. 그런데 차량 앞에 태극기와 함께 인공기가 달려있습니다. 대낮에 도로에서 북한의 인공기를 달고 다니는 모습에 시민들은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대한민국 땅에서 인공기가 휘날리고 인공기가 펄럭이는 모습에 대해서는 국민 그 누구도 찬성하거나 동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기를 차에 매달고 다니면 경우에 따라 국가보안법상 찬양 고무 행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찰 확인 결과 화면에 찍힌 번호판은 다른 차량의 번호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불러준 차량하고 그 다마스 차량하고 차종이 안 맞으니까 우리가 더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안이 실제로 현행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해당 운전자에 대한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통합진보당 의원의 종북 논란과 임 수경의원의 탈북자 발언 파문 속에서 등장한 인공기가 남북 화합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TV 조선 서주민입니다.

[윤대중]

현행 법을 위반 했는지는? 이라니? 인공기 다는것 자체는 위반이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건 감?
난 요즘 뉴스 안 보는 재미로 산다네...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