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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 주요지맥 안평지맥(41.05km)-인연
다류(대장) 추천 0 조회 200 20.07.06 11: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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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6 13:32

    첫댓글 날씨도 좋고 산길도 좋아 쉽사리 끝낸 지맥이었네요.. 물론 처음 일부구간은 엄청 지맥스럽기는 했지만...잘 이끌어 주신 대장님 수고많으셨고 변함없이 열성지원해주신 별하님 감사합니다. 특히 소소님 감동지원 너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0.07.07 10:05

    좋은 인연으로 만난분들과 또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진 그런 안평지맥 이었습니다.

    이런 많은 인연들이 어우러져 재미난 산길이
    되지 않았나 되집어 봅니다.. ^^

  • 20.07.06 14:06

    미유님
    방가방가요~~^^

  • 작성자 20.07.07 10:05

    모르는 분이 없으신듯 합니다. 동이님

  • 20.07.06 21:42

    좋은인연으로 해철이네서 시원한 맥주에 황도까지 대장님 덕분에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7 10:06

    그러게요..
    해철이네 에서 맛보았던 그 황도
    아주 예술이였죠 ^^

    전 이용주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 한걸요 ^^

  • 20.07.06 21:43

    마음과 정을 나눌수 있는게
    쉽고도 참 어려운 일인데

    참 고마운 인연을 맺으셨네요

    소소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 작성자 20.07.07 10:08

    그롷죠
    마음과 정을 나눌수 있는게 참 쉽지 많은
    않은것인데...

    조그마한 인연에서 비롯된 그마음이 너무나도
    고맙고 고맙네요..

  • 20.07.07 07:28

    너무 소소해서 지원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하네요. 안전하게 걸어주시고, 맛나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7 10:10

    소소님이 지원해 주셔서 소소한것은 아니구요 ^^
    너무 나도 소중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팀원분들이 뒷풀이 함께 하자고
    제안 하시고 연락하니 또 흔쾌히 응해주시고 뒷풀이
    자리 까지 잡아 주시니 무어라 말할수 없이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 20.07.07 08:15

    안평 갈뻔했다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7.07 10:10

    안평에 오셨으면 완전 꿀잼 이었을 겁니다. ㅎㅎ

  • 20.07.07 11:54

    그럭 저럭 지맥 개수가 늘어나고 있네요...
    지맥길 다 그러려니 하고 다니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합니다..
    또 하나의 산길 함께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셧구요..

  • 작성자 20.07.07 17:16

    그럭저럭이 아니구 무지막지 늘어 나시는듯 한데요.^^
    그 무엇이 우리를 지맥길을 걷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할때는 힘들고 끝나고 나면 마음도 편하고 뭔가 뿌듯함이 ^^

    여러 선배님들이 계시니 저도 덩달아서 무임승차 하고
    가는 느낌입니다. ^^

  • 20.07.07 12:07

    지난 인연 얼굴본다고 예약한곳이 있어서 잠시 눈돌리고 나니 ᆢ이제 언제 가 볼건가 고심만 들어옵니다.

    수풀구간 선수들이니 잘 하셨을것 가꼬, 그 좋은 인연에 중간지원도 받으시고 ᆢ지원하신 소소님도 대단하십니다.

    또 하나의 지맥추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7.07 17:17

    탱이님이야 언제 어디서나 휘리릭 다녀 오시니
    제가 감히 무어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홀산으로 만월에 만덕이 까지 보시고 오셧으니
    입이 떡 벌어 집니다요..

    하나가 아닌 더블 지맥 또한 축하드립니다. ^^

  • 20.07.07 12:26

    언제나처럼 느끼지만 산행은 늘 힘이 드네요.
    그래도 함께라서 가능했기에 함께한 분들께 감사를...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0.07.07 17:18

    항상 힘들지 않은 산행은 없는듯 하지요.
    워낙에 고수분들과 발맞추려 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지요..

    저처럼 설렁설렁 가셔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그래봐야 얼매 차이 안나거든요 ^^

  • 20.07.08 22:27

    바쁜 일정속에 응원의 글도 못드렸네요.
    햇볕이 쨍쨍보다는 오히려 걷기에 좋은 사골국물같은 날씨였던거
    같네요. 발걸음 맞는 분들과 걷고
    지인의 지원까지 받으니 더욱
    힘나는 길이였네요.
    또 하나의 지맥 완주 축하드려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0.07.15 10:56

    이런 댓글이 이렇게 늦어 버렸네요.
    죄송 스럽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할것
    없이 온통 사골국물이네요..

    그래도 그와중에 살랑 불어주는 바람을 맞을때는
    그야 말로 온세상을 다가진듯한 쾌감이 ^^

    이렇듯 함께 걷는 지맥길이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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