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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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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행후기 제 832차 청계산 옥녀봉산행기(2016.2.6)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212 16.02.07 20: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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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9 22:50

    첫댓글 설 제사 음식 사러 시장 가느라고, 26산행은 못갔네요...즐거운 시간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26산행 못한 아쉬움은, 어제, 오늘 이틀 연속, 집뒤 북한산에 올라 달래고...어제는 귀도 시리고, 꽤 춥던데...2월5일 퇴임식을 했습니다..인생에서 또 하나의 매듭이 지어지네요...앞으로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만 하면 되겠죠?

  • 16.02.08 08:10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그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뒤돌아보며 잠시 쉬어감도 나쁘진 않겠지요.

  • 16.02.08 10:51

    퇴임 축하하네! 좀 쉬면서 재충전하면 또 다른 봉사할 일이 생길 걸세! 수고 많았소!

  • 16.02.08 12:43

    축하합니다. 퇴임은 또 다른 취임의 시작이 아닐까요?

  • 16.02.08 18:19

    퇴임 축하해야겠네.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8 21:46

  • 작성자 16.02.09 00:39

    진명에서 2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16.02.09 08:07

    퇴임축하 드립니다~수고많이 하셨소

  • 16.02.23 16:31

    퇴임을 두 번씩이나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잠시 쉬어가며 충전을...

  • 16.02.08 08:09

    소한, 대한 다 지나가니 이젠 추위도 물러나는 듯...상큼한 공기 때문인지 집사람이 따라 나선다.
    둘레길 같은 편안한 산길을 걸으며, 한 주간 막혔던 말문이 터진 듯...별 주제도 없이 말이 많으니 참 편하다.
    오리고기를 안주로 회산과 둘이 소주 대신 사이다로 건배를 하니...살다보니 별 일이네.

  • 16.02.08 10:52

    사이다에 소주나 맥주를 타서 마셔도 맛이 좋은데 다음에 함 해보소.

  • 16.02.08 12:42

    건배 사이다!

  • 16.02.10 22:57

    오늘도 집뒤 북한산 올라갔는데, 조그마한 새들이 어떻게 지저대는지 ..입춘이 지나니, 이제 봄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 16.02.23 16:32

    여전히...
    회산 담은 그림을 보니 소주잔 들고 있는 것 같길래 1주만에 복귀한 줄 알았더니.. 참,.,

  • 16.02.08 10:53

    옥녀봉 올라가는 산행길이 참 좋던데 같이 못해서 아쉽네. 2차도 없이 모두 집으로? 애마부인도 잘 계시던교?

  • 16.02.08 12:41

    원터골 애마에서 오리고기를 엄청 그리고 실컷 사랑한 산케들 부럽소. 새해 복많이 받으시오.

  • 16.02.09 11:34

    옥녀봉 둘레길에 새샘이 안나오니 무슨 일인지? 궁금하더라.

  • 16.02.08 15:00

    호명산, 관악산 두번을 빼먹었더니 다리가 무거운게 몸이 바로 알아보네... 옥녀봉 오르며 반성하고 설 기준으로 새해부터는 더욱 정진하기를 스스로 다짐...

  • 16.02.08 18:18

    산 위에서 주로 맛보던 참조기 장부김치, 내려와서 애마에서 누구 눈치?보며 마신 막걸리와 잘 어울립디다. 잘 먹었다고 전해주오~~

  • 16.02.09 11:30

    막걸리에 참조기김치 일품이었다고 전해라~

  • 16.02.11 12:57

    26산케가 설날 앞두고 산행이라.....
    어떤 사람은 차례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간다 합니다.
    명절날 문전성시를 이루네. 모텔들
    설 바로전날까지 등산함이 청승인지 정성인지 몰라도 올 한 해도
    산케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16.02.11 14:53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사업 잘 되시기를...

  • 16.02.23 16:37

    사랑하는 님과 입마춤 하고 오르니 옹녀(옥녀)라...
    잠시 숨 넘어가는 고통까지 체험하는 인생 희로애락을 즐기는 코스네요.
    세밑에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행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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