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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0장 강해, 이스라엘과 유다의 원수 아시리아의 최종 멸망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이사야서 10(The book of Isaiah) 10장
9-11장은 유다 백성이 회복되는 내용
북왕국 이스라엘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BC 721), 다시는 회복되지 않음, 사마리아
남왕국 유다, BC 606-586, 바빌론에 의해 멸망, 그러나 회복됨(BC 536)
9장에는 이들의 회복을 통해 메시아 출생, 인류의 구속자,
메시아 재림 시 천년 왕국에서 완전히 회복되는 것, 9장에는 메시아가 누구인가? 성경의 위대한 장 중 하나
오늘 10장: 총 34절
1-4절: 1 불의한 법령을 포고하고 자기들이 제정한 무거운 법을 기록하며
2 궁핍한 자를 따돌려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고 내 백성의 가난한 자들로부터 권리를 빼앗아 과부들을 탈취물로 삼으며 아버지 없는 자들을 강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3 징벌하는 날에 멀리서 올 황폐함 속에서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너희가 누구에게로 피하여 도움을 구하겠느냐? 너희가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남겨 두겠느냐?
4 나 없이는 그들이 갇힌 자들 밑에서 머리를 숙이며 죽임 당한 자들 밑에서 쓰러지리로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여전히 유다의 악한 자들에 대한 경고, 9장 강해 참조
5-34절:
아시리아에 대한 심판 주께서 아시리아를 심판하심
- (10:5-34) - 5 오 내 분노의 막대기 아시리아 사람이여, 그들의 손에 있는 지팡이는 내 격노니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치게 하며 또 그에게 명하여 나의 진노의 백성을 쳐서 노략하고 탈취하게 하며 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짓밟게 하리라.
7 그러나 그의 뜻은 이 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 같지 아니하여 그가 마음속으로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괴하고 멸절시키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통치자들은 다 왕이 아니냐?
9 갈노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냐?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냐? 사마리아는 다마스쿠스와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우상들을 섬기는 왕국들을 이미 찾아내었나니 그 왕국들의 새긴 형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형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한 것 같이 예루살렘과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주]가 자신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행한 뒤에 내가 아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그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분별 있는 자라. 내가 백성의 경계를 옮기며 그들의 보화를 강탈하고 또 용감한 자같이 거주민들을 굴복시켰노라.
14 내 손이 새 집을 얻듯 백성의 재물을 얻었으며 사람이 버려진 알들을 줍듯 내가 온 땅을 거두어들였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 도끼가 도끼를 가지고 찍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자랑하겠느냐? 톱이 톱을 켜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높이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드는 자들을 향하여 자기를 움직이려 하며 지팡이가 마치 나무가 아닌 것처럼 자기를 들어 올리려 함과 같도다.
16 그러므로 [주] 곧 만군의 [주]가 그의 살진 자들 가운데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며 불이 붙는 것 같이 그의 영광 밑에서 불이 붙게 하리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며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리라. 그것이 하루에 그의 가시와 찔레를 태우고 삼키며
18 그의 숲의 영광과 열매를 많이 내는 그의 들의 영광을 소멸시키되 혼과 몸 둘 다를 소멸시키리니 그들은 마치 깃발을 드는 자가 힘을 잃는 때와 같이 되리라.
19 그의 숲에 남아 있는 나무의 수가 적으므로 아이라도 능히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들을 친 자를 또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진리 안에서 의지하리니
21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22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23 이는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미 작정한 멸망을 온 땅의 한가운데서 이룰 것이기 때문이라.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시온에 거하는 내 백성아, 그 아시리아 사람이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지팡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25 아주 잠시 후면 격노가 그치고 그들의 멸망 속에서 내 분노가 그치리라.
26 만군의 {주}가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을 살육한 것처럼 채찍을 휘둘러 그를 치리라. 그의 막대기가 바다 위에 놓였던 것 같이 그가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그 막대기를 들리라.
27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제거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제거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28 그가 아얏에 이른 뒤 미그론을 지나서 믹마스에 자기 짐을 쌓아 두었고
29 그들이 통로를 넘어가서 게바에서 머물 곳을 정하매 라마는 두려워하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였도다.
30 오 갈림의 딸아, 네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오 가련한 아나돗아, 그것이 라이스에까지 들리게 할지어다.
31 맛메나는 옮겨졌으며 게빔의 거주민들은 스스로 모여서 도망하는도다.
32 그 날에 그가 여전히 놉에 머무르며 시온의 딸의 산 곧 예루살렘의 작은 산을 향하여 자기 손을 흔들리로다.
33 보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두려움으로 그 가지를 꺾으리니 키 큰 자들이 찍혀 쓰러지고 오만한 자들이 겸손해질 것이요,
34 그가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어 내리니 레바논이 강한 자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유다의 아하스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지 하나님께서는 아시리아 사람들을 보내 유다를 치게 하실 것을 7장에서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심
- (7:17) - {주}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난 그 날로부터 임하지 않은 날들을 가져와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아시리아 왕이 임하는 날이니라.
아시리아는 하나님의 타락한 백성을 응징할 하나님의 심판 도구주님께서 아시리아 왕을 선택함
- (5-6) - 5 오 내 분노의 막대기 아시리아 사람이여, 그들의 손에 있는 지팡이는 내 격노니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치게 하며 또 그에게 명하여 나의 진노의 백성을 쳐서 노략하고 탈취하게 하며 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짓밟게 하리라.
유다 백성: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심판하시려고
- (6) - 내가 그를 보내어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치게 하며 또 그에게 명하여 나의 진노의 백성을 쳐서 노략하고 탈취하게 하며 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짓밟게 하리라.
그런데 그는 다름 마음을 품음
- (7-8) - 7 그러나 그의 뜻은 이 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 같지 아니하여 그가 마음속으로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괴하고 멸절시키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통치자들은 다 왕이 아니냐?
9절: 갈노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냐?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냐? 사마리아는 다마스쿠스와 같지 아니하냐?
여기의 6도시는 아시리아의 사르곤과 그 이후의 왕들이 정복한 도시들 갈노, 갈네와 같은 말
- (창10:10 -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였으며
- 사10:9 - 갈노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냐?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냐? 사마리아는 다마스쿠스와 같지 아니하냐?
- 암6:2 - 너희는 갈네로 건너가 보고 거기서 큰 하맛으로 가며 그 뒤에 블레셋 사람들의 가드로 내려가라. 그것들이 이 왕국들보다 나으냐? 그것들의 경계가 너희의 경계보다 크냐? )
니므롯이 시날 땅에 세운 도시 갈그미스, 유프라테스 강에 세워진 도시
하맛: 아람(시리아) 왕국의 큰 도시
- (창10:18) -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으며 그 뒤에 가나안 족속들의 가족들이 널리 흩어지니라
아르밧: 하맛에서 가까운 도시
사마리아: 이스라엘의 수도, 다마스쿠스: 시리아의 수도
내가 이런 도시들을 다 정복했다. 유다, 예루살렘이라고 예외이겠느냐?
내가 내 힘으로 다 이룬다
- (10-11) - 10 내 손이 우상들을 섬기는 왕국들을 이미 찾아내었나니 그 왕국들의 새긴 형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형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한 것 같이 예루살렘과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주]가 자신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행한 뒤에 내가 아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그런 나라들의 우상들이 그들을 보호하지 못하였다. 예루살렘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의 아시리아 왕 심판
- (12) - 그러므로 [주]가 자신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행한 뒤에 내가 아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아시리아 왕의 자랑
- (13-14) - 13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그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분별 있는 자라. 내가 백성의 경계를 옮기며 그들의 보화를 강탈하고 또 용감한 자같이 거주민들을 굴복시켰노라.
14 내 손이 새 집을 얻듯 백성의 재물을 얻었으며 사람이 버려진 알들을 줍듯 내가 온 땅을 거두어들였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내가 내 힘으로 다 정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
- (15) - 도끼가 도끼를 가지고 찍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자랑하겠느냐? 톱이 톱을 켜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높이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드는 자들을 향하여 자기를 움직이려 하며 지팡이가 마치 나무가 아닌 것처럼 자기를 들어 올리려 함과 같도다.
아시아 군대에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시며 영광이 사라지게 불을 붙일 것이다
- (16) - 그러므로 [주] 곧 만군의 [주]가 그의 살진 자들 가운데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며 불이 붙는 것 같이 그의 영광 밑에서 불이 붙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빛은 여호와 하나님, 그의 거룩하신 분 여호와 하나님 반복
- (17) -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며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리라. 그것이 하루에 그의 가시와 찔레를 태우고 삼키며
다 태워버린다
- (18) - 그의 숲의 영광과 열매를 많이 내는 그의 들의 영광을 소멸시키되 혼과 몸 둘 다를 소멸시키리니 그들은 마치 깃발을 드는 자가 힘을 잃는 때와 같이 되리라.
나무도 거의 다 사라진다
- (19) - 그의 숲에 남아 있는 나무의 수가 적으므로 아이라도 능히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유다를 향한 위로
- (20-22) -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들을 친 자를 또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진리 안에서 의지하리니
21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22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이 와중에도 유다의 남은 자들이 돌아온다.
22절 - 비록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의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정해진 멸망이 의와 더불어 넘쳐흐르리니
- (롬9:27-28) -
21절: 남은 자들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강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남은 자들이 돌아온다: 스알야숩
24-34절: 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시온에 거하는 내 백성아, 그 아시리아 사람이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지팡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25 아주 잠시 후면 격노가 그치고 그들의 멸망 속에서 내 분노가 그치리라.
26 만군의 {주}가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을 살육한 것처럼 채찍을 휘둘러 그를 치리라. 그의 막대기가 바다 위에 놓였던 것 같이 그가 이집트가 행한 방식대로 그 막대기를 들리라.
27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제거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제거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28 그가 아얏에 이른 뒤 미그론을 지나서 믹마스에 자기 짐을 쌓아 두었고
29 그들이 통로를 넘어가서 게바에서 머물 곳을 정하매 라마는 두려워하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였도다.
30 오 갈림의 딸아, 네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오 가련한 아나돗아, 그것이 라이스에까지 들리게 할지어다.
31 맛메나는 옮겨졌으며 게빔의 거주민들은 스스로 모여서 도망하는도다.
32 그 날에 그가 여전히 놉에 머무르며 시온의 딸의 산 곧 예루살렘의 작은 산을 향하여 자기 손을 흔들리로다.
33 보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두려움으로 그 가지를 꺾으리니 키 큰 자들이 찍혀 쓰러지고 오만한 자들이 겸손해질 것이요,
34 그가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어 내리니 레바논이 강한 자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주께서 아시리아를 심판하심. 하나님이 모세 시대에 이집트를, 삼손 시대의 미디안을 멸하신 것 같이 아시리아를 멸하실 것이다.
27절 -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제거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제거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그의 멍에서 유다는 벗어난다.
28-32절 - 28 그가 아얏에 이른 뒤 미그론을 지나서 믹마스에 자기 짐을 쌓아 두었고
29 그들이 통로를 넘어가서 게바에서 머물 곳을 정하매 라마는 두려워하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였도다.
30 오 갈림의 딸아, 네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오 가련한 아나돗아, 그것이 라이스에까지 들리게 할지어다.
31 맛메나는 옮겨졌으며 게빔의 거주민들은 스스로 모여서 도망하는도다.
32 그 날에 그가 여전히 놉에 머무르며 시온의 딸의 산 곧 예루살렘의 작은 산을 향하여 자기 손을 흔들리로다.
은 산헤립의 침공 경로
30 - 오 갈림의 딸아, 네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오 가련한 아나돗아, 그것이 라이스에까지 들리게 할지어다.
갈림, 베냐민의 도시, 아나돗은 예루살렘에서 약 8킬로 떨어진 베냐민의 도시 라이스, 단 지파가 빼앗은 북쪽의 도시, 큰 소리로 부르짖으라.
31절 - 맛메나는 옮겨졌으며 게빔의 거주민들은 스스로 모여서 도망하는도다.
맛메나, 게빔 어딘지 잘 모름, 도망감
32절 - 그 날에 그가 여전히 놉에 머무르며 시온의 딸의 산 곧 예루살렘의 작은 산을 향하여 자기 손을 흔들리로다.
높은 베냐민의 도시, 제사장들의 도시, 아시리아 군대가 여기에 머물며 예루살렘 공략
33-34 - 33 보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두려움으로 그 가지를 꺾으리니 키 큰 자들이 찍혀 쓰러지고 오만한 자들이 겸손해질 것이요, 34 그가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어 내리니 레바논이 강한 자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아시리아의 멸망, 레바논, 아시리아 표현, 수많은 나무들, 수많은 군인들, 주님에 의해 멸절된다.
결론
세상 역사, 이방인들의 역사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단4).
종종 이교도들을 써서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신다. 그런 뒤 그들은 결국 망한다.
우리도 하나님을 대적하면 외부에 의해 심판이 올 수 있다.
그럼에도 남은 자가 있듯이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께 붙어 있으면 주님게거 결국 은혜를 베푸신다.
이런 아름다운 일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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