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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보 순례길 제주 피정 순례길 답사-10일째
그리움 추천 0 조회 258 13.04.01 02: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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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05:44

    첫댓글 성스러운 성지순례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4.03 21:21

    참나리님! 거룩한 시간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13.04.01 07:42

    오늘 하루도
    주님 손잡으시고 함께 걷는 은총 가득한 순례 답사길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작성자 13.04.03 21:23

    오드리님! 사랑 넘치는 손길 감사합니다.

  • 13.04.01 09:39

    막버지 힘이 기진 한가운데 새로운 힘을 얻으셔서 마무리에 기쁨을 뜸북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처음부터~~ 10일 째까지 넘넘 글을 잘 올려 주심에 감사함이 절로절로 입니다. 같이 하고있는 느낌까지 듭니다.
    네 분 끝까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꾸~~우~벅

  • 작성자 13.04.03 21:26

    차사랑! 기도와 사랑, 그리고 함께 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믿고 알찬 마무리 하겠습니다.

  • 13.04.01 15:56

    선생님! 야간 답사까지 하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느라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요?
    네 분의 노고에 마음깊이 감사드려요.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엠마오로 가는 순례길 되시길...
    그런데요. 답사가 끝나면 저희는 무슨 재미로 살지요?
    요즈음 까페에 들어오면 '제주 피정 순례길'이 마음을 설레게 하고 기대가 되었었는데...

  • 작성자 13.04.03 21:30

    청초이님! 제가 젊은 날 가지생활을 했거든요. 그것도 마감시간이 없는 방송기자는 올빼미가 되어야 한답니다.
    저희들의 고생이 뒷날 안전한 순례의 기리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넉넉히 설레십시오.

  • 13.04.01 11:15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순례길 답사부터 열어보게봅니다~

    이제 마지막 순례길이시네요.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3.04.03 21:34

    철부지님! 닉네임이 맘에 들어요. 저에게 넘겨주실 수 없을까요? 님의 정성과 마음이 있어서 저희들이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고맙습니다.

  • 13.04.01 11:14

    피정 순례길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부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4.03 21:37

    명금당님! 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의 부활도 꿈꿔 봅니다.순례가 변화고 부활이 아닐까요?

  • 13.04.01 12:02

    아픔이 많았던 제주의 지난 일도 소상히 소개해주시니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힘든 일정동안에 여러가지로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돌아오시길 기도하며 부활의 기쁨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4.03 21:45

    율리님! 세계 어딘들 아픈 역사가 없는 곳이 있껚습니까만 제주는 민란과 평정이 거듭된 반란의 섬이기도 합니다.
    돌로 쌓은 석성이 해안을 따라 120km나 되고 군데군데 불을 지펴 연기를 피워올린 연대가 그것을 잘
    말해 줍니다. 그런 곳에 피는 목련과 개나리, 벚꽃과 유채꽃이 아름다울수록 아프게 느껴진답니다.
    제주는 줄곧 섬이 아니라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 향토사 쓰고 싶은 충동을 불쑥 느낍니다.

  • 13.04.01 17:38

    이제 끝나셨네요! 올려주신 사진과 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 언제 한번 가보나요!!! 부러워라!!!

  • 13.04.01 19:14

    영원히 한 페이지로 남을 제주도 순례길을 답사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한 사랑과 감동을 주신 답사대원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03 21:47

    강엘리님! 감사합니다. 이번 답사기를 토대로 본격적인 순례길을 쓰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

  • 13.04.01 19:21

    그리움 선생님..
    그렇게도 상세하고 정감넘치는 순례여정기 너무 잘 읽었답니다..언젠가 제주서 저도 여정의 일부분이라도 하게되는 은총이 있다면...그리움님을 비롯한 순례단 가족들의 흔적을 느낄것 같습니다..오늘 저도 낮동안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발걸음으로 바람과 꽃향기,.그리고 너무도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또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부활의 기쁨을 네분 순례단님들과 함께나누는 명상에 잠기기도 했지요..한없이 아름다운 우리주님을 찬미합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4.03 21:53

    마리안님!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돈을 써가며 멀리 가는 순례보다는 가족과 더불어 가까운 곳의 성당과 성지를
    순례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간접순례도 우리의 신앙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13.04.02 18:42

    경치가 너무 시원합니다.
    많은 이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깊이 해야겠읍니다.
    글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5 00:39

    돌연변이님! 모든 게 아마츄어들의 일입니다. 제주의 자연을, 제주의 신앙을, 제주의 역사를 담아내기가
    힘겨웠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하려고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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