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영혼이 담긴 시집, 인내의 꽃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여러분이 힘써주셔서 완성된 꽃으로 피어났네요표지도 책속 내용만큼 멋집니다선생님!오래도록 함께해요^^
이 선생님 출간하셨네요.축하합니다.인생을 아름다운 시어로 슬픔도 외로움도 따뜻한 감성으로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신 글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할게요. 멋진 노후를 보내시는선생님 오래도록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생님 '인내의 꽃'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축하찬치 열어드려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자란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다듬어주신 교수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노을길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주신 교수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해설을 아름답게 풀어주신 이호연 박사님께서도 감사드립니다.추천사를 써주신 김정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회장님께서는 우리 문풍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니 든든합니다.자상하게 마음을 써주시고 다듬어주신 전대선 선생님께서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같이 동문수학하신 문풍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늘 생동감으로 희망을 심어주신 박향연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눈물이 나 한참을 울었습니다.이 마음 마음깊게 새겨 정토로 가는길을곱게 단장을 하겠습니다.
이선옥 선생님 두 번째 시집 "인내의 꽃"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선옥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아름다운 노년을 만들어 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꼭 닮고 싶습니다.시집속에 녹아 있을 선생님의 가슴시린 이야기가 궁굼해집니다.건강하시고 좋은글 더 기대해도 되겠지요??~~^^행복하십시요.
아구야 우리 이선생님 반갑습니다.별것도 아님 졸작을 교수님께서잘 다듬어 완성이 되는거 같습니다마음 따뜻한 교수님의 배려로 평생을살면서 이렇게 좋은 인연도 있을까꿈만 같습니다.여러 선생님들의 마음을 모아 이렇게꽃을 피운거 같네요.이선생님께는 교수님께서 붙여드린다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선옥선생님 늦었지만 "인내의 꽃" 출간을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너무 감격하셔서 한참 우셨다니 시상속에 묻혀 사신 행복이 아닐까요!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영혼이 담긴 시집, 인내의 꽃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힘써주셔서 완성된 꽃으로 피어났네요
표지도 책속 내용만큼 멋집니다
선생님!오래도록 함께해요^^
이 선생님 출간하셨네요.축하합니다.인생을 아름다운 시어로 슬픔도 외로움도 따뜻한 감성으로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신 글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할게요. 멋진 노후를 보내시는선생님 오래도록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생님 '인내의 꽃'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찬치 열어드려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자란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다듬어주신 교수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노을길을 아름답게 승화시켜주신 교수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해설을 아름답게 풀어주신 이호연 박사님께서도 감사드립니다.
추천사를 써주신 김정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회장님께서는 우리 문풍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니 든든합니다.
자상하게 마음을 써주시고 다듬어주신 전대선 선생님께서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같이 동문수학하신 문풍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늘 생동감으로 희망을 심어주신 박향연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이 나 한참을 울었습니다.이 마음 마음깊게 새겨 정토로 가는길을
곱게 단장을 하겠습니다.
이선옥 선생님 두 번째 시집 "인내의 꽃"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시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선옥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어 가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꼭 닮고 싶습니다.
시집속에 녹아 있을 선생님의 가슴시린 이야기가 궁굼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더 기대해도 되겠지요??~~^^
행복하십시요.
아구야 우리 이선생님 반갑습니다.
별것도 아님 졸작을 교수님께서
잘 다듬어 완성이 되는거 같습니다
마음 따뜻한 교수님의 배려로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좋은 인연도 있을까
꿈만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마음을 모아 이렇게
꽃을 피운거 같네요.
이선생님께는 교수님께서 붙여드린다고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선옥선생님 늦었지만 "인내의 꽃" 출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너무 감격하셔서 한참 우셨다니 시상속에 묻혀 사신 행복이 아닐까요!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