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매주 두번씩 오르는 야산... 이제 부산시내는 거의 일주를 한거 같으네.. 요번주는 금정산으로..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고..
이제 밤 기운이 제법 차서 정상에 좀 서있기도 버겁네.. . .
부산은 어딜가나 이제 야경이 제법 아름답고만... .
벌써 또 한 계절이 이렇게 잊혀지고 있다.. 이렇게 피는 꽃도 또 지고 나면 내년 봄이나 보겠지? 모든것이 지는 계절이지만 그래도 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뜨는 태양에 희망을 담아본다...
|
|
첫댓글 낮에는 가봤는데... 야경이 죽이는 구만...^^&
좋겠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석근아 야경사진도 좋고 음악도 넘 좋으네..
잘지내고있지???