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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꽃 이야기 며느리밑씻개-시어머니의 용심이 아니라 사랑??
자유 추천 0 조회 260 14.08.26 23: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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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7 08:02

    첫댓글 좋은 글, 예쁜 야생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8.28 07:24

    고맙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셔서~~

  • 14.08.27 09:42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았고 며느리밑 씻개라는 꽃이름도 처음들어 보았어요.

  • 작성자 14.08.28 07:24

    이름은 처음 들어보셔도 꽃은 보았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주변에 흔한 풀이니까요.

  • 14.08.27 11:00

    저 꽃은 본 적이 있는데 이름도 그 이름에 얽힌 사연도 자유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재미있어요.
    꽃이야기가 기다려져요.^^

  • 작성자 14.08.28 07:24

    푸른달빛님 같은 제 팬<?>이 있으니...저도 힘이 나네요.ㅎㅎㅎ

  • 14.08.27 12:24

    꽃이 이렇게 예쁜데 ^^ 시어머니의 사랑이 맞지 싶네요.. ^^

  • 작성자 14.08.28 07:25

    그렇죠? 사랑이죠? 우리 시어머님을 보면 알아요. 투박스럽기는 해도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을...

  • 14.08.27 16:01

    이름은 들어보았는데... 꽃 사진으로 처음봅니다. 사진과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8.28 07:26

    하야로비님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14.08.27 23:13

    가시때문에~^^
    시어머니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ㅎ~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야생화이야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4.08.28 07:27

    요즘 뜸하시네요. 가을 꽃 촬영 할 때 연락할까요? 전 지금 또 출발합니다.
    2시간의 여유로 무슨 꽃을 만날 지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ㅎㅎ

  • 14.09.03 00:14

    며느리 밑씻개 누가 작명하였는지는 몰라도 아주 특이한 이름인것 같습니다.
    유래와 잘 쓰신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4.09.03 23:0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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