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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첫번째 카페 정기 모임, 마지막 후기
너른돌 추천 0 조회 312 06.03.20 09: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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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9 23:22

    첫댓글 헉...너른돌님 글씨가 너무 커서 겹쳐져서 보이네요. 글씨 좀 조정해주세요~~~

  • 06.03.19 23:35

    눈을 찌푸리고 ㅎㅎㅎ잘읽었습니다. 오지 못한 사람들을 배려해주신 자세한 정모 후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의 아름다운 시간이 그려지지만 그 자리에 함께하지못한 아쉬움은 더 큽니다. 그나저나...이렇게 세세한 후기를 다시 읽으려면 너른돌님이 조금 한가하시길 바라야하나요?

  • 06.03.19 23:39

    앗...읽고 답글다는 동안에 글씨를 수정하셧네요. 고맙습니다.그런데 마지막후기라시니 흑흑...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짚시님이 입원을 하셨나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6.03.19 23:57

    마치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박교수님의 후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지요. 그간 느끼셨을 심적인 부담감을 이해합니다. 그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근데요... 제가 인터넷에 발표한 소설과 기행문이 다수이건만 그리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요? 좋은 노랫말은 계속해서 쓰고 싶습니다.^^*

  • 06.03.20 00:13

    모임이 끝난 다음 날이면 너른돌님의 후기를 은근히 기다리며 들락날락 합니다. 어쩌면 생방송처럼 리얼하게 그려 주시는 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젠 나날이 달라지시는 기타연주와 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 작성자 06.03.20 00:11

    배꽃님, 감사합니다. ^^ 저는 동은님이 과학선생님이어서 그렇게 말했는데 죄송합니다.^^;; 바람새에서 동은님의 글솜씨를 보면서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러고 보니 배꽃님도 글 솜씨가 뛰어나지요. 주변에 워낙 고수들이 많다보니 제가 그만 깜빡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랫말 많이 써주세요.^^

  • 작성자 06.03.20 00:32

    낮달님, 사실 후기 쓰는게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곰곰히 기억을 떠올리다가 안 되면 명상 자세를 취해 집중을 하지요. 그렇게 해도 사실 완벽하게 기억이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이 글 중에서도 엉터리로 기억한 부분이 꽤 있을 겁니다. 아무튼 시간 많이 걸립니다 이것 쓰느라 오늘 하루 종일 다른 일을 못했죠.

  • 06.03.20 00:29

    영상을 보는듯한..정말 하나도 빠진 부분 없는 너른돌님의 후기가 언제 뜰까 기대하고 있었는데요..너른돌님은 메모리저장능력이 남다르신듯..메가가 아니라 기가인듯해요!! 혹 미리 써놓은 명상에대한 글 있으심 한가하실 때 올려주심 흥미진진하게 볼텐데..대교약졸 이란 책 저도 한권 구입해서 다음에 싸인 받을게요.

  • 06.03.20 04:07

    제 게으름을 탓하며 부랴부랴 사진 몇 장 올리러 왔다가 그만 너른돌님의 후기에 발목잡히네요. 길~~디 긴(!) 글이지만 퇴근길 미루며 찬찬히 음미합니다.

  • 06.03.20 08:40

    어쩜 이렇게 글 하나하나가 영상이 되어 머리속에 펼쳐지는지..^^...너른돌님 감사합니다...참석은 하지 못하엿지만 새로운 사실을 이렇게 알게 되는 군요....그런데 정말 학무님 사모님께서 저와 같은 닉네임이신가요?....놀랐습니다.^^

  • 06.03.20 09:14

    그날의 감흥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글 잘 읽었습니다.^^*

  • 06.03.20 09:16

    너른돌님의 후기를 읽을 때마다 감탄을 하곤 하지만 이번 후기는 정말 대단하시네요.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이렇게까지 상세한 기억은 떠올리지 못하는 건지요.너른돌님의 후기로 인해 토요일 모임의 순간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많은 시간과 정성이 담긴 후기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06.03.20 09:18

    근데 이 후기가 마지막 후기라 하시면 정말 아쉽고 서운하네요.아마도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그만 두시기가 아무래도 힘드실 것 같은 예감이.ㅎㅎㅎ.참 그리고 가화님 백선생님 사모님은 가화가 아니고 기화님이시지요.^^*

  • 작성자 06.03.20 09:30

    훈종님, 그렇군요. 제 머리속에는 가화로 남아있었네요. 사람의 기억력이라고 하는 게 그렇지요. ^^ 바로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다른 분들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06.03.20 10:05

    너른돌님 아니되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시면 일본에게 또 지옵나이다.

  • 06.03.20 10:38

    메모를 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근 8시간을 그대로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 06.03.20 10:51

    와~~~ 마치 동영상을 보는것 같아요^^* 그날 받은 에너지로 월요병없이 출근잘해서 화이팅하고 있답니다.

  • 06.03.20 17:56

    맨나닥 느끼는 점은, "너른돌님의 후기는 비디오 보다 생생하다" 입니다^^* / 라이발님~~ 저두 목소리만 좋으면 제대로 노래 좀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보약을 하나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06.03.21 23:11

    그게 보약 먹어서 됨 누군들 않먹겠어요? ^^*

  • 06.03.21 01:49

    너른돌님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님의 후기 중 "딱정님이 소개한 여자분"였던 바로 그 여자가 좋은 분들의 집합 장소에 함께 참여 하고자 입문하여 너른돌님의 여행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정말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3.21 11:34

    학무님, 반성하겠습니다.^^ 일본에게 지면 안되죠. 새벽별님, 그날 우중충한 남자들 속에서 샛별처럼 반짝거렸습니다.^^ 화이트님도 하이얀 자켓이 별칭과 너무나 어울렸죠. 민수님, 목소리 이미 환상적입니다. 독주용 기타연주만 연습하면 됩니다.^^ 황금짜보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 06.03.21 16:56

    제가 재즈스토리모임 후기 써보니..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 돌마마! 마지막이라는 말씀은 거두어주소서 ~~

  • 06.03.21 20:10

    꼭! 참석하고 싶은 모임이었는데, 못내 아쉬움을 달래며 너른돌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

  • 06.03.21 21:12

    이거 정말 대 사건입니다. 무수한 댓글들~!! 카페를 혼란으로 빠트린 책임을 지셔야 할듯.

  • 작성자 06.03.21 23:03

    소리미님, 저의 별칭이 갑자기 돌마마로 바뀌었네요. ^^ 덴버최님, 저도 그날 늦게라고 오시는 줄 알고 기다렸답니다. 다음에는 꼭!!! 학무님, 카페를 혼란으로 빠트린 책임을 어떻게 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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