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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단법인] 전국 다운증후군협회 (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장애관련 단체소식 서울 다운부모님들께 부탁말씀드립니다.
지영맘(서울) 추천 0 조회 330 06.10.19 09:4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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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16 16:00

    첫댓글 다운복지관 주간보호실 오후반 민진, 민기, 지니, 형찬맘께서 화요일 14시 방문예정입니다. 오전에는 주간보호실 오전반 종민, 유찬맘께서 가실 듯...화요일 시간되시는 분들 이분들과 함께 해주세요. 화요일은 저도 농성장에 풀로 있겠습니다.

  • 06.09.16 18:25

    지금 성금보냈어요... 힘내시구요~

  • 06.09.16 20:05

    성진맘 월요일 오전에 방문할께요. 혹 저와 함께 가실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06.09.17 01:56

    언니가 먼저 써놨네 ㅋㅋ 월요일날 봐요 전화할께요

  • 작성자 06.09.17 12:04

    도윤엄니 입금확인했습니다. 지영맘도 입금합니다. 유현엄니가 월요일 오전에 갑니다. 성진엄마 기달리삼

  • 06.09.16 22:17

    혜택은 모두가 받는일을 왜?? 나만!! 아님 우리만!! 해야 하는가~ 하는 되물음을 받았을때 어떤 답변이 떠오르시나요? 어제 전주에서 오후4시부터 교섭을 하는자리에 참관을 하여 새벽2시에 집에 도착하여 혼자 되물음을 한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는이가 있어야만 되는게 자연스럽고 .. 참석하는이들은 훗날 뭔가를 나도 했노라 하며 뿌듯하게 말할것 같아서.. 저도 열심히 자주는 못나가도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는 편에 서고싶고 그래서 움직이는 부모가 됐답니다. 모두들 힘을 내어 아름다운 텃밭을 만들어갑시다 아자아자~~~~

  • 06.09.17 08:08

    저에 비하면 훨씬 나이가 지긋(?) 하신 명한어머님을 집회장에서 뵈고는 깜짝 놀랐어요. 뿐만 아니라 제 옆에 앉아 계시던 나이 많은 어머님들... 본인들 자식은 다 컸지만 후대를 위해서 나왔노라고... 정작 젊은 엄마들은 몇몇 안되어 보여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저도 다음주부터 주 2회정도 갑니다. 다시 뵈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의 똑똑한 명한이는 다 어머님의 열정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겠죠. 항상 뵐때마다 많이 배웁니다.

  • 06.09.17 10:09

    화요일에 1시까지 복지관가는데 오전에 잠깐 들릴께요... 얼굴비추고 복지관가려고 합니다. 시간은 몇시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빨리 가도 11시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06.09.19 08:28

    성진맘 성금 입금 확인했습니다.

  • 06.09.19 11:15

    장호도 장호공부하는 공부방에서 성금 모금하고 있습니다. 작은힘 아니큰힘이 될거라 생각하며 많은분들이 직접 못가시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탯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5일 교육청앞에서 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법계정을 하면 혜택보는 이들은 너희 지금은 정상이지만 후대에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을때 혜택을 보게 될거라고 ..... 가슴아픈말이지만 교육청사에서 내려다 보고있는 그들을 보면 너희도 똑같은 우리아이들보다도 더 심한 아이를 낳게 될거라고 .... 제가 너무 심한말을 했나 싶지만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06.09.19 11:17

    언제나 앞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고개가 숙여지지만 여의치 못해서 못가고 우리아이들을 혼자 내버려둘수 없어서 못가시는분들 많습니다. 작은 정성 보태서 시간이 흐르면 우리아이들에게 엄마는 아니아빠는 작은 힘이나마 정성을 다했다고 말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9.19 12:25

    다경이도 보냅니다 얼마 안 되지만 ㅎㅎ

  • 작성자 06.09.19 20:16

    가영맘 2만원, 다경맘 2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실명으로 잘 전달하겠습니다. 성함좀 알려주세요. 어제는 종민맘과 유찬맘께서, 그리고...오늘 오후에 다운복지관 주간보호실 어머님 네 분, 짱짱 성진맘, 요한맘(오산), 지영이 어린이집 어머님 3분, 수도사랑어머님들 이렇게 14 분 뵈었습니다. 오전 집회때 오셔서 많이들 울고 가셨는데, 우리의 정당하고 절절한 요구사항들이 아무쪼록 서울시교육청 관료들과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금 주 중 방문하실 수 있는 분들 연락 주세요...

  • 06.09.19 21:49

    수고하십니다.......말 뿐이지만... 힘내세요......성금보냈습니다...

  • 작성자 06.09.20 07:12

    호석맘 3만원 성금 확인했습니다. 실명을 좀 알려주시면 호석맘 아닌 실명으로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9.20 16:06

    카페에 들어오지 못했더니 글을 오늘에야 봤어요 작은힘이지만 저도 조금 보태봤어요. 언제나 앞장서 일하시는 분들께 그저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만 전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나 죄송스러워요

  • 06.09.20 16:38

    동현맘 보냅니다...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 작성자 06.09.20 19:15

    민준맘(서울) 3만원, 종환맘 3만원, 희망어머님 2만원, 호석맘 3만원, 형서맘 1만원, 동현맘(성함:박성실씨 맞지요) 5만원 성금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계시지는 못해도 우리요구를 반드시 협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농성장을 사수할 귀중한 자금이 될 것 같습니다.

  • 06.09.20 20:16

    박영실인데요...

  • 06.09.20 18:16

    "지민성금회비" 로 입금했습니다...지역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잖아여..토요일 모임 회비 함께 입금합니다.

  • 06.09.20 18:54

    작지만 저도 쬐금 보냈습니다.... "김경현"으로요..힘내세여~~

  • 작성자 06.09.20 19:16

    지민공주 3만원, 복덩이맘 3만원 확인했습니다. 제발 실명좀 알려주세요 ...제발

  • 06.09.21 09:22

    지민공주맘 (정선주) 입니당....

  • 06.09.20 20:43

    저희도 아주 작은 정성 보냈습니다... 김현희(윤지엄마)로요... 함께하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06.09.20 22:32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님들께서도 잠시 짬내시면 좋겠습니다. 홧팅!

  • 06.09.21 10:29

    아까 통화드렸구여..^^ 선이맘(오수미) 토요모임 도시락비와 작지만 성금 같이 보내드렸습니다.. 토요일날에 뵐께여.. 수고하세여..

  • 작성자 06.09.21 21:28

    오늘 방문해 주신 까페의 유현맘, 다연맘외 강남성모 어린이집 어머님들께 감사올립니다. 현장에서 접수해 주신 성금도 감사하구요...

  • 06.09.21 23:19

    가봐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조금만한 성금이나마 보냅니다 마음은 그렇지가 안은데 항상 힘쓰고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란(사랑맘)수고만이 해주세요 힘내시고요

  • 작성자 06.09.22 06:32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이제 아프지 않지요...3월 30일 집회때 나오시고 아기 아파 고생많이 하신 게 기억이 나네요...어떡하면 우리아이들이 안아플 수 있을까요...참 숙제입니다.

  • 06.09.25 06:59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작은 정성만 보냅니다. 이현수(세은엄마)로 보냅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06.09.27 17:21

    세은어머님 성금 3만원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27 17:21

    세림어머니 3만원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히 전달할께요..."안소현"으로요...

  • 작성자 06.09.28 19:42

    유현어머님 현장에서 3만원 접수합니다. 오늘 결의대회 후 3차 성금 모아 전달했습니다.

  • 작성자 06.09.29 03:39

    주성이네 3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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