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경유차가 300만대가 등록 되엇다고한다.이중 수도권에 등록된 경유차는 100만대라고한다. dpf 부착차량이 10만대라고한다. 특히디젤차는 질소산화물 (미세먼지)르르 줄이기위하여 egr 이란 장치로 배기가스를 재순환하여 연소온도를 저하시켜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를 줄이는 방식이다. 그런데 차량이 운행함에 따라서 egr이고장나고(단선 단락 고착 열림)이로인하여 질소산화물 흑연 백연 미연소가발생하여 환경도 오염되고 출력 연비도 안나온다. 문제는 고장이나서 운행하여도 운전자운행자는 잘모른다. 따라서 제작사는 고장을 운행자가알수있도록표시(엔진첵크점등)의무적으로 제작되어야한다. 주기적으로 정밀검사시에 질소산화물측정을 시행하고정비업소에서는 egr 계통과머플러 점검정비를 의무적으로 하면 상태가좋은 차량이운행되어 미세먼지를 대폭줄일수있다. 미세먼지에관하여 노후차량 마녀사냥식으로 때려잡아서 신차로 바꾸는 것은 문제가있는 것이다 아무리새차라도 고장난차는 나쁜차다. 엣날 선조들은 아궁이에 불때던시절 에는 굴뚝청소를잘하였다. 어렷을때서울 공덕동에살때 굴뚝뚤어 하며다니는것도보았다. egr과 머플러 만 잘관리해도 노후차량 페차하는몇백배 효과가있다. 정비인과 스캐너 제작사와공동으로 이문제를 실태조사하여 법개정을 제안해야합니다. 아래동영상은 세척후 전원을 연결하여 작동하는영상임 빛이통과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