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장 주인 유병휘 명조

[곽경국]

유리공장 주인 유병휘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2313.03.28 17:07댓글 2

유리공장 주인 유병휘 명조


甲己己庚
子未丑午


庚午 己丑 己未 甲子
七歲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위 소개 되는 계보(系譜)는 익신(益新) 유리공장 주인 유병휘 선생 명조이다 역시 장청거군이 개시(開示)한 것인데 나더러 평가하여 결단하길 부탁함에 살피게 되었는데 기미(己未)일간이 축(丑)월에 생 하여선 기(己)로써 토왕(土旺)용사(用事)를 두게 되고 주중(柱中)이 대저 토(土)가 다섯 개나 보인다 건명(乾命)으로선 축미(丑未)가 충함 만나는 것은 좋은 것이라 축중(丑中) 식신 신금(辛金)을 충출(　出)하여선 년(年)의 경(庚) 상관을 신금(辛金)으로 도와주는 형태를 그리는 것이다 [ *유리가 겨울 얼음판 같지 뭐 ]


일생동안 안거(安居)하며 업(業)을 즐기게되니 재성(財星) 장정(壯丁)한 것이 양쪽으로 왕성(旺盛)한 것이 완전히 식상(食傷)의 힘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된다 본명(本命)에 팔자 용신(用神)을 취하는 것 년(年)의 록(祿)이 이미 부족하다고 말하는 격이라 합화(合化)하였는데 또 시새워 합하려 하는 것 이루기 어려운 것이라
끝자락의 토(土)가 중첩(重疊)해선 중금(重金)으로 빼어난 기운을 토(吐)해 내는 것 즐거움만 못한 것이다,


월(月)의 신(辛)과 년(年)의 경(庚)이 용신(用神)으로 취하는 것이 묘(妙)함이 된다 시상(時上)의 재성(財星)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특별히 하지 않아도 중간으로 먹여 치기 하여선 힘을 얻는 것 가정 환경이 점점 풍요로와 지고 자손들이 줄줄이 이어지음은 온전히 축미(丑未)가 한결같이 충해 줘선 경신(庚辛)의 힘이 되는데 있다는 것, 행운이 임진(壬辰)계사(癸巳)년을 생각하게 되니 재원(財源)이 고(庫)를 만나고 희신(喜神)이 장생을 만나서 영업이 발달하고 이익 얻음이 풍요롭게 차는 것, 어디 견줄데가 없다 할 것이라 씹어 먹을 수 있는 치아(齒牙)가 새로 생기듯 번영을 함이라 하는 게 거듭 의중(意中)의 일이라 할 뿐이로다 갑(甲)운에 점점 차등(差等)함이 있고 을미(乙未)운에 가선 거듭 순조로운 경계가 되고 병(丙)운에 들어가선 마땅히 위태로움을 방위(防衛)해야할 것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甲己己庚
子未丑午
999
988
1987
0097
0110
0110
0031


2335
교련
185, 群蟻附氈(군의부전)
무리 개미들이 자리에 붙는 고나 要(요)는 먹을 것을 업질 렀거나 뭍혔기 때문이다
비릿내 풍기는 융단 자리에 뭇 개미들이 붙었다는 것 그러니깐 먹을 것이 진진(進進) 하다는 것

감위수(坎爲水) 초효(初爻) 작용이라 하겠지만 대인지상 택수곤(澤水困)병행(竝行)되는 것 25 택뇌수(澤雷隨) 속에 물처럼 맑은 투명(透明)한 유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33의 의미가..
감위수(坎爲水) 시커먼 넘 떼들 개미들을 말하는 것 그런 넘들 부지런히 일하는 상태 그런데 목 지점에 그렇게 개미귀신 방악 확 절구 확 함정파고 기다리는데 거기 빠져 들어온다 하는 고만 원진(元嗔)이란 갈고 깎는 것을 말하는 것, 유리 같은 것이 위험한 물건으로서 절단하고 그렇게 다 손질을 하여선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요새 유리 그냥 사용 안하고 그렇게 연마 다 해선 사용한다하는 것, 그런 유리공장을 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런 식이겠지 ...

택수곤(澤水困)은 전도(顚倒) 수풍정괘(水風井卦)이나 다 그래 누수현상 막아야 하는 그런 우물 고임 해맑은 상태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유리가 그런 계통에 속한다 하는 것으로서 사유축(巳酉丑)금기(金氣)가 금석류(金石類)로서 그렇게 단단한 해맑은 물처럼 보이지만 단단한 그런 물건 투명한 유리 이다 이런 취지를 말한다 할 것이다


유리라 하는 것이 먼저 번 그래 일본 스나미 대지진 일어나듯 그렇게 와장창 깨어지는 것 간(干)으로 경합(競合)을 벌이고 지지(支地)로는 그래 겹(　)충을 하여 재키 는 것 먼저 그래 경인(庚寅)기축(己丑)기축(己丑) 갑자(甲子)인데 해중금(海中金)바다속 바닥 금석류(金石類)경합(競合)을 벌여선 와장창 하고 무너져선 지진(地震)이 나는 것, 벽력화 소릴 내는 것, 이것은 그래 유리란 것이 그렇게 와장창 깨어지는 물건이다 이런 말인 것 , 길 곁에 흙은 노방(路傍)토(吐)라 하여선 쇠가루가 많이 썪인 것 여기선 초석(礎石) 차돌 같은 것을 가리키는 그런 흙 돌이라 하는 것, 기미(己未)천상화(天上火)가 하늘에 불 태양이 반사되는 그런 물건이라 하는 것이겠지 그러니깐 대유(大有)를 이루는 것이 하늘 위에 불 화천(火天)대유(大有)가 되는 것이다
이런식 으로 납음이 운영 되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할 것이다

초효(初爻)가 동작을 하니 백호 청룡 갑경충(甲庚　)속에 갑(甲)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등사들이 서로 경합을 벌이는 것이다 그래 경쟁적으로 갑(甲)을 합하여선 흉폭한 백호(白虎)의 양(兩)근(根)역할 하겠는 것이다
좌우지간 아주 위험한 물건을 다루는 것을 표현 옥(玉)을 다루듯 깨어질 것을 조심성 있게 다루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명조가 된다 할 것이다


감수궁(坎水宮)괘로서 재성(財星)이 그래 문제 있는 것 역상(易象)으로 형살(刑殺)생(生)을 하는 모습이고 사주(四柱)로선 자미(子未)원진(元嗔)맞는 모습이고 한 것이다 그러니깐 이 명조는 처성(妻星)에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하여 준다 할 것이다

자오(子午)상간에 대과(大過) 축미(丑未)먹줄 튕기는 것인데 처성(妻星)자리가 온전 할 리가 없는 것이다 처(妻)를 상처를 한다든가 그래 이혼하고 새로 얻는다 하든가 하는 그런 장인(匠人) 목수(木手) 대목(代木)과 같은 그런 운명과 흡사한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깐 재물에 문제 있다 처성(妻星)에 문제 있다 이런 취지이다 대인지상(大人之象) 병행(竝行)이니 그래 무슨 그래 장(長)은 장(長)이다 많은 사람을 거느릴 그런 팔자 운명이라는 것이다 여러 삶의 생사(生死)권을 쥔 모습인 것이다 둔괘(屯卦)초효 머뭇 주저 거리게 하는 그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
택수곤(澤水困) 초효가 보석(寶石)을 상징하는 말인 것 둔(臀)곤우주목(困于株木)이니 입우유곡(入于幽谷)하여선 삼세(三歲)불적(不　) 삼년이 지나도 돌아 나오는 것을 못 보았다는 것 그만큼 한번 매료(魅了)되면 홍옥(紅玉)바알간데 광솔 같은데 몰두(沒頭)가 되어선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으로서 중독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 보석(寶石)가공업자에 해당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중독현상 혼미해지는 것 유불명야(幽不明也)라 하는 것이다 , 마치 건달 제비 가 절세가인 치마폭을 못 벗어난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요새 붉은 나무 그루터기에 빠지는 것 주식(株式)차트가 그런 것이다 , 적등 성장(成長)목(木) 켜고 있는 그런 차트 증시(證市)나 외환이나 선물이나 등 잇권 걸린 데 흑자(黑子)표시 적등 여기 성장에 매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이기도 하다 , 그걸 바라고 엉덩이 짝이 목림(木林)다방에 들어붙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증권시장에 전광판만 처다 보고 있는 고객 노친네들이 이런 것이다


* 지지를 보건데 마지막 운명이 바참하여 진다  혹여 윤화로 인하여선 하체 사지 이래 절단 불구 장애 이런 것을 가리키는 아주 위험한 것을 말하고 있다

甲己己庚
子未丑午


庚午 己丑 己未 甲子
七歲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上系紹與益新玻璃廠主人劉炳輝先生之造。亦由蔣淸渠君開示。囑餘評斷。查已未日元。生於丑月。已值土旺用事。柱中土凡五見。所好乾丑未逢沖。沖出丑中辛金食神。而年庚傷官。爲辛金之助。一生安居樂業。財丁兩旺者。全賴於食傷之力也。本命八字取用。年祿旣不足以言格。合化又見姟合難成。不如季土疊疊。喜重金以吐秀。月辛年庚。取用爲妙。而時上之財有源。不特中饋得力。家境漸豐。了孫繩繩。全在丑未一沖。庚辛之力也。行運壬辰癸已念年。財源逢庫。喜神遇長生。營業這發達。獲利之豐盈。無可比擬。生齒日繁。更意中事耳。甲運稍差。乙未運更順境。入丙運宜防衛。

댓글

• 도무사

  13.03.29 10:48

  첫댓글 유리공장 주인 유병휘 선생
  
  양 력: 1871년 1월 18일 00:00
  음/평: 1870년 11월 28일 00:00 남자
  
  시 일 월 년
  甲 己 己 庚
  子 未 丑 午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순행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85 75 65 55 45 35 25 15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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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무사

  13.03.29 10:51

  위천리 선생이 이 명조를 감명할 때가 약 50대 일 듯함... 미축충에 오화가 있어 가중되니...미대운 같은 흉운에 큰 사고나 큰 병이 올 듯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