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송선로 - 여기서는 동축 케이블 -에 있어 입력 임피던스는 주파수와 길이에 따라</P>
<P>변화 합니다. 따라서 임피던스 매칭을 위해서는 이 주파수에 따라 길이를 조정하여</P>
<P>입출력단의 임피던스가 동일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P>
<P> </P>
<P>즉, 아무리 안테나 조정을 잘 하여도 케이블 길이에 잘 못되었다면 VSWR을 낮출 수 없고,</P>
<P>반대로 케이블 길이를 사용 할 주파수에 따라 계산 확정하였다면 절대로 케이블에</P>
<P>손을 대서는 안됩니다.</P>
<P> </P>
<P>VSWR을 낮추기 위해서는 </P>
<P>우선 사용 주파수에 따라 동축 케이블의 길이를 확정하고,</P>
<P>안테나로 VSWR을 조정 해야 합니다.</P>
<P>동축 케이블을 잘라내서 VSWR을 조정해서는 절대 안됩니다.</P>
<P> </P>
<P>뭐 복잡한 수식은 생략하고,</P>
<P>간단히 결론만 이야기해서 동축 케이블의 길이는 1/2파장의 정수배 이어야합니다.</P>
<P>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동축 케이블의 경우 유전체를 통과하기에 공기중보다</P>
<P>파장은 짧아 지고 속도는 느려집니다. 이 비율을 단축율이라고 부릅니다.</P>
<P>파장이 얼마나 짧아 지느냐는 거죠.</P>
<P>흔히 사용하는 RG-58 등 RG-어쩌고는 이 단축률이 약 67%입니다.</P>
<P>2파장을 계산 할 때 동축 케이블 내의 파장의 길이 이므로 단축률을 고려해야 합니다.</P>
<P> </P>
<P>공기중 파장 = 300/주파수(MHz)</P>
<P>케이블 길이 = (300/주파수(MHz))/2*단축률 의 정수배</P>
<P>RG-58의 경우라면</P>
<P>케이블 길이 = 150/주파수(MHz)*0.67 의 정수배로 합니다.</P>
<P> </P>
<P>예를 들어 보면</P>
<P>7MHz 를 사용하려 합니다.</P>
<P>150/7*0.67 = 약 14m</P>
<P>따라서 7MHz의 경우 14m의 정수배 그러니까 14m, 28m 등의 길이의 동축 케이블로</P>
<P>리그와 안테나를 연결해야합니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P>
<P><!-- --><!-- end clix_content -->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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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사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