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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쳐 치유의 정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어른이 되다 나를 짓는 여행 -.
양사부 추천 0 조회 579 14.04.12 07:3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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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2 12:00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4.04.12 21:00

    김상사님 - - - - - - ! ?

  • 14.04.13 01:00

    한~~~참 읽어 내려왔습니다.
    양사부님께서 걸어오신 길도 참 <다사다난>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아드님, 그리고 사모님, 이렇게 네식구 한자리에 모여앉아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양사부님의 집이야말로 양사부님의 안식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보살피고 키운 꽃도 예쁘지만 꽃그림도 정말 예뻤습니다.

  • 작성자 14.04.13 11:16

    정리를 하고나서는 모든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산다는것에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되더군요.
    늘 답은 나에게 있었는데...

  • 14.04.13 15:35

    정말 훌륭하신.반인생의,여정이 한마디 한마디가 땀과열정과 노력의 좋은결과물까지 잘보았읍니다
    정말 대단하시고,,산교훈들을 잘배우며가는듯해요,,짓지으시는박사님 못지않게 훌륭하시네요,,존경합니다
    회장님의 인생성공 사업의 전망도 무한히 크네요,,저도작은소망을 늘가지고 살아본다는,희망이생깁니다
    감명깊게 잘 새기며,,,늘 큰 사업이되시길 빌며,소박하심까지 닮고싶습니다,,늘 건강아끼시고, 화이팅합니다~~^-^

  • 작성자 14.04.13 22:04

    장공님의 긴 공덕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 14.04.13 16:03

    저도 무엇인가 하고싶은데..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4.13 22:06

    여름산님 그 무엇이 이미 이루어진건 아닐까요?

  • 14.04.15 16:33

    한편의 글로써 모든것을 나타내기란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님의 삶에 대한 열정이 읽혀집니다.
    저 역시 쉽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기에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새로이 집을 지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기에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댓글을 남김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저도 참고로 인터넷 카페를 운영을 하고 있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을 부탁 드려 보면서
    집을 짓는데 필요한 정보를 부탁 드려 봅니다
    다음카페 "하얀 민들레의 꿈" 이라는 곳입니다
    http://cafe.daum.net/true-health

  • 작성자 14.04.17 23:26

    흐미님 좋게 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시간 내어 하얀 민들레의 꿈에 방문하여 공부하도록 할께요

  • 14.05.14 20:44

    아주 잘 쓰여진 자서전을 한편 읽은듯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아주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듯 보이고, 꿈이라는 말에 마음이 동합니다.
    문득, 저도 아직 많지 않은 삶이지만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인연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4.05.14 21:46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 14.06.24 23:01

    양사부님 카페를 자주와 봤지만 오늘 장문의 멋진글솜씨와 아름다운 집들.
    세월의 고뇌와 땀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가치있는 분이시고 특별한 아주 귀한 분이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나이는 제가 선배인듯한데 양사부님 글을 읽고 철학을 보니
    고개를 숙여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5 22:45

    가람과뫼님 왠 말씀이세요.
    누군들 돌아보면 저 정도는 없을까요?
    올해 문경퍼머컬쳐를 시작한지도 100일이넘어갑니다.
    어떨때는 설레다가도 어쩔때는 지루하네요.
    장마까지 겹치니 휴식을 하고 싶어집니다.

  • 14.06.26 19:19

    늘 양사부님 같은 분을 알게되는게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위안인데
    카페에서나 알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술은 못하지만 식사는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6 21:12

    가람과뫼님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회원정보를보면 지역이 제주도로 되어있으십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만나실 기회가 있겠죠.
    다시 열정을 불러일으켜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았습니다.

  • 14.06.29 00:10

    제주도에서 펜션사업합니다.
    5년되었는데 이제 접었습니다.
    6월30일 부로 매매되었네요.
    이제는 무엇을 할까 잠시 여행좀 다녀와서
    인생2장을 살아보려구요.
    걱정이긴합니다만 인생 뭐 있습니까
    어디로 가면 양사부님 뵐수 있을까요?
    국밥한그릇에 깍두기 깨알같은 대화나 하게요.
    삶이 곧 인생이며 인생이 곧 삶 아니겠습니까?.
    둥글게 살아왔듯이 그렇게 달려보려구요.

  • 작성자 14.06.28 11:38

    일단 매매소식에 축하를 드립니다.
    저 또한 건축업을하며 벌려두었던 가지들이 잘 정리들이 되질않아 가끔 -무소유-의
    교훈들을 되세깁니다.
    주중에는 문경퍼머컬쳐에 있습니다.
    문경시 가은읍 성저리 242. 연락처 010 - 6437 - 5754
    일할때는 전화기를 두고 다니니 미리 문자로 연락주십시요.
    저도 뵙고싶고 펜션에대해 궁금한것도 많습니다.

  • 14.06.29 19:44

    안녕하세요 이곳은 대전입니다
    공직 정년을 2년 앞둔 사람으로 귀촌에 대한 로망이 있어 카페을 찾고 정보를 나누고 나름대로 준비하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양사부님의 카페도 가입하여 글도 잘봅니다 글을 보면서 나의 지난날을 회상하게 하는듯 하여 더 정감이 가기도합니다
    우연히 귀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양사부님의 군동기 이대진 동대장님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인연되었으면 합니다

  • 14.06.29 21:23

    이제 하루. 그리고 또 다른 내일
    걷고 쉬고 달리고 ....
    양사부님.
    문경퍼머컬쳐에 대해 읽어는 보았습니다.
    분양가라든가 여러가지 알고 싶네요.
    이틀후 백수인데...^^
    그곳에서 같이 일을 할수 있는곳인지도...
    목조나 통나무주택 관심이 많습니다.
    또 다른 내일은 어떨가요...
    설레고 두렵고 짬뽕이네요.
    화이팅....

  • 14.08.17 10:40

    교황방문때문에 부대원을 일찍 출동시키고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앉아 카페글을 읽다보니 친구가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거라 믿고^^ .... 청주에 올일 있으면 꼭 연락해라

  • 작성자 14.08.17 13:42

    부족함을 이해해주고 서로 좋은시절ㅡ어려운시절을 함께했던 친구.
    앞으로도 좋은사람으로 기억될 친구.

  • 14.08.17 15:02

    가슴 찡함이 밀려온다^^ 고맙고~~ 조금만 더 힘내자.
    오늘 퇴근해서 옛생각하며 막걸리 한잔해야지^^

  • 14.09.13 07:55

    인생 잘 사셨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기대해 봅니다~^^

  • 14.11.25 21:35

    멋지십니다. 인물도 좋으시고 기대 만땅입니다.

  • 15.03.15 10:55

    역시 멋찌네요^^

  • 15.03.15 11:29

    부럽네요 도전하고 이루고

  • 15.03.23 14:27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저도 제 길을 꾸준히 가야겠습니다.

  • 15.03.25 11:39

    요즈음 시대에 보기 드물게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 15.03.27 13:04

    그저 눈만 움직이고 지나갑니다. 입은 다물겠습니다

  • 15.04.03 12:57

    멋지고 희망하는 삶을 사셨네요.
    가르침을 받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 15.04.22 18:15

    대단한 분이십니다. 멋드려지게 사시네요

  • 15.06.09 16:31

    양사부라고 지은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특이하게 생각이 되었었는데..
    감각도 많으신것 같고.
    한권의 책으로 엮어도 좋을듯요.(마지막 글을 보기전에 적어서요 ^^; 이미 책으로 남길 생각을 하셨더군요^^)
    스토리도 있고 건축의 지식도 넣고.
    형식은 무라카미 하루키 식으로. ^^;
    그런데 인상이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 15.06.09 17:41

    멋지네요...

  • 15.06.18 18:22

    재밌게 잘봤습니다. 멋지시네요 ^^

  • 15.07.03 12:04

    원래 건축전공이신 분은 아니군요. 토속건축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 15.08.27 13:10

    살아 오신 삶을 건축과 연계하여
    써주신 글에 끄덕이며
    저 또한 작은 집을 짖고 싶어하는 여인입니다
    읽으며 느끼고 갑니다

  • 15.12.05 23:57

    귀한 글...한 땀...한 땀...지으신 귀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꼭 한 번 뵙고 싶군요. 저 또한 저의 손으로 집을 짓는 것이 꿈이라...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청안한 하루되셔요.

  • 15.12.20 11:55

    배울점이 많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16.04.29 10:08

    시간이 없어서 ㅎ 바람의 파이터 오디션까지 읽고 ... 다시 시간나면 읽어야겠습니다.
    양사부라~ 흠

  • 16.04.29 17:24

    캬~~!!멋지심

  • 16.05.10 09:46

    잘보았습니다. 인생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16.10.19 08:14

    대단하세요.감사합니다.

  • 16.10.28 23:20


    멋지네요~~
    잘 살아 오신것 같네요....... ^^*

  • 17.03.16 10:38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합니다. 휼륭하게 사셨네요

  • 17.03.16 11:34

    멋지네요..

  • 17.03.16 17:28

    좋은글 감사합니다...옛생각이 나네요...

  • 17.03.16 19:39

    멋지십니다~

  • 17.03.24 22:32

    뭘해도 잘해나가실겁니다..박수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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