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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산행기 순천중고 산악회 합동산행(재경순천중고 총동창산악회,순천 우석산악회) 산행후기
김양기(산지기.2821) 추천 0 조회 673 11.06.13 13: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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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3 13:59

    첫댓글 양기성님~~~~!!!
    양기가 살아서 넘치는 힘찬 산행후기 감사 합니다~~~
    늘 산행 인솔 잘 해주시고 산악회 동문들의 귀감이 되어주시어 또 감사 합니다~~~
    맛있는 유기농채소도 감사 하구요~~~감사~~~감사~~~~양기감사님~~감사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6.13 14:27

    재경순중고 총동창산악회는 백대장없다면 앙꼬없는 찐빵이요,고무줄없는 사루마다랑께!,암~ 그렇고 말고 두말허면 허리아프당께! 참말로 이~ 하믄.......총동창 합동산행일날,어따 시방 허벌나게 고생해부렀당께!봉사를 많이 하면 선후배들로부터 복도 엄청 많이 쏟아질텡게......

  • 11.06.13 14:06

    선배님...
    살아 움직이는 산행후기를 통하니 다시 한번 다녀 온 기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13 14:28

    아따 대한민국의 민주경찰이 질서를 확 잡아 분 통에 처음부터 끝까지 일사불란하게 잘움직였당께....이것이 다 자랑스런 후배님들 덕분이시...고마우이

  • 11.06.13 14:38

    벌떡주에 자네가 불어넣어 충전해준 양기. 이몸 주체를 못하겠네 책임지시게~~
    맛깔나게 쓰신 후기 잘읽엇네. 포항 산행때 보세^^

  • 작성자 11.06.13 14:39

    이것이 다 회장님의 위대하신 영도력이 아닌가 합니다.영험하신 낙타를 타고 바늘구멍을 통과하시고....솔방울로 수소폭탄을 제조하신다나 뭐라나 ㅋㅋㅋ

  • 11.06.13 15:55

    산행기가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 작성자 11.06.13 19:39

    산행프로후배님이 이날 산행에 동참했더라면 자네가 썼으면 훨씬 더 감칠 맛이 날터인데 죄송..아참 자네 동생이 산행에 동참했다고 하던데....

  • 11.06.13 23:44

    장문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큼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4 15:13

    재무이사님 눈만 피곤하게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는군....어째든 시력회복운동에 도움이 되었다면 감솨~

  • 11.06.13 23:53

    무궁무진 하구만!!
    송작가 자리도 쫌 남겨놓쏘잉

  • 작성자 11.06.14 15:14

    전산악회 회장님은 역시 멋져불구만~ 옙 하명 하신대로 분부 받자옵니다.건강하신모습 여전히 보기좋습니다

  • 11.06.14 14:05

    다시 한번 다녀온 듯 생생한 산행기 감사합니다.그리고, 항상 선구자적 모습 자랑스럽씁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양기 팍팍 넣어주세용~~~

  • 작성자 11.06.14 15:17

    자네 와이프가 안나타난 덕분에 눈에 다래끼 생길뻔했다네,역시 후기는 아무나 하는일이 아닌가벼~열손가락이 한참 고생좀 한 덕분에 자네가 이리 양기를 북돋아주니....총무이사님 날씨도 더운데 고생많으셨구요.서울의 24회보다 순천의 24회 화력지원이 대단하던걸!역시 명문고 인재들은 24회인가보네.......

  • 11.06.14 17:13

    2011년 시산제 축문을 운영자 방에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 정신 그대로~~~

  • 11.06.14 16:51

    와우!!~
    산행에서도 벌떡(?)거리시며 항상 선두에서 손 화살처럼 *기를 자랑하시는데~
    지난봄 온국민의 가슴을 울린 제축문(?)보다 더 멎진 산행기에서도 어쩔 수 없이 살아있는 "양기"때문 또 한번 전국민을 감동시키시네요~~ㅎㅎ

  • 작성자 11.06.14 19:47

    이게 다 명예21회 양박후배님들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 준 덕분이라 생각하네, 벌떡주는 콩기 후배님이 벌떡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내,앞으로도 많은 지원 바라내....자내사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 우뚝 설때까지 양기는 불어넣어 줄테니까 ㅎㅎㅎ

  • 11.06.17 12:02

    다시 산행을 한듯한 생생한 글 솜씨가 짱입니다.산행 모습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 갑니다. 지난 시산제때 축문 내용에서 짐작 하였지만 이렇게 멋지 산행후기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17 16:46

    이게 다 후배님들의 열렬한 성원 덕분인 것 같습니다.항시 뒤에서 궂은일 마다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완벽하게 일처리를 해주니 우리 산악회의 진짜배기 보물이라고 생각이든다네, 그런수고가 자네사업의 번창과 미래사업에 많은 복으로 찾아올거야 수고많았내

  • 11.06.17 16:21

    ㅋㅋ..양기~형!(왜 선배님 보다 '형'이라고 부르고 싶은지 모르겠슴다.^^)
    역시 제 생각대로 선배님이 후기를 올리셨군요.^^
    정경이 훤히 떠 오르도록 참 잘쓰셨네요.
    지난 달 후기를 올렸던 후배님들도 못 온다고 했을 때
    딱 떠오르는 사람이 선배님이셨어요. ^^
    청량산 예비 산행때도 보니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것 같던데...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7 16:45

    송작가없어 열손가락과 눈알 굴리는 운동 적절히 잘했습니다.안계셔서 아쉬웠지만....감칠맛이 송작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것을 감수하고서리 ㅠㅠ
    송작가님의 염려로 고소공포증이 많이 사라져서 대둔산에있는 구름다리 두개를 성공리에(?)잘건넜답니다 ㅎㅎㅎ,항시 내조의여왕으로서,우리나라 가곡분야에서, 문단에서, 맹활약을 계속 이어가시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대한민국의 줌마들이여~ 화이팅!

  • 11.07.08 00:36

    김양기 글솜씨가 작가등단 이상이야, 멋있고 구석구석 메모도 안하고 어찌그렇게 잘하는 겨, 감동 짱이야,16회

  • 작성자 11.07.11 14:34

    아이구 선배님께서도 보셨군요,상당히 송구스럽습니다.괜한글로 두분 시력에 장애를 유발시키지나않았나 죄송~ 대한민국의 가정의 모범부부이시면서 총동창산악회의 화합을 위해서 항시 오실때마다 후배들에게 선배노릇을 궂은일 마다않고 하시는 두분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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