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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지맥(한남/서봉/태행) 한남/오두지맥(태행산/오두지맥 분기점=>오두산=>매향리.고온항/서해바다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668 20.02.21 22: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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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2 13:37

    첫댓글 한남오두지맥은 한방에 진행 하셨네요

    산패 작업도 하시면서 두분이서
    오븟한 모습에 제 마음도 편안해 지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0.02.23 20:15

    한남오두지맥이 험한 곳도 있었지만 그래도 편한길도 많았습니다.
    든든한 천왕봉이가 있어서 힘든줄 모르고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02.22 16:20

    무박 이틀간 이어진 오두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마치 무한도전팀을 잠시 연상했네요.~ ㅎ
    요골고개에서 지나치던 111.1봉에도 지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발안공구타운 건너편 94.6봉은 여건상 접근하기도 만만치 않으니 아쉬웠겠습니다. ㅎ
    표지판 작업도 함께 하시면서 맥길 이으시느라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나신 길따라 추억도 더듬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20.02.23 20:22

    94.6봉을 못가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고속도로 수준으로 달리는 39번국도는 무단횡단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포기는 안했습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다가 기회되면 임무을 완수할 생각입니다.
    사실 94.6봉이 엄청 궁금하기도 합니다.

  • 20.02.22 19:56

    두분의 열정에 기립박수 보냅니다
    마음이 있다해서 실행되는건아닌데 두분 아직은 현역이십니다 산패작업도 높게 높게 달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2.23 20:29

    아이구 감사드림니다.
    산패작업은 어차피 가는길에 하는 것이고 선생님의 평생 숙원사업 입니다.
    그동안 오래되서 없어지고 훼손된거 교체작업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그냥 획획 다니는거보다 좀더 살피게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 20.02.23 21:36

    낮에 읽다가 말고 퇴근하고 다시 끝까지 읽었습니다.^^ 매향리 하면 시위하던 동네 아저씨 모습이 떠오르네요.
    수리산 감투봉에서 갈라지는데 서해바다까지 멀리도 가네요. 늦게까지 산패작업까지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24 07:10

    수거해놓은 포탄 잔해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걸 보니 기분이 이상해 지더군요.
    마지막 봉우리 21.7봉이 참 인상적으였습니다.
    그 많은 횟집들이 영업을 안하는것을 보고 코로나의 심각성을 실감 했습니다.

  • 20.02.24 09:11

    오두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

  • 작성자 20.02.24 17:09

    백미터도 안되는 산길이 참으로 험악한 곳이 많더군요.
    도로길은 또 왜 그리먼지 가도가도 끝이 없었습니다.
    코로나라는 괘질이 극성입니다.
    조심해서 다니시기 바람니다.

  • 20.02.25 08:24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걸어야할 길 눈여겨 보고가유~()()()

  • 작성자 20.02.26 15:36

    감사합니다.
    한남오두지맥은 반드이 겨울에 가야합니다.
    여름에가면 뙈약볕에 쪄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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