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여인은 누굴꼬?
늘 이삔 차꽃 누이
향숙이 큰 누이의 딸-바이올린 연주로 행사 시작.
이놈은 또 뭐여,어디 인디언인감??
춤 테라피 하시는 별님도 오시고
정운천 시인님
나도 시 낭송 하나 해보고..
담양에 이어 여기까지 정 샘과 최 샘이 오셔서 멋진 소리공연을 해 주셨다.아고 나는 뭘 해도 되는 놈이랑게.
생각지도 않았는데..다들 힘을 보태 주시니..
얼쑤,,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