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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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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사 이야기 스크랩 중국 산동성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이명철 추천 0 조회 555 12.11.30 15: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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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30 16:46

    첫댓글 저도 중국은 6회정도 다녀왔습니다만. 산동성은 아직이네요 언제인가 갈 기회가 있겠지요? 기대하며 글을 읽노라니 갑자기 손자병법에서 들은 오자서 이름에 놀랐습니다. 글 고맙게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12.01 10:44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고
    사진 찍고, 메모하고
    그 또한 저의 취미생활인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항상 칭찬해주시니 감사하고
    다음 선생님들의 교육 코스도 산동성일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소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잘보았습니다.
    선생님의 해박한 깊이는 어디까지일까요???
    부처님의 깊이에 이르러서야 알까요....
    띰어 갑니다

  • 작성자 12.12.01 10:48

    중생 모두가 부처의 성품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 같은 사람이 어디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다소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12.12.01 13:22

    항상 읽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자료 정리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곤합니다.
    그만큼 해설사들에게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매번 고맙습니다.
    우리같은 이들이 하나씩 쌓아갈 수 있게 도와줘서요.
    선생님들에 대한 사랑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2.12.01 15:06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매번 긍정적 평을 해주시니
    글을 써야할 힘을 얻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진실로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 12.12.01 16:33

    이명철선생님의 산동성 기행기를 읽으며
    "우리집은 소금을 아끼지 않습니다"라고 써 붙였다던 산동성에서 오신 옆집 중국 아저씨 생각이 나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계서서 빛이 납니다.

  • 작성자 12.12.01 23:01

    과분한 말씀입니다.
    해외 현장교육답사기는 갔다 온 전북문화관광해설사는
    누구나 써야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 과제를 나름 성실히 이행한 것이란 생각에 홀가분 하기도 합니다.
    해외현장교육 답사기는 (4)부로 작성했습니다.
    단번에 올리기에는 너무 분량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하여 (2),(3),(4)부를 올리곘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12.02 11:28

    선생님 답사기는 언제나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왔던 저의 답사를 항상 뉘우치고 깨우치게 하기도 하구요^^
    다음 답사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2.02 21:52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로 용기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 12.12.04 19:29

    애쓰셨습니다. 저도 같은곳 갔다왔지만 주마간산식 여행으로 겉만보고 왔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현장 기록은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2.04 20:53

    선생님의 사진 속에는 말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지요.
    눈은 대상을 비출뿐 보는 건 마음인데
    저는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선생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08 12:38

    선생님의 밝은 웃음과 미소, 그리고 관대한 성품! 항상 기억하며 존경합니다.
    답사때 바쁘게 메모하시고 촬영하시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명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12.08 13:12

    사실 최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바에 미치지 못하지만
    긍정적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12.18 14:39

    강복남샘과 함께 찍어 주신 제 사진도 있네요.
    제게도 한 장 보내주세요.
    가져가기가 안되어서요.^^::

  • 작성자 12.12.15 20:01

    열어놓겠습니다.
    가져가세요.

  • 12.12.23 23:53

    바삐 찍고 기록하신 선생님 덕분에 그날의 추억들을 다시 회상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게요~~

  • 작성자 12.12.24 13:30

    선생님도 답사기 작성해 놓으셨죠?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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