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06"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06"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img.daum-img.net/UX-JS_2008/common_view.js?v=ux4.12"></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6629278"; </script><!-BY_DAUM-><TABLE id=Table16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7px; PADDING-BOTTOM: 15px">
<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this.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c.joins.com%2Fmyfriday%2Fcomponent%2Farticlephoto%2F200707%2FContImg_20070713162242-001.JPG'" src="http://myfriday.joins.com/myfriday/component/articlephoto/200707/ContImg_20070713162242-001.JPG" border=0></TD></TR></TBODY></TABLE><!----- //(e)photo// ----->
<DIV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x; COLOR: #666666; LINE-HEIGHT: 20px; FONT-FAMILY: 돋움, seoul"><B>1. 무스헤드 Moosehead</B><BR>빨강머리 앤의 고향인 캐나다 북동부의 대표적인 맥주. 모레인 호수의 청정수와 맥아, 홉, 옥수수를 발효시켜만들었다. 원산지 캐나다 스타일 라거 알코올 5% 마시기 좋은 온도 4℃<BR>comment> 홉의 쌉쌀한 맛이 여운을남긴다. 톡 쏘는 탄산 함유량이 많아 청량감이 높다.<BR><BR><B>2. 와바 프리미엄 골드라거 Wabar Premium Gold Lager</B><BR>세계적 맥주 전문점 와바의 자체 브랜드 맥주. 왕궁 양조장인 호프브로이 하우스 아시아 공장을 중국에 설립하여 OEM 방식으로 제작했다.원산지 한국 스타일 뮌헨라거 알코올 4% 마시기 좋은 온도 9℃ <BR>comment> 100% 순수보리로 만든 독일 전통맛의 라거 맥주로 구수한 보리향과 담백한 보디감이 느껴진다.<BR><BR><B>3. 킹피셔 Kingfisher</B><BR>인도의 가장 대중적인 저장 맥주다. 원산지 인도 스타일 라거 알코올 5% 마시기 좋은 온도 13~15℃ comment> 향신료를 강하게 쓰는 인도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한 때문인지 쓴맛이 강하다. 혹자는 ‘오줌냄새’라고 표현할 만큼 여느 맥주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독특한 향과 맛이 느껴진다<BR><BR><B>4. 타이거 라거 Tiger Lager</B><BR>아시아 라거로는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편. 1998, 1999년 국제양조기술최고상을 수상했다. 유럽 및 미국에서 엄선된 몰트와 호프를 사용한다. 원산지 싱가포르 스타일 골든 라거 알코올 5% 마시기 좋은 온도 9℃<BR>comment> 목넘김은 좋은 편이지만 쓴맛이 혀 끝에 오랫동안 남는다.<BR><BR><B>5. 대동강맥주 Taedonggang</B><BR>김정일 위원장의 특별 지시로 만든맥주. 영국에서 양조 설비 전체를 수입해 2002년부터 양산에 들어가 평양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산지 북한 스타일 라거 알코올 5% 마시기 좋은 온도 7℃ <BR>comment> 묽다고 느껴질 정도로 순하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겠지만, 맥주 애호가라면 그다지 끌릴 만한 맛은 아니다.</SPAN>
<P></P></DIV>
<TABLE id=Table1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photo2// ----->
<TABLE id=Table16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s)ad_article// -----><!----- //(e)ad_article// ----->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7px; PADDING-BOTTOM: 15px">
<IM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xxjavascript:this.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c.joins.com%2Fmyfriday%2Fcomponent%2Farticlephoto%2F200707%2FContImg_20070713162242-002.JPG'" src="http://myfriday.joins.com/myfriday/component/articlephoto/200707/ContImg_20070713162242-002.JPG" border=0></TD></TR></TBODY></TABLE><!----- //(e)photo// ----->
<DIV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x; COLOR: #666666; LINE-HEIGHT: 20px; FONT-FAMILY: 돋움, seoul"><B>1. 크롬바커 필스 Krombacher Pils</B><BR>알테르타우에서 생산한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 선별해서 만든다. 무기물이 적고 깨끗한 천연 암반수를 더해 맛이 부드럽고 산뜻하다. 원산지 독일/크롬바흐 스타일 필스너 알코올 4.8% 마시기 좋은 온도 9℃ comment> 보리맛이 강해 ‘맥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맥주 특유의 쓴맛은 있지만 거품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마셨을 때 부담감은 없다.<BR><BR><B>2. 뉴캐슬 브라운 Newcastle Brown</B><BR>병에 담긴 에일 가운데 영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맥주로 미국과 러시아에서 인기가 높다. 뉴캐슬이 조선과탄광 도시였던 까닭에 남성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원산지 영국/뉴캐슬 스타일 잉글리시 브라운 에일 알코올 4.7% 마시기 좋은 온도 10℃ <BR>comment> 맥주의 톡 쏘는 청량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페일과 크리스털 몰트를 사용해 견과류의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BR><BR><B>3. 글로쉬 스윙탑 Glolsch swingtop</B><BR>보통 4주 동안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는 달리 8주 동안 숙성시킨 후 3중 냉각 필터링을 거치기 때문에 맥주고유의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스윙탑이라는 독특한 마개가 특징이다. 원산지 네덜란드 스타일라거 알코올 5% 마시기 좋은 온도 7℃ <BR>comment> 몰트 향의 엿기름 냄새가 강하고 처음에는 단맛인데 끝맛은 쓰고 쌉쌀하다. 톡 쏘는 여운이 오래간다.<BR><BR><B>4. 레페브라운 Leffe Brown</B><BR>레페 수도원이 1950년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면서 지역 양조업자에게 라이선스를 주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맥주. 원산지 벨기에 스타일 수도원 맥주 알코올 6.5% 마시기 좋은 온도 10~13℃ <BR>comment> 처음엔 향신료와 초콜릿의 쓴맛이 나지만 휘발성이 강해 입 안에 쓴맛이 남지 않고 금방 사라진다.<BR><BR><B>5. 에딩거둔켈 Erdinger Dunkel</B><BR>원래 독일 남부지방 바이에른 궁정의 귀족들이 마시던 것으로 1850년대 이후 일반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다크몰트를 사용한 밀맥주로 헤페나크리스털보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편. 원산지 독일/바바리아 스타일 바이젠 둔켈 알코올 5.6% 마시기 좋은 온도 9~12℃<BR>comment> 마일드하고 풍부한 거품이 목넘김을 부드럽게 하고 구수한 끝맛이 오랫동안 입 안에 남는다.<BR><BR></SPAN></DIV></TD></TR></TBODY></TABL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