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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2) 다니엘서 강해_19 (단 10: 1~2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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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 19
다니엘서 10장: 다니엘의 금식 기도와 응답
다니엘의 70일: 유대인들에게는 최종적으로 70년이 아니라 70이레(490년)를 정하였다.
70째 이레는 7년 환난기를 뜻한다: 적그리스도의 등장
다니엘서 9장의 한 이레(7년, 42달, 1260일, 한 때 두 때 반 때)
9장은 다리오의 1년 즉 BC 539년의 일
10장은 고레스의 제 3년 BC 533-4년의 일, 단1:21 - 다니엘은 고레스 왕의 제일년까지 계속해서 있었더라. 의 고레스 1년은 왕의 신하로 재직한 때
고레스 1년: 유대인 포로 귀환,
- 스1:1-3 - 1 이제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제일년에 {주}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매 그가 자기의 온 왕국에 두루 선포하고 또 그것을 글로도 기록하여 이르되,
2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왕국을 내게 주시고 또 내게 명하사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자신을 위해 집을 건축하게 하셨나니
3 그분의 모든 백성 중에서 너희 가운데 거하는 자가 누구냐?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니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그분의 집은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 2:1 64(전체 회중이 42,360명) - 1 전에 사로잡혀 간 자들 곧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간 자들 중에서 포로 생활을 벗어나 올라가서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자기 도시에 이른 유다 지방의 자손들이 이제 이러하니라.
스2:64 ¶ 전체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으며
다니엘은 15세쯤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년을 다 채우고 포로들이 귀환하는 것도 보며 이제 88세쯤 되었다.
하나님은 10-12장을 통해 다시 한 번 유대인들의 미래를 확실히 보여 주심
1절: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니엘에게 계시되었는데 그 일이 참되나 정해진 때는 길더라. 그가 그 일을 깨닫고 그 환상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얻으니라. 참된 일이 계시됨, 정해진 때는 길다(즉 유대인들의 마지막 때), 다니엘이 자기의 환상에 대해 확실히 깨달음
2-3절: 2 그때에 나 다니엘이 꼬박 세 이레 동안 애곡하며 3 세 이레를 채울 때까지 좋은 빵을 먹지 아니하고 고기와 포도즙을 입에 대지 아니하며 몸에 전혀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다니엘이 3주 동안 금식하며 애곡함, 1월에는 유월절, 초실절, 무교절이 있다.
아마도 그는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부터 금식했을 것이다.
그 이유: 잘 모르지만 추측해 볼 수 있다.
(1) 포로들의 귀환, 그런데 폐허가 된 도시를 다시 세우는 일이 쉽지 않음. 성전을 세우려 하니 반대자들이 나타나 방해하고 결국 작업이 중단됨
- (에스라 4장) - 1 이제 포로로 사로잡혀 갔던 자들의 자손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였다는 것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듣고 2 그때에 스룹바벨과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처럼 너희 [하나님]을 구하나니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앗수르 왕 에살핫돈의 시대로부터 우리가 그분께 희생물을 드리느니라, 하였으나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중의 남은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 [하나님]을 위해 집을 건축하는 일에 너희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고레스 왕 곧 페르시아 왕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함께 스스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4 그때에 그 땅의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고 건축하는 일에서 그들을 괴롭게 하며
5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전 생애 동안과 페르시아 왕 다리오가 통치할 때까지 조언자들을 고용하여 그들을 대적하게 하고 그들의 목적을 좌절시키려 하였으며 6 아하수에로의 통치 때에 곧 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거주민들을 고소하는 글을 그에게 보내었더라.
7 또 아닥사스다 시대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들의 동료들 중의 남은 자들이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는데 이 편지의 글은 시리아 말로 기록되었고 또 시리아 말로 번역되었더라.
8 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예루살렘을 치려고 아닥사스다 왕에게 이런 식의 편지를 썼으니 9 그때에 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 중의 남은 자들 곧 디나 사람과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 아렉 사람과 바빌론 사람과 수산 사람과 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 10 민족들 중에서 남은 자들 즉 위대하고 존귀한 아스납발이 데려다가 사마리아의 도시들에 둔 자들과 강 이편에 남아 있는 자들이 이때에 편지를 썼더라.
11 그들이 그에게 곧 아닥사스다 왕에게 보낸 그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니라. 강 이편에 있는 자들 즉 왕의 신하들은 이때에
12 왕께 이것을 알리옵나이다. 곧 왕으로부터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반역을 일삼는 나쁜 도시를 건축하여 이미 그것의 성벽을 세우고 기초들을 연결하였사오니 13 이제 왕께서는 이것을 아시옵소서. 곧 이 도시가 건축되고 성벽이 다시 세워지면 그들이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 이로써 왕께서는 왕들의 세입에서 손해를 보리이다.
14 이제 우리가 왕의 궁궐에서 양식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므로 왕의 수치를 보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지 아니하오며 따라서 우리가 사람을 보내어 왕께 확실히 알리오니 15 왕의 조상들에 관한 기록 책을 찾아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그 기록 책에서 이 도시가 반역하는 도시로서 왕들과 여러 지방에 해를 끼친 것과 또 옛날에 그들이 바로 그 안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을 왕께서 찾아내고 아시리이다. 그런 까닭에 이 도시가 멸망하였나이다.
16 우리가 왕께 확실히 알리오니 이 도시가 다시 건축되고 그것의 성벽이 세워지면 이것으로 말미암아 왕께서는 강 이편에서 아무 몫도 소유하지 못하시리이다, 하였더라.
17 그때에 왕이 장관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하는 그들의 동료들 중의 남은 자들과 강 건너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답장을 보내니 일렀으되, 평강이 이때에 있을지어다.
18 너희가 우리에게 보낸 편지를 내 앞에서 분명하게 낭독시키고 19 내가 명령하고 찾아보게 하니 옛날에 이 도시가 왕들을 거역하여 폭동을 일으켰고 그 안에서 반역과 반란이 있었으며 20 또 전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강한 왕들이 있어서 그들이 강 건너의 모든 지역을 다스리매 사람들이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그들에게 바친 것이 발견되었도다.
21 이제 너희는 명령을 내려 이 사람들이 일을 중단하게 하고 내가 다른 명령을 내릴 때까지 이 도시를 건축하지 못하게 하라.
22 이제 주의를 기울여 너희는 이 일 행하는 것을 그르치지 말라. 어찌하여 손해가 자라서 왕들에게 해를 끼치게 하랴? 하였더라.
23 이제 아닥사스다 왕의 편지 사본을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 앞에서 낭독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대인들에게 이르러 힘과 권세를 이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일을 중단하게 하니
스4:24 그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관한 일이 중단되고 이처럼 그 일이 페르시아 왕 다리오의 통치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2) 자기기 이미 받은 환상에 대해 더 알고자 함. 죽기 전에 조금 더 확실히 이스라엘의 미래를 기록하기 원함
단10;4-9절 : 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큰 강 곧 힛데겔 곁에 있었는데
5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6 또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으며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한 무리의 소리 같더라.
7 나 다니엘이 홀로 그 환상을 보았나니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그 환상을 보지 못하였고 큰 지진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그들이 피하여 숨었더라.
8 그러므로 내가 홀로 남아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안에 기력이 남지 아니하였으니 내 아름다움이 내 속에서 변하여 썩은 것이 되었고 아무 기력도 내게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9 그럼에도 내가 그의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얼굴을 댄 채 깊이 잠들었느니라.
1월 24일에 영화로운 분이 모습을 드러냄
4절: 힛데겔은 티그리스 강
5-6절 - 5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6 또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으며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한 무리의 소리 같더라. 의 사람은
- 계1:12-16 - 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다니엘은 이 존재를 보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렸는데 요한도 마찬가지였다
- (계1:17) -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다니엘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을 본 적이 있다
- (단3:25 -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형체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 7:13 -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
그런데 왜 주님이 나타나셨을까?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주로 주의 천사로 나타나서 특별한 일이나 메시지를 주셨다
- (창16:7 - {주}의 천사가 광야의 물 샘 옆에서 곧 수르로 가는 길에 있는 샘 옆에서 그녀를 찾아내어
- 22:11 -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므로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 출3:2 -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등).
여기서도 다니엘에게 그런 일을 하시려 한다. 마음이 순수한 자에게 주님이 나타나신다
- (마5:8) -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지금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히 제시된다.
다니엘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최종 미래(10:14) - 이제 내가 너로 하여금 마지막 날들에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거니와 그 환상은 많은 날 뒤에 있을 일에 대한 것이니라, 하더라.를 보여 주시기 전에 주님은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시면서 확신을 주신다. 리더에게는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해 주신다. 무리를 이끌 수 있도록.
9장에 전개된 환상 계시는 전적으로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에 대한 것이다.
10-12장도 마찬가지이다.
기억할 것 : 예언은 이중 성취를 갖는다.
10-21절: - 10 보라, 한 손이 나를 어루만지며 내 무릎과 손바닥을 의지하게 하여 나를 세우니라.
11 그가 내게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들을 깨닫고 똑바로 일어서라. 내가 지금 네게 보내어졌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뒤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라.
12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네 마음을 정하여 깨닫고자 하며 또 네 [하나님] 앞에서 네 자신을 징계하기로 한 첫날부터 그분께서 네 말들을 들으셨나니 내가 네 말들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나, 보라, 우두머리 통치자들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느니라. 내가 거기서 페르시아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었느니라.
14 이제 내가 너로 하여금 마지막 날들에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거니와 그 환상은 많은 날 뒤에 있을 일에 대한 것이니라, 하더라. 15 그가 그런 말들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땅을 향하여 얼굴을 고정하고 말을 하지 못하였더니
16 보라, 사람들의 아들들과 비슷한 이가 내 입술을 어루만지니라. 이에 내가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던 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내 주여,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내 슬픔이 내게 돌아왔으므로 아무 기력도 내게 남지 아니하였나이다.
17 이 내 주의 종이 어찌 이 내 주와 말할 수 있으리이까? 나로 말하건대 즉시로 내 안에 기력도 남지 아니하고 내 안에 숨도 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18 그때에 사람의 모양을 한 이가 다시 와서 내게 손을 대며 나를 강건하게 하고
19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참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라, 하니라. 그가 내게 말하매 내가 강하게 되어 이르되, 주께서 나를 강하게 하셨사오니 내 주는 말씀하소서, 하매
20 그때에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내가 이제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통치자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아가면, 보라, 그리스의 통치자가 이르리로다.
21 그러나 내가 진리의 성경 기록에 적힌 것을 네게 보여 주리니 이 일들에서 나와 함께 버티는 자는 너희의 통치자 미가엘 외에 아무도 없느니라.
천사(아마도 가브리엘)가 나타나 다니엘을 돕는다
- (10) - 그가 내게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들을 깨닫고 똑바로 일어서라. 내가 지금 네게 보내어졌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뒤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라.
천사는 성도들을 돕는 영
(히1:14) - 그들은 다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어진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11절: 그가 내게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들을 깨닫고 똑바로 일어서라. 내가 지금 네게 보내어졌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뒤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라.크게 사랑받는 사람(9:23: 10:19)
12-13절: 12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네 마음을 정하여 깨닫고자 하며 또 네 [하나님] 앞에서 네 자신을 징계하기로 한 첫날부터 그분께서 네 말들을 들으셨나니 내가 네 말들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나, 보라, 우두머리 통치자들 중의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느니라. 내가 거기서 페르시아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었느니라. 놀라운 사실이 드러남, 땅에서 성도들이 영적 전쟁을 하는 동안 하늘에서도 영적 전투가 벌어짐.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는 페르시아 왕들 뒤에서 그들을 조정하는 악한 영미가엘은 하나님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돕는 영
-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 계12:9 -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 유9 -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
이것은 허구가 아니다. 루시퍼의 타락 때 천사들의 삼분의 일이 타락해서 정사, 권능, 왕좌, 통치
- (골1:16) -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가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이들은 힘을 못 쓰게 되었다(골2:15) -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공공연히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큰 제국들에게 배정된 악한 영들이 있다(territorial spirits).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유대인들을 도와주었는데 아마도 이것은 그의 뒤에 있는 마귀가 원치 않는 일그 이후에도 페르시아의 여러 왕들이 유대인들을 도와 줌(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등).
즉 가브리엘은 페르시아의 왕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거기에 있었음. 그러나 그들 뒤에 있는 악한 통치자가 그를 가로막음. 미가엘이 도와줌
개역 성경은 페르시아의 통치자를 ‘바사국 군’으로 해서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게 만듦.
14절: 이제 내가 너로 하여금 마지막 날들에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하려고 왔거니와 그 환상은 많은 날 뒤에 있을 일에 대한 것이니라, 하더라. 유대인들에게 임할 마지막 때의 일
15-17절: 15 그가 그런 말들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땅을 향하여 얼굴을 고정하고 말을 하지 못하였더니
16 보라, 사람들의 아들들과 비슷한 이가 내 입술을 어루만지니라. 이에 내가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던 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내 주여,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내 슬픔이 내게 돌아왔으므로 아무 기력도 내게 남지 아니하였나이다.
17 이 내 주의 종이 어찌 이 내 주와 말할 수 있으리이까? 나로 말하건대 즉시로 내 안에 기력도 남지 아니하고 내 안에 숨도 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니엘이 기력을 잃음. 21일 동안 기도의 응답이 없었지만 결국 미가엘까지 동원해서 응답해 주심.
힘든 영적 싸움, 이것을 악용하여 새벽마다 다니엘 21일 기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일천번제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 샤머니즘이요, 성도들을 속이는 일이다.
18-19절: 18 그때에 사람의 모양을 한 이가 다시 와서 내게 손을 대며 나를 강건하게 하고
19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참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라, 하니라. 그가 내게 말하매 내가 강하게 되어 이르되, 주께서 나를 강하게 하셨사오니 내 주는 말씀하소서, 하매 다니엘이 강하게 됨,
20절: 그때에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내가 이제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통치자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아가면, 보라, 그리스의 통치자가 이르리로다. 페르시아의 통치자와의 싸움이 끝이 아니다. 페르시아 다음에
그리스가 나온다.
21절: 그러나 내가 진리의 성경 기록에 적힌 것을 네게 보여 주리니 이 일들에서 나와 함께 버티는 자는 너희의 통치자 미가엘 외에 아무도 없느니라. 미가엘은 유대인들을 위한 천사, 진리의 성경 기록
- (11:2 - 이제 내가 진리를 네게 보여 주리라. 보라, 페르시아에서 여전히 세 왕이 일어나며 넷째는 그들 모두보다 훨씬 부요할 터인데 그가 자기 재물과 자기 힘으로 모든 사람을 선동하여 그리스의 영토를 치리라.
- 벧후1:20-21 -20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벧후1:21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
https://youtu.be/P9LTrkoWZis?list=PL4P6SBDceLgGfGo-8q5-XU9Q6l7HziiQi
(14.12.22) 다니엘서 강해_20 (단 11: 1~4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Daniel,
다니엘서 강해 20
다니엘서 11장: 페르시아, 그리스 왕국과 적그리스도의 왕국
21일 기도의 핵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
- (마6:33) -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바울의 경고
- (엡6:12) -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다니엘서 11, 12장은 매우 길고 복잡하다.
11장 1-35절까지는 그리스 왕국 이야기( 알렉산더 왕, 4개 왕국으로 갈라짐특히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11장 36절부터 12장 13절까지는 적그리스도와 7년 환난기 이야기
11과 12장은 따로 떨어진 장이 아니다(12장 1-2절 설명) - 단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단12: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11장:1-2절: 1 또 내가 곧 내가 메대 사람 다리오의 제일년에 일어나 그를 굳건히 하고 강하게 하였나니
2 이제 내가 진리를 네게 보여 주리라. 보라, 페르시아에서 여전히 세 왕이 일어나며 넷째는 그들 모두보다 훨씬 부요할 터인데 그가 자기 재물과 자기 힘으로 모든 사람을 선동하여 그리스의 영토를 치리라. 페르시아 왕국 이야기
페르시아,
11장:3-4절: 3 또한 강한 왕이 일어나서 큰 통치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며 자기 뜻대로 행하리라.
단11:4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왕국이 깨져서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뉠 터이나 그것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가 다스리던 통치 권세대로 되지도 아니하리라. 그의 왕국은 뿌리째 뽑혀서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리라.
그리스왕국 이야기
11장:5-20절: 알렉산더 이후의 시리아와 이집트,
5 남쪽 왕이 강하게 되고 그의 통치자들 중의 하나가 강하게 되리라. 그가 그보다 강하여 통치 권세를 가지리니 그의 통치 권세는 큰 통치 권세가 되리라.
6 여러 해 끝에 그들이 함께 연합하리니 남쪽 왕의 딸이 북쪽 왕에게 와서 협약을 맺으리라. 그러나 그녀가 팔의 권세를 유지하지 못하며 그나 그의 팔이나 서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와 그녀를 데려온 자들과 그녀를 낳은 자와 이때에 그녀를 강하게 한 자가 버림을 받으리라.
7 그러나 그녀의 뿌리들에 속한 한 가지에서 나온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나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북쪽 왕의 요새로 들어가 그들을 쳐서 이기고 8 또 그들의 신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은과 금으로 만든 그들의 귀한 그릇들을 노획하여 이집트로 가져갈 것이요, 그가 북쪽 왕보다 몇 년을 더 지내리라.
9 그리하여 남쪽 왕이 그의 왕국으로 들어갔다가 자기 땅으로 되돌아가리라.
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분발하여 큰 군대의 무리를 모을 것이요, 하나가 반드시 와서 흘러넘치며 지나가리라. 그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분발하여 그의 요새에까지 이를 것이요,
11 남쪽 왕은 성을 내며 흥분하여 앞으로 나아와서 그 곧 북쪽 왕과 싸우리라. 그가 큰 무리를 배치할 터이나 그 무리가 그의 손에 넘어가리라. 12 그가 그 무리를 제거한 뒤에 그의 마음이 높아져서 그가 수만 명을 넘어뜨릴 터이나 그것으로 말미암아 강하게 되지는 못하리니 13 이는 북쪽 왕이 돌아와서 이전보다 더 큰 무리를 배치하고 몇 년 뒤에 반드시 큰 군대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라.
14 그때에 많은 사람이 일어나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또 네 백성을 강탈한 자들이 자신들을 높여 그 환상을 확증하려 할 터이나 그들이 쓰러지리라. 15 이처럼 북쪽 왕이 와서 작은 산을 만들고 가장 많이 성벽을 두른 도시들을 취하리니 남쪽의 군사들과 그가 택한 백성은 견디지 못하며 그들에게는 견딜 수 있는 어떤 기력도 없으리라.
16 그러나 그를 치려고 오는 자가 자기 뜻대로 행하리니 아무도 그 앞에 서지 못하리라. 또 그가 영화로운 땅에 서리니 그 땅이 그의 손으로 말미암아 소멸되리라.
17 그가 또한 자기 얼굴을 세우고 자기의 온 왕국의 힘을 다하여 들어가며 그와 함께한 곧바른 자들도 들어가리라. 그가 이같이 행하리니 곧 여자들의 딸을 더럽게 하고 그에게 그녀를 주리라. 그러나 그녀가 그의 편에 서지 아니하고 그를 위하지도 아니하리라.
18 이 일 뒤에 그가 자기 얼굴을 돌이켜 섬들을 향하게 하고 많이 취할 터이나 한 통치자가 자기를 위하여 그가 주는 모욕을 그치게 할 것이요, 자기는 모욕을 받지 아니하고 그 모욕을 그에게 돌리리라.
19 그때에 그가 자기 얼굴을 돌이켜 자기 땅의 요새로 향할 터이나 걸려 넘어지고 쓰러져서 보이지 아니하리라.
20 그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11장:21-35절: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21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22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려 파멸될 것이요, 참으로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
23 그와 동맹을 맺은 뒤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24 그가 평화로이 들어가서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이르며 자기 조상들과 자기 조상들의 조상들이 행하지 아니한 일을 행하고 또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주며 참으로 자기의 계략을 미리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치되 한 때 동안 치리라.
25 그가 자기의 권세와 용기를 불러 일으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남쪽 왕도 분발하여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울 터이나 그가 서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미리 세워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12장 3절: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적그리스도와 환난기,
12 장 4-13절: 4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5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보라,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6 하나가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에게 이르되, 얼마나 있어야 이 이적들의 끝이 이르겠느냐? 하매
7 내가 들었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이 자기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영원토록 사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그때에 이르되, 오 내 [주]여, 이 일들의 끝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매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10 많은 사람이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되며 단련을 받을 터이나 사악한 자들은 사악하게 행하리니 사악한 자들 중에서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로운 자들은 깨달으리라.
11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며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 때로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있으리라.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단12:13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마지막 교훈,
11-12장은 이전에 주어진 그리스 왕국과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들을 확실하게 보충해 준다.
1-35절은 다니엘 사후 400년 안에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다.
다니엘서 기록 BC 533년경, 에피파네스 BC 164년경, 그러므로 약 370년의 역사가 정확히 그려져 있다.
너무나 정확하기에 다니엘서를 반대하는 자들이 많다 : BC 160년 이후에 기록된 것이다.
성경에서 가장 많이 공격을 받은 책
다니엘은 역사적 인물이다
- (겔14:14, 20 -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그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이 아들딸은 건지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의로 자기 혼만 건지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 겔28:3) -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그들이 네게 숨길 수 있는 은밀한 일이 없나니
예수님의 증언
- (마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요세푸스의 증언: BC 332년에 알렉산더가 예루살렘 정복,
대제사장 : 얏두아가
- 다니엘서 8장 5-8 - 5 내가 깊이 생각할 때에, 보라,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와 온 지면에 다니며 몸을 땅에 대지 아니하더라.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단8:6 그가 두 뿔 달린 숫양 곧 내가 강 앞에 서 있는 것을 본 그 양에게로 가되 힘차게 격노하며 그에게로 달려가더라.
단8:7 내가 보니 그가 그 숫양에게 가까이 가서 그에게 성을 내며 흥분하고 그 숫양을 쳐서 그의 두 뿔을 꺾었으나 그 숫양에게는 그 앞에 설 힘이 없었으므로 그가 그 숫양을 땅바닥에 내던지고 짓밟았더라. 그 숫양을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더라.
단8: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심히 크게 되더니 그가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것 대신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서 올라오더라.등을 앗두아가 보여 줌. 알렉산더가 놀라워 하면서 예루살렘을 훼파하지 않음.
단11:1-2절: 1 또 내가 곧 내가 메대 사람 다리오의 제일년에 일어나 그를 굳건히 하고 강하게 하였나니
2 이제 내가 진리를 네게 보여 주리라. 보라, 페르시아에서 여전히 세 왕이 일어나며 넷째는 그들 모두보다 훨씬 부요할 터인데 그가 자기 재물과 자기 힘으로 모든 사람을 선동하여 그리스의 영토를 치리라.
메대 페르시아, 페르시아의 왕들은 유대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함
고레스 이후의 4왕:
캄비세스(Cambyses),
스메르디스(Pseudo-Smerdis), -아하수에로왕 에스더기에 나옴
다리오 히스타페스(Darius I Hystapes),
크세르크세스(Xerxes, 에스더기의 아하수에로), 크세르크세스는 2절에 있는 것처럼 그리스를 침략했지만 패배함.
3-4절: 3 또한 강한 왕이 일어나서 큰 통치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며 자기 뜻대로 행하리라.
단11:4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왕국이 깨져서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뉠 터이나 그것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가 다스리던 통치 권세대로 되지도 아니하리라. 그의 왕국은 뿌리째 뽑혀서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리라 - 그리스,
3절의 왕은 알렉산더, 4절은 그의 왕국이 네 조각남(8:8, 22 등, BC 323년).
5-20절: " 여기의 남쪽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이집트, 북쪽은 셀레오쿠스의 시리아(그리스 제국의 후예들)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까지의 실제 역사를 예언으로 기록함
5절: 남쪽 왕이 강하게 되고 그의 통치자들 중의 하나가 강하게 되리라. 그가 그보다 강하여 통치 권세를 가지리니 그의 통치 권세는 큰 통치 권세가 되리라. 프톨레마이오스 1세와 셀레오쿠스 1세(시리아왕국)
6절: 여러 해 끝에 그들이 함께 연합하리니 남쪽 왕의 딸이 북쪽 왕에게 와서 협약을 맺으리라. 그러나 그녀가 팔의 권세를 유지하지 못하며 그나 그의 팔이나 서지 못하고 오히려 그녀와 그녀를 데려온 자들과 그녀를 낳은 자와 이때에 그녀를 강하게 한 자가 버림을 받으리라. 왕들의 정략결혼
프톨레마이오스 2세는 자기 딸 베레니케를 주는 대신 안티오쿠스 2세가 그의 부인인 라오디케와 이혼할 것을 요구함.
그런데 2년 뒤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죽자 안티오쿠스 2세는 자기의 전 부인인 라오디케를 데려왔으나 그녀가 왕과 베르니케를 죽임
7-9절: 7 그러나 그녀의 뿌리들에 속한 한 가지에서 나온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나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북쪽 왕의 요새로 들어가 그들을 쳐서 이기고 8 또 그들의 신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은과 금으로 만든 그들의 귀한 그릇들을 노획하여 이집트로 가져갈 것이요, 그가 북쪽 왕보다 몇 년을 더 지내리라. 9 그리하여 남쪽 왕이 그의 왕국으로 들어갔다가 자기 땅으로 되돌아가리라
프톨레마이오스 3세는 베레니케의 오라비, 그는 시리아를 쳐서 성공함.
한참 지나서 BC 240년에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2세가 이집트를 쳤으나 패배함.
10-19: 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분발하여 큰 군대의 무리를 모을 것이요, 하나가 반드시 와서 흘러넘치며 지나가리라. 그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분발하여 그의 요새에까지 이를 것이요,
11 남쪽 왕은 성을 내며 흥분하여 앞으로 나아와서 그 곧 북쪽 왕과 싸우리라. 그가 큰 무리를 배치할 터이나 그 무리가 그의 손에 넘어가리라. 12 그가 그 무리를 제거한 뒤에 그의 마음이 높아져서 그가 수만 명을 넘어뜨릴 터이나 그것으로 말미암아 강하게 되지는 못하리니 13 이는 북쪽 왕이 돌아와서 이전보다 더 큰 무리를 배치하고 몇 년 뒤에 반드시 큰 군대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라.
14 그때에 많은 사람이 일어나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또 네 백성을 강탈한 자들이 자신들을 높여 그 환상을 확증하려 할 터이나 그들이 쓰러지리라. 15 이처럼 북쪽 왕이 와서 작은 산을 만들고 가장 많이 성벽을 두른 도시들을 취하리니 남쪽의 군사들과 그가 택한 백성은 견디지 못하며 그들에게는 견딜 수 있는 어떤 기력도 없으리라.
16 그러나 그를 치려고 오는 자가 자기 뜻대로 행하리니 아무도 그 앞에 서지 못하리라. 또 그가 영화로운 땅에 서리니 그 땅이 그의 손으로 말미암아 소멸되리라. 17 그가 또한 자기 얼굴을 세우고 자기의 온 왕국의 힘을 다하여 들어가며 그와 함께한 곧바른 자들도 들어가리라. 그가 이같이 행하리니 곧 여자들의 딸을 더럽게 하고 그에게 그녀를 주리라. 그러나 그녀가 그의 편에 서지 아니하고 그를 위하지도 아니하리라.
18 이 일 뒤에 그가 자기 얼굴을 돌이켜 섬들을 향하게 하고 많이 취할 터이나 한 통치자가 자기를 위하여 그가 주는 모욕을 그치게 할 것이요, 자기는 모욕을 받지 아니하고 그 모욕을 그에게 돌리리라.
단11:19 그때에 그가 자기 얼굴을 돌이켜 자기 땅의 요새로 향할 터이나 걸려 넘어지고 쓰러져서 보이지 아니하리라.
프톨레마이오스 4세와 안티오쿠스 3세, 서로 영토를 넓히려고 싸우면서 이번에도 17절에 있듯이 정략결혼을 이룸.
이 구절들은 역사의 기록과 일치함
21-35절: 21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22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려 파멸될 것이요, 참으로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
23 그와 동맹을 맺은 뒤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24 그가 평화로이 들어가서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이르며 자기 조상들과 자기 조상들의 조상들이 행하지 아니한 일을 행하고 또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주며 참으로 자기의 계략을 미리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치되 한 때 동안 치리라. 25 그가 자기의 권세와 용기를 불러 일으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남쪽 왕도 분발하여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울 터이나 그가 서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미리 세워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26 참으로 그가 정해 준 양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할 것이요, 그의 군대가 흘러넘쳐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여 쓰러지리라.
27 이 두 왕이 여전히 마음속으로 해악을 행하려고 한 상에서 거짓말을 할 터이나 그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여전히 정해진 때에 그 끝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28 그때에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며 자기 마음속으로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고 공적을 세우며 자기 땅으로 돌아가리라.
29 정해진 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남쪽을 향해 올 터이나 그 일이 그 이전 것이나 그 이후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서 격노하여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리라. 그가 이와 같이 행하며 심지어 돌아가서 그 거룩한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요,
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34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35 또 명철한 자들 중의 몇이 쓰러져서 그들을 단련하며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하되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재위 기간 BC 175-163, 단8:9-14)
21-24:21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22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려 파멸될 것이요, 참으로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
23 그와 동맹을 맺은 뒤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24 그가 평화로이 들어가서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이르며 자기 조상들과 자기 조상들의 조상들이 행하지 아니한 일을 행하고 또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주며 참으로 자기의 계략을 미리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치되 한 때 동안 치리라.절은 그가 권세를 잡는 과정을 표현함
원래 왕국은 그의 것이 아니었으나 법적 상속자인 그의 조카 데메트리우스가 없는 틈에 그가 그것을 차지함
- (21절) -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23-24절: 23 그와 동맹을 맺은 뒤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24 그가 평화로이 들어가서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이르며 자기 조상들과 자기 조상들의 조상들이 행하지 아니한 일을 행하고 또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주며 참으로 자기의 계략을 미리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치되 한 때 동안 치리라. 이집트 침략, 그는 4차례 이집트를 침략함, 중요한 것 두 가지 요약
25-28절 - 25 그가 자기의 권세와 용기를 불러 일으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남쪽 왕도 분발하여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울 터이나 그가 서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미리 세워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단11:26 참으로 그가 정해 준 양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할 것이요, 그의 군대가 흘러넘쳐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여 쓰러지리라.
단11:27 이 두 왕이 여전히 마음속으로 해악을 행하려고 한 상에서 거짓말을 할 터이나 그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여전히 정해진 때에 그 끝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단11:28 그때에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며 자기 마음속으로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고 공적을 세우며 자기 땅으로 돌아가리라.의 1차 이집트 침략: 이집트 전체를 정복하지는 못했지만 에피파네스가 이김
전쟁 이후 돌아가면서 BC 170년경에 그는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 성전을 더럽히고 매일 희생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며 많은 유대인을 죽이고 군대를 남김
29-35절: 29 정해진 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남쪽을 향해 올 터이나 그 일이 그 이전 것이나 그 이후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서 격노하여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리라. 그가 이와 같이 행하며 심지어 돌아가서 그 거룩한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요,
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34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35 또 명철한 자들 중의 몇이 쓰러져서 그들을 단련하며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하되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
의 2차 이집트 침략(BC 168년): 다시 이집트를 치러 갔으나 로마의 간섭으로 성공하지 못함.
30절 - 29 정해진 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남쪽을 향해 올 터이나 그 일이 그 이전 것이나 그 이후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서 격노하여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리라. 그가 이와 같이 행하며 심지어 돌아가서 그 거룩한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요, 의 깃딤의 배들: 깃딤은 지중해 연안의 섬들과 지역(로마)돌아가면서 그는 BC 168년 12월 14일에 제우스 형상을 세우고 돼지 피를 드림으로 성전을 더럽힘
(31절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의 황폐하게 하는 가중한 것).
이때에 매국노들이 생김
- (34절) -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소수의 신실한 유대인들을 에피파네스를 대적하며 전쟁을 벌임
- (33-35절) - 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34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35 또 명철한 자들 중의 몇이 쓰러져서 그들을 단련하며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하되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 마타디아스 제사장 가문 주동
마타디아스의 다섯 아들: 마카비 전쟁, BC 164년 12월 25일에 성전을 빼앗고 다시 봉헌하며 하누카 축제를 엶
천사 가브리엘은 여기까지 이야기 한 뒤 35절에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것을 보여 준다.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에피파네스가 행한 성전 훼파와 희생물 제거 그리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 일은 예표이고 실제는 맨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다.
-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마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12장 1절: 시간을 뛰어넘어서 환난기로 간다.
단9: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의 장차 임할 통치자. 환난기는 야곱의 고난의 때
- (렘30:7) -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36-39절: 36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38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39 그가 가장 강한 요새들에서 한 이방 신과 더불어 이같이 행하며 그 신을 인정하고 그 신에게 영광을 더해 줄 것이요, 또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하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 땅을 나누리라.
1차적으로는 에피파네스, 궁극적으로는 적그리스도
- (단7:11, 25 - 11. 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낸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까지 내가 바라보니라. 25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 8:23-25 -23 그들의 왕국의 마지막 때 곧 범법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사나운 얼굴을 하고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24 그의 권세가 강할 터이나 자기의 권세로 말미암은 것은 아니니라. 그가 놀랍게 파괴하고 형통하며 꾸준히 행하고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살후2; 계13 장 참조)
37절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의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어쩌면 그는 유대인 혈통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여인들의 바라는 것: 유대인 여인들의 소망, 메시아를 출산하는 것
38절: 오직 그는 자기 영토에서 힘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금과 은과 보석과 기뻐하는 것들로 자기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을 공경하리라. 힘의 신 숭배
40-45절: 40 끝이 임하는 때에 남쪽 왕이 그를 향해 밀고 나올 터이나 북쪽 왕이 병거와 기병과 많은 배를 거느리고 회오리바람같이 와서 그를 치고 여러 나라에 들어가서 흘러넘치며 지나가리라.
41 그가 또한 영화로운 땅으로 들어가며 많은 나라를 뒤엎을 터이나 이들 곧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우두머리는 그의 손에서 피하리라. 42 그가 또한 자기 손을 그 나라들 위로 펼치리니 이집트 땅이 피하지 못하며 43 그가 금과 은의 보물과 이집트의 모든 귀한 것을 다스릴 권세를 가질 것이요, 리비아 사람들과 에티오피아 사람들도 그의 발밑에 있으리라.
44 그러나 동쪽과 북쪽에서 나오는 소식이 그를 근심하게 하므로 그가 크게 격노하여 나아가서 많은 사람을 멸하며 완전히 없앨 것이요, 45 또 그가 자기 궁궐의 장막들을 바다들 사이의 영화롭고 거룩한 산에 세울 터이나 그의 끝이 이르겠고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아니하리라.이 부분은 적그리스도의 시대에 이루어질 일로 현재로서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12장 1절은 11:40-45 다음, 그런데 시작이 ‘그 때에’(at that time)로 되어 있음.
어쨌든 이 시점에 유대인들은 지극히 큰 어려움에 봉착함.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시기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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