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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여행기 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9.15 2일차) 05. 최단 루트로 가면 재미가 없잖아요!
날닭 추천 0 조회 486 11.10.19 20: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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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9 21:42

    첫댓글 ^^미나미센주역 등 수도권 대부분 역에는 자동판매기 외에 미도리노마도구치(매표소)가 있습니다.
    미나미센주역도 개찰구 옆 유인개찰구가 매표소를 겸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0.19 22:07

    미나미센주역을 지날 때마다 개찰구 옆에 정산소 비슷해 보이는 곳을 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미도리노마도구치였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 11.10.19 22:58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사진 119번은 E233계 0번대 1호차 T1편성입니다.
    게이힌도호쿠선은 우라와152편성 기차를 타셨네요.

  • 11.10.19 23:35

    1.저보다 글 잘 쓰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ㅎ
    2.큐슈만 갔던 저로써는 부럽습니다 ㅜㅜ (1년을 미루다가 처음으로 일본에 가게되었지만 그 때 지진만 아니였으면..)
    이번 겨울에 못 이룬 꿈을 실현시켜야 겠습니다. (다음주 부터 본격적으로 계획 짤 예정입니다.)
    3.곧 여행기가 독립되겠군요. (미리 축하의 말씀을?)
    4.각역정차라... 저도 이번 여행 때 가고시마본선 센다이~가고시마 구간을 각역정차하긴 했는데 센다이~가고시마츄오는 낮에, 가고시마~가고시마츄오는 밤에 했었습니다.
    소감은.. 차창 찍느라, 서있으랴, 역명판 찍으랴, 때로는 차 내 이동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 11.10.20 00:06

    (4 이어서) 특히 역명판 찍을 때 한순간이라도 실수하면 역명판 담지 못하고 열차가 출발해버리기 때문에 그 때는 잘 담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5. 이번주 토요일 6량화 이후 중앙선 출사,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 신분당선 출사 크리로 써야 할 게 많아지긴 했지만 저도 1주일에 1번 정도 연재하도록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0.19 23:57

    E231系500番// 생각보다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
    하야부사//
    1. 저 역시 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
    2. 원래 계획보다 일정도 많이 미루고 그만큼 쓸 수 있는 돈도 줄어드는 바람에 오사카/큐슈 지역을 가보지 못한 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겨울에 다시 여행을 가신다니 부럽네요~
    3. ^^;;;; 감사합니다~
    4. 여행 전에는 몰랐는데 다녀오고나니 각역정차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5. 사실 한국철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게 줄어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그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 11.10.20 00:07

    하야부사님 말씀대로 여행기를 독립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과 손님공개 여부를 말씀해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0.20 00:27

    감사합니다. ^^
    제목은 '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손님공개 여부는 YES로 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프롤로그를 이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로 대신하려고 하는데 혹시 옮겨오는 게 가능할까요?
    http://cafe.daum.net/jtrain/3G5o/4275

  • 11.10.20 01:04

    오-날닭님. 여행기 독립 축하드립니다. 그 만큼 연구회에 더욱 기여하라는 회원님들의 바램이기도 하지요.
    오늘도 정성이 깃들고 회원님들께 님의 체험을 전문성 있게 생생하게 전해주시려는 마음 씀씀이가 많이 느껴져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미나미센쥬 호텔에서 나오셔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반나절을 훌륭한 도쿄 외곽 철도를
    재검증하셨고, 이 지역의 복잡한 노선에 지레 기가 질려 있는 분들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접경험이 된듯 합니다.
    츄오선에서 한바퀴 순환하시는 구도이시군요. 작전이 너무 기발나서 저도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빠른 속도로 진입하는 차량을 줌엎해서 정교하게 촬영하는 기법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11.10.20 11:54

    감사합니다^^* 여행기가 독립된만큼 더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에 일철에 입문할 때 도쿄 근교 노선들이 하도 복잡하다보니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다만 사철은 지금도 여전히 전혀 모릅니다^^;;;;)

  • 작성자 11.10.20 11:57

    늦게 파악한만큼 이번에 직접 겪어보자 하고 갔던거였는데 이렇게 의미를 부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 11.10.20 08:02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언젠가는 역 하나에 죽치고 앉아서 사진들을 찍어보고싶습니다만.... 그게 언제가 되련지...ㅠㅠ

    p.s. 각역정차는 진짜 힘듭니다.... 예전에 치쿠히선+마츠우라철도 각역정차하고 뻗어버린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 작성자 11.10.20 12:56

    죽치고 있는 시간을 많이 둔 대신에 이동성은 다소 제약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11.10.24 20:29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원래 돌아가는 거 좋아하세요??

  • 작성자 11.10.24 23:38

    아니요.

  • 11.12.07 00:07

    덕력 폭발과 더불어 한국에서 듣던 IGBT등의 소자의 이론을 열거하는 좋은 여행기인것 같습니다. 반은 이해하고 반은 모르면서 넘깁니다.. ㅎㅎ

  • 작성자 11.12.07 07:16

    원래 처음부터 완전히 파악하기란 힘듭니다. ㅎㅎ 천천히 알아가면서 설렁설렁 읽다가 이따금씩 생각날때 다시 보다보면 어느새 이해가 될거예요. 제가 글을 어렵게 써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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